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23(일) 휘문 2부 이동준 목장 보고서
본문 : 사도행전 17:16-23
제목 : '성령의 격분'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총 인원 : 8명+1명(이남직) = 9명
참석 : 4명
미참석 : 5명
순서 : 줌 목장 참석(3번 소회의실 사용) amprarr 한 주간 개인근황 amprarr 말씀 및 적용질문 나눔 amprarr 기도제목
1.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입니다.
아덴에서의 사역이 앞으로 이어질 사역을 위해 실라와 디모데를 훈련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다. 한마디로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여기서 어떻게 전도해야 할지, 지금까지의 전도와 다른 완전히 분수령적인 전도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은 것 같다. 이렇게 바울은 동역자를 도구가 아니라, 한 사람의 귀한 영혼으로 보았다. 그들이 사역에 보태는 도움도 중요했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을 한 명의 온전한 사역자로 양육하는 것이었다. 거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기다림'이다. 그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고, 함께하며 배울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이런 기다림은 한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에서만 나올 수 있다. 바울이 그들이 누군지 알고, 그들을 어떻게 쓸지 아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그들이 말씀의 사역자로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명 앞에 어떻게 서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을 것이다.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최고의 목적임을 알기 때문에, 그 영혼을 향해 끊임없이 애타는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분별하며 기다릴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기다리라고 돌로치는 유대인을 사랑한다면서 기다리는 것과는 다르다. 만인구원설 이것은 아니다. 택자가 있다. 실라와 디모데를 향한 관심으로 그들의 도착을 기다리면서 바울은 아덴을 조사하면서 사역을 준비하려고 했을 것이다. 로마에 정복된 이후 세력이 약해졌는데도 불구하고 자부심이 여전하다. 하지만, 그 품격있는 자부심의 열매는 결국 가득한 우상뿐 이었다. 믿지 않은 사람들이 볼 때, 그 우상들은 너무 보암직하고 탐다는 예술품들이었다. 제우스 신전에 술과 향약, 바카스 신전에 포도주와 음악소리, 풍요와 집단적 황홀경 가운데 우상신을 숭배하는 향략적인 분위기를 보면서, 테노펜이라는 역사가는 이 아테네를 한마디로 전부가 하나의 제단이라고 했다. 곳곳을 둘러보던 바울이 마음에 격분했다. 성령의 격분'은 제자들을 사랑으로 기다리며, 그 똑같은 사랑으로 아덴의 영혼을 향한 애타는 관심이다. 그것은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격분이다. 온유한 것만 사랑이 아니다. 복음도 격분해서... 날마다 지옥간다고 하는 것은 격분이다. 그런데 천국에서 눈을 뜨면 누가 미워하겠는가? 그런데 맨날 천국 얘기만 예쁘게 하다가 지옥에서 눈을 뜨면, 천국 얘기한 사람 지금 죽일수도 없고 어떻게 하는가? 십자가와 부활은 한 단어이다. 사랑으로 '너 그렇게 하면 진노야, 멸망받아.' 영혼을 향한 애타는 마음으로 가장 격분한게 아덴이다. 잘 먹고 잘 사는 여기. 돌로 쳐죽이는, 감옥에 간 빌립보에서도, 어떤 곳에서도 격분했다는 말을 안 했다. 부자들이 제일 격분의 대상이 맞다.
적용질문 : 목장에서 한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얼마나 기다려주나요? 겉으로는 품격의 도시 아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상 밭인 내 안의, 내 가정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2. 세상의 정신 앞에 격분해야 합니다.
로마의 지도층과 황제들이 스토아 철학을 좋아했다. 한마디로 육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육체는 더럽기 때문에 함부로 살아도 된다. 정신만 고귀하기 때문에... 물질을 부정하기 때문에, 육체가 부정하니까 자살 또한 선한 것이라고 가르쳤다. 자살도 이성적으로 심사숙고한 뒤에 행해야 되고, 삶이 고통스러울 때는 정당한 행위라고 보았다. 실제로 이 스토아 학파를 창설한 제논은 자살을 했다. 두번째 후계자 클레안테스도 자살했다. 네로의 스승인 그 유명한 스토아 철학자 세네카는 노년이 되어서 육체적 쇄략이 와서 자살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주장했다. 세네카도 자살을 했다. 그 제자인 네로황제도 자살했다. 그러한 논리에 따라 로마의 스토아 학파는 심사숙고한 사람이 자살을 원할 때는 정맥을 자르는데 능숙한 기술자를 보내주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우리나라 지도자들도 스토아 학파라 이렇게 자살을 할까? 구원과 상관이 없으니 자살을 한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자살이, 아덴이 되서 그런가, 로마황제가 되서 그런가, 너무 쉽게 행해진다. 바울이 어찌 이것을 보면서 애통한 격분을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자기는 계속 데살로니가, 빌립보, 베뢰아 전도하고 왔는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면서 격분이 되는 것이다.
