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05. 23 [성령의 격분]
1.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입니다.
신사적인 베뢰아사람의 안내로 아덴에 도착한 바울은 디모데와 실라를 빨리오라고 기다림.(간절히 기다림)
왜 간절히 기다림? 바울이 독불장군이 아니라. 이제 아덴에서 사역을 하려니 동역자가 필요함. 실라와 디모데를 사랑하여 양육하려고...
로마제국 아덴은 일류도시가 아님. 막상 도착해보니 여전히 대단. 헬라문화를 대표. 아시아나 마게도냐와는 차원이 달라 사역을 통해 실라와 디모데에게 양육을 하려고...
동역자를 도구가 아니라 한 귀한 영혼으로 봄. 가장 필요한 것이 기다림. 한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에서 나온다.
아덴- 아테네, 철학과 예술의 고향.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인류문명의 품격을 담당.
아덴사람의 자부심이 하늘을 찌름. 로마에 정복된 이후 세력이 약해져도 자부심이 여전. 자부심의 열매는 오직 우상뿐. 보암직하고 탐나는 예술품. 예술품이지만 우상신을 숭배하는 향락적인 분위기를 냄. 아테네는 전부가 하나의 제단이다라고 표현. 이런 모습을 본 바울이 격분이 남.
격분하다-화가났다 아님. 하나님이 진노하셨을 때 표현. 하나님이 애통한 마음으로 죄악에 대해 진노하시는 거룩한 분노. 마음이 불붙은 바울은 격분이 되니까, 주말에 회당에 강론하고 장터에서 복음을 전함.
변론=강론. 들리지 않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은 예수님의 자기부인처럼 힘든 일이었음.
성령의 격분은 제자를 사랑으로 기다리며, 아덴을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으로 적극적인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이어짐. 맨날 온유한 것만이 사랑이 아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한단어.
적용) 목장에서 한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얼마나 기다려주나
겉으로는 품격의 도시 아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상밭인 내안의, 가정의 죄악은 무엇인가?
2. 세상의 정신 앞에 격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니까 세상의 정신이 맞이한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가를 만남.
예수와 부활을 전하니 둘이 라이벌이었다가 한패가 되어서 바울과 쟁론을 함.
예나 지금이나 사상의 목적은 행복. 행복으로 가는 길이 다름.
에피쿠로스- 쾌락을 추구(고차원적인 쾌락-낮은욕망은 억제하고 즐거운 상태가 되는 것) 왜 행복을 추구? 출발이 원자론, 유물론 죽으면 아무것도 없으니 살아있을 때 행복하자. 오늘도 무사히의 철학
스토아-이성주의자. 금욕, 경건주의. 기둥이라는 뜻. 이성이 최고의 판단기준. 자연의 질서를 받아들여 마음의 평화에 도달해서 운명적으로 주어진 일을 능동적으로 행한다.(적극적 사고방식) 영지주의로 발전함.슈퍼맨, 슈퍼히어로가 되기를 지향하는 철학. 육체를 부정. 함부로 잘아도 됨. 자살또한 선한 것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선한 것으로 생각. 스토아 학파 스승들은 다 자살. 구원과 상관이 없으니까 자살을 함.
바울이 이런 것을 보면서 애통한 격분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인간이 추구하는 삶은 쾌락과 경건주의 적당히 섞여있음. 결국은 행복을 추구하는 인본적인 노력임.
적용) 여러분은 쾌락주의인가 금욕주의, 경건주의 인가?
이런 가르침 앞에 어떻게 격분하지 않을 수 있을까?
말쟁이-참새를 보면서 만든 표현. 거리의 철학자를 폄하해서 말한 표현.
수치와 조롱을 당해도 바울은 사명의 길을 멈추지 않았음. 예수를 아는 지식이 최고의 지식임을 바울이 알았기 때문.
데살로니가처럼 때리고 선동하지 않고 아덴사람들은 이상하네 하면서 알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믿는 사람이 없음. 믿지도 않으면서 말해볼래?
아레오바고-최고 법정. 아레오(전쟁) 바고(언덕) 전쟁의 언덕. 바울이 시대의 정신 앞에 붙들려 감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고 말쟁이란 조롱을 당해도 아레오바고같은 전쟁터로 나아가야함.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복음이 아니다. 한손엔 성경, 한손엔 신문을 들고 거대한 시대정신, 철학에 격분하면서 싸워야.
