2021.06.06 청년 1부 문지석목장. 목장보고서
참석자: 문지석, 이홍록,류수현
근황
A
- 곧 시험기간이라서, 공부하고, 그냥 지냄. .
- 2학기는 지금 어떻게할지 고민중.. .
B
- 이번주 초에 동생의 전역겸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동생의 전역을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동생과의 싸움이 두려움이 컸다. 하지만, 동생이 주방에서 일하는 복지병인데, 거기서 배운 요리로 집에서 아침을 해주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동생의 전역을 축하하면서도 싫어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보였던 것 같다. 나의 모습 을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설교 후기
- A
- 역사책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신기했다.
- 특히, 윤동주, 윈스턴 처칠 등 역사책에 나올 법한 사람들이 나와 놀랬고, 그 사람을 직접 본것이 신기했다.
- B
- 역사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역사 전체를 본 것 같아 신기하기도 했다. 특히, 6.25 전쟁의 이야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군, 중공군 등의 보살핌을 받기 위해 아등바등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 또, 자신을 따르는 병걸린 지체(형, 누나, 동생들)을 위해 온갖 병원을 찾아다니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내가 교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동생을 위해서 헌신하면서도 온갖 생색을 내면서 싫은 티를 팍팍 냈기때문에..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 A
-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계속 쳐지는데, 져지지 않고, 시험기간동안 잘준비할 수있도록.
- 첫 방학의 계획을 잘 세울 수 있도록.
- B
- 어머니와 전역한 동생과의 관계 회복. (싸우지 않고지혜롭게 해결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 회사에서 맡은 1단계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했는데, 교만하지 않도록.
- 최근에 있었던, 거절의 사건에서 말씀으로 잘 회복 할 수 있도록.
- 연락되지 않는 목원이 마음을 돌려 목장에 함께 할 수 있도록.
- 동생이, 공동체에 대한 거부감에서 헤어나와 공동체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 불신교제의 끝을 알면서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 마음을 억누르고,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노력할 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