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박규섭], [이승진], [이원용]
[<성령의 격분> (사도행전 17:16-23)]
[1.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입니다.]
- 목장에서 한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얼마나 기다려주나요?
- 겉으로는 품격의 도시 아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상 밭인 내 안의, 내 가정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2. 세상의 정신 앞에 격분해야 합니다.]
- 여러분은 쾌락주의입니까? 금욕주의, 경건주의 입니까? 이런 가르침 앞에 어떻게 격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나는 이혼, 낙태, 동성애 앞에 말쟁이 행동쟁이가 되어 조롱받으며 격분하고 있습니까? 이성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존중하고 있습니까?
- 여러분은 새 차, 새 집, 새 여자, 새 남자, 새 학문, 새 목장 어디에 우상을 삼고 있습니까?
[3. 범사에 종교심이 많음을 보고 격분해야 합니다.]
- 여전한 방식으로 반복하기 지겨운 일은 무엇입니까? 가장 새로운 것을 찾는 대단한 지성 안에 두려움이 숨어있다는 말이 얼마나 인정됩니까?
- 알지 못하고 위하는 헛된 우상은 무엇입니까?
* * * * *
[이원용]
사람을 보지 않고, 우상을 쫓는 건 아닌지. 여자친구가 우상 같을 때도 있어요.
혼전순결로 여자친구랑 싸울 때도 있고요.
반복되서 지겨운 것, 내 죄 보는 거에요. 항상 내 죄만 보라고 하시니까 더 다운 되는 것도 있어요.
[박규섭]
혼전순결, 음란의 문제 정말 누구나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인 거 같아요.
넘어질 수도 있지만, 내 죄로 고백하고 말씀으로 용서 받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반복되서 지켜운 거, 내 죄 보는 거. 그쵸.. 죄만 보면 정말 쓰레기 같은 나만 남으니까.
내 죄를 보는 것만큼 나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으면 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죽고 끝난 게 또 아니니까. 부활하셨잖아요. 부활해요 우리.
[이승진]
어제 격분한 사건이 있었어요. 우교 인도했던 선배에게 연락이 왔어요.
과거에 괴롭히고, 이용했던 부분을 사과하지 않고 그저 넘어가려는 게 걸려서 격분을 했어요.
참는 것도 내 힘으로 참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종교적 열심이 될 수도 있다는 거, 기복으로 참아선 안 된다는 걸 느꼈어요.
쾌락주의, 금욕주의, 경건주의 다 있었던 거 같아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지 않으니까 쾌락주의에 빠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만족, 제 쾌락만 추구했어요. 보통 세상 사람보다 더 그랬던 것도 있어요. 교회 나갔다가 그러면 더 그렇고.
또 금욕주의 참다보니까 자기 의가 생기고, 정죄하는 게 생겼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할 때 부동산 중개인에게 큐티인 선물하고, 이사짐 센터 직원분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큐티인 선물하고, 저녁도 사드렸어요. 전도할 수 있도록 상황을 인도해주시고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이 모두 하나님이 하신 거 같아요.
[박규섭]
그러니까 너무 은혜네. 또 그 와중에 말씀도 전하고 큐티인도 전하고. 열매로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도제목이네 이거 ㅎㅎ
**기도제목**
[박규섭]
- 세상의 정신에 격분할 수 있도록, 영혼 향한 애타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일 진행되는 목세에 기름 부워 주시도록.
[이승진]
- 히즈빈스 지원할까 생각 중인데, 장애우, 정신병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길. 전도할 수 있는 찰나의 순간마다 하나님이 지혜 주시도록, 열매도 있도록.
[이원용]
- 신결혼 순적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내 죄만 보지 말고, 용서해주신 하나님을 잘 알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