싸우는 대상이 남인줄 알았는데 내가 하나님을 거스른 원수임을 깨닫고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상고하며 죽어져야 예수의 부활과 승리를 경험할 수 있다. 내가 전쟁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저절로 전쟁을 하게 된다.
이성적, 합리적으로 선택하라는 현실에서 삶에 현장에서 변론, 쟁론하고 조롱받을 수 있다.
아덴사람들이 새것에만 관심을 쏟음. 어제들은 철학도 식상. 하나님이 만드신 태양은 오래되어도 날마다 새로운데...
하나님이 없는건 하루만 지나도 지겨움. 아덴은 똑똑함으로 내가 태양까지 가보겠다 그러면서 새로운 학설이 나오면 시간을 쓴다.(나사, 실리콘밸리) 유학간 사람도 많음.
늘 새로운 것을 깨닫는 것처럼 보인다. 지성인들이 반복을 싫어한다.
여자, 집, 차, 학문도 맨날 새것만. 새것의 한계는 너무 얇다. 쾌락과 금욕주의는 하나.
자신이 죄를 짓고 있으면 이런 세상 학문에 집중.
세상이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을 격분하면서 전해야한다.(가정은 지켜야한다...)
죄가운데 있으면 진리를 합리화한다....(헨리나우웬)
세상은 악하고 음란, 세상의 악을 합리화하는게 에피쿠로스, 스토아 정신. 이것이 본성.
본성을 거스려야하는 바울이 가르침이니까 너무나도 좁은길. 그래서 고난이 축복.
적용) 나는 이혼, 낙태, 동성애 앞에 말쟁이 행동쟁이가 되어 조롱받으며 격분하고 있나? 이성적으로 그럴수 있다고 존중하고 있나?
새차, 새집, 새여자, 새남자, 새학문, 새목장 어디에 우상을 삼고 있나?
3. 범사에 종교심이 많음을 보고 격분해야 합니다.
종교심이 많다고 하면 훌륭해 보이나, 미신적이다.
종교심이 많다-귀신들을 두려워하는 것. 그 중심에 대단한 철학자들이 많다.
지적호기심안에 귀신들을 두려워함. 새로운 신이 등장할때마다 신상과 제단을 만듦. 미처 알지 못하는 신에게 까지 제단을 만듦. 아는 것이 나를 지켜주는 힘이니 두려움이 있음. 무서운 열정으로 새로운 지식을 찾아 방황
정답이 생기면 오히려 두려움. 이것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으니....
귀신같이 잘한다.라고 표현. 우리가 타락했기에 인간의 지식은 바람을 넣고 부풀게 함. 마음이 높아짐.
지식은 인간을 교만하게 할 수 밖에 없고 높아지니 떨어지는 두려움. 이맘이 교만.
하나님의 자리가 우리의 자리가 아닌데, 그 자리에 가려고 하니 두려움. 마음의 안식이 없다.
대단의 아덴 사람의 지성안에 감춰진 두려움을 바울이 정확하게 본다. 바울의 가르침은 행복과 유토피아가 아니라 고난받기 위해 세워졌다고, 장차 올 환난에 대해 말함.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갈 때 전쟁터같은 삶에서 말씀으로 해석을 받으니 평안할줄 믿는다.
적용) 여전한 방식으로 반복하기 지겨운 일은 무엇인가?
가장 새로운 것을 찾는 대단한 지성안에 두려움이 숨어있다는 말이 얼마나 인정되는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헛된 우상은 무엇인가?
기도제목
김상헌
1. 신교제
2. 회사에서 좋은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기를
권성우
1. 세워둔 계획을 잘 진행할 수 있기를
2. 건강 지킬 수 있도록
강명호
1. 여자친구의 예배 회복
2. 부장님의 부재 중에도 맡은 전시회 업무 진행을 잘 할 수 있도록
3. 목원들을 향한 마음 회복될 수 있도록
양승혁
1. 주어진 업무를 회피하지 않고 감당하기를
2. 신세계에서 좋은 자매 만날 수 있기를
김웅
1.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금의 직장을 내뜻대로 그만두지 않고, 아버지 일과내 삶이 분리될 수 있기를.
2. 살던 집이 속히 매매될 수 있기를
3. 아버지가 목장에 가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