적용질문 : 여러분은 쾌락주의인가, 금욕주의, 경건주의 입니까? 이런 가르침 앞에 어떻게 격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적용질문 : 나는 이혼, 낙태, 동성애 앞에 말쟁이, 행동쟁이가 되어 조롱받으며 격분하고 있는가, 이성적으로 그럴 수 있다고 존중하고 있는가? 여러분은 새 차, 새 집, 새 여자, 새 남자, 새 학문, 새 여행, 새 목장 어디에 우상으로 삼고 있는가?
3. 범사에 종교심이 많음을 보고 격분해야 합니다.
저 사람은 미신적이야 그러면 기분 나쁘다. 바로 이 말이 종교심이라는 뜻이다. 욕이다. 세상문헌에서는 종종 쓰이는 이 단어가 성경에서는 여기 딱 한 번 썼다. 이 사람들보고 종교심이 많다고, 이 단어는 문자적으로는 귀신들을 두려워하는, 기복적인 것이 다 귀신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아덴 사람이 똑똑한데 귀신을 두려워한다. 범사에 귀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바로 아덴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 중심에 잘난척하고 대단한 철학자들이 있다. 그들이 항상 새로운 것만 찾는 그 지적 호기심 안에는 귀신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이 숨어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세상의 지성이 왜 새로운 것만 찾으며 방황할까? 두려움 때문이다. 이 대단한 아덴 사람들의 지성 안에 감춰진 두려움을 바울이 정확하게 드러낸다. 이런 종교심을 가지고 구원받지 못할 그들을 보면서 지금 격분해야 하는 것이다. 애통해야 되는 것이다. 거룩한 분노가 생겨야 한다.
적용질문 : 여전한 방식으로 반복하기 지겨운 일은 무엇인가? 가장 새로운 것을 찾는 대단한 지성 안에 두려움이 숨어 있다는 말이 얼마나 인정되는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헛된 우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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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일) 한 주간 근황 및 기도제목 ■
이동준(92) : 참석
5월달 들어서 많이 바빴던 것 같다. 이것 저것 훈련이 많다 보니까 몸도 지쳐가고 체력측정 이후에 장기복무 면접, 6월 파견, 유격훈련 등 전반기 내내 바쁜 일정을 보낼 것 같다. 그 와중에 청소년 QT 집필을 부탁하시니 쉽지 않은 한주 였었다.. 목자모임도 참석을 해야하는데 잘 참석하지 못해 마음이 편한하지가 않은게 사실이다.. 5월이 지나고 6월에는 백신 1차접종, 6월 중순 2주 파견, 유격훈련 등 6월에 목장을 잘 인도하지 못할꺼 같아서 목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기도제목 : 장기복무 면접 평가와 6월 파견준비, 9~10월호 청소년 QT 집필 잘 될수 있도록
범승혁(94) : 참석
새벽에 서초 쿠팡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공인중개사 10.31 시험대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도제목 : 10.31 공인중개사 시험준비를 위해 지혜와 총명을 주실수 있도록
신예성(98) : 참석
기말고사 시험과 과제가 많았었다.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그럭저럭 보냈던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 기말고사 대비하여 시험준비를 할수 있도록, 나태해지지 않을수 있도록
김승희(95) : 참석
부대에 사람이 없어서 근무가 많은 상황이다. 3일마다 밤을 새고 근무폭탄이다... 오늘도 1부 예배 드리고 잠드렸더니 4시에 일어나서 부리나케 목장을 참석할 수 있었다. 올해 11월이 전역인데 전역 후 취업준비와 내년 신결혼 준비중인데 이 부분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신결혼과 전역 후 취업준비 하나님께 물으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근무로 인한 건강문제 회복
이남직(97) : 참석
최근에 평일, 주말에 떡볶이 집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예배 드리거나 목장에 잘 참석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기도제목 : 다시 교회에 나왔는데 예배에 잘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이건화(97) : 미참석 (군 입대)
서 업(95 부목자) : 미참석 (학업)
윤영진(94) : 미참석 (개인사정)
한동훈(93) : 미참석 (개인사정)
범승혁 형제 소개로 97 또래 남직이가 새로 왔습니당!! 이전엔 장기결석자였는데 다시 이렇게 목장에 발검음해서 너무 감사하고 새가족부에 꼭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목사님, 전도사님~~
올해 들어서 처음 쓰는 목장 보고서인데... 부목자 목자가 잘 동업해서 잘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ㅠ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