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30 <성령의 알리심> (사도행전 17:23-34)]
[1. 바른 앎을 알게 하십니다.]
- 여러분의 앎은 두렵게 하는 앎입니까? 편안하게 하는 바른 앎입니까?
- 내일 일을 알지 못하고 죽어라고 위하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2. 삼위 하나님의 사역으로 알리십니다.]
- 내가 넘고 싶은 경계는 무엇입니까? 내가 지켜야 할 혈통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부모의 자리를 벗어나고 싶습니까? 그곳이 아레오바고 같은 전쟁터입니까? 아니면 편안한 환경이라서 지키고 싶습니까?
[3. 우리는 하나님의 소생이라는 것입니다.]
- 여전한 방식으로 반복하기 지겨운 일은 무엇입니까? 가장 새로운 것을 찾는 대단한 지성 안에 두려움이 숨어있다는 말이 얼마나 인정됩니까?
- 알지 못하고 위하는 헛된 우상은 무엇입니까?
[4. 회개한 바울의 삶 자체가 성령의 알리심 입니다.]
- 알지 못햇던 시대에 행했던 죄악은 무엇입니까?
- 나의 회개한 삶 자체가 하나님의 소생이라는 성령의 알리심이 되고 있습니까?
* * * * *
[이승진]
우리가 하나님을 알 때 영의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을 알수가 없구나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 더듬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게 당연한거구나. 믿음, 소망, 사랑. 믿지 않으면 소망도 없고, 사랑도 없겠구나.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하겠구나 생각했어요.
주위에 정말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들, 가족들이 있으니까. 아덴 사람들 같음.
순종하는 것 자체, 직장에서 그러는 게,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순종하게 됐다는 걸 말해주고 설명해준적이 있어요.
두려운 앎인가? 편안하게 바른 앎인가? 라고 하셨는데, 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셔서 말씀이 어렵지 않았어요. 특히 성령의 격분에 대해 말씀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하나님을 믿지만, 믿음 없이 행동하시는 것을 보며 격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박규섭]
부모님도 그렇고, 동생들도 그렇게 말씀이 안 들리니 정말 아덴 사람들이시네요. 고난이 없어서 더 그러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승진]
네. 그런데, 정부 지원금이 끊어지는 바람에 지금 경제적으로 녹녹치는 않으실 것 같아요. 아레오바고 같은 전쟁의 고난을 주신 것 같아서, 그래도 말씀 보시는 건 새아버지시니까.
[박규섭]
그렇네요. 새아버지가 바울처럼 육체의 가시도 있으시고, 고난도 있으시니까 정말 회개한 바울의 삶으로 돌이키셨으면 좋겠어요.
**기도제목**
[박규섭]
- 날마다 회개하는 바울의 삶을 살도록, 내 고난과 죄패가 하나님의 소생임을 증언하는 약재료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이승진]
- 이제 일을 잠깐 쉬고 재충전 하려고 하는데, 건강한 계획 속에서 지내도록, 히즈빈스와 같은 사회적 기업에서 사명 감당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이원용]
- 신결혼 순적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내 죄만 보지 말고, 용서해주신 하나님을 잘 알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길.
[신창용]
- 아픈 여자친구와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일로 여자친구랑 제가 신앙도 열심히 갖게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