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16 박상수 목장보고서
ZOOM목장 4PM
출석 : 박상수, 서동연, 지예성, 장성희, 권혁찬
Q. 여러분은 구원을 빙자하여 매사에 독불 장군입니까? 순종하고 협력하는 센스가 있습니까?
박상수 - 양교를 시작하는데 논문이 다 안써졌어. 미칠거 같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거지. 그렇지만 어쨋든 해야만해. 좀 빡셀수 있지만 죽어라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도 내 논문 끝내는걸 죽어라 해보자 각오를 다지게 되었어.
서동연 - 교회 관련된 일이라면 최대한 협력하려는 편인거 같아요.
지예성 - 제 성향자체가 독불장군 성향인데. 어쩔수 없이 말씀보고 교회에 속에 있다보면 결국에는 하게 되는거 같아요.
권혁찬 - 최근에는 독불장군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양교도 그렇고 엄마아빠의 잔소리 하시는게 있다 보니까 이걸(양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도 들고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양교를 하는것 보다는 공부하는게 우선이지 않느냐며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장성희 - 독불장군이라고 생각되요. 엄마하고 목장하는거 약속했는데 하기싫어서 안들어가고 그래서요.
Q. 신사적이라 말씀을 찾습니까? 말씀을 찾다 보니 신사적으로 되었나요? 고난 중에 하나님만 간절히 찾습니까? 오늘도 무사히 만 빌며 하나님을 찾습니까?
박상수 - 예전에는 성품으로 살아왔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바뀐건 예전에 성품으로 참아왔다면 지금은 그래 내가 죄인이니까 한번더 참고 나도 이해해주는 하나님인데 저인간을 이해못하겠냐 하면서 점점 너그러워지는거 같아. 오늘도 아직도 말씀보면서 무사히만 비는거지. 저 사건이 저에게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하면서 가는 나를 돌아보았지.
서동연 - 말씀을 알기전에는 성품만 따라 살아왔는데 말씀을 알고 듣고 살다 오다보니 마음은 낮아지고 남들보다 나은게 별로 없고 제 수준을 알고 나니 그러려니 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된거 같아요.
지예성 - 말씀을 보면은 내가 틀린걸 생각할수가 있으니 좀 신사적인거에 다가갈때가 있어요.
권혁찬 - 다른 사람의 좋지 않은 면모들을 봐도 나도 저랬겠다. 나라도 안저럴까라고 생각했어요. 조금더 너그러워 졌다고 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장성희 - 그런거 생각 안하고 살고 있어요.
Q. 여러분은 헨리 나우웬과 도스토예프스키 중 누가 말씀을 간절히 상고하여 분별하고 판단한 성령의 신사일까요?
서동연 - 한계 상황까지 간 도스토 예프스키가 좀더 간절함의 레벨이 다를거라 생각해요
지예성 - 헨리 나우웬은 신사라서 말씀을 본거 같고 도스토예프스키는 말씀을 찾다 보니 신사가 된거 같아요.
Q. 내게 맡기신 사명의 길을 멈추게 하려는 사람들을 원망합니까? 정죄합니까? 불쌍히 여깁니까? 성령의 신사가 되고자 할 때 형제와 무리가 되어 잘 따라가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박상수 - 나는 원망할거 같아. 그리고 가장쉬운 정죄를 하지. 저 사람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네 하면서 그럴거 같애. 그래서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담임목사님을 가장 따라가고 싶다라고 생각했어.
서동연 - 그동안 살아온걸 돌아보면 사명들은 하기싫은게 많았었는데 멈추게 하신다면 저는 옳다구나, 감사합니다 하면서 당장 그만둘거 같아요. 제가 하고자 하는 사명이라면 원망하고 정죄하겠죠.
지예성 - 원망할거 같아요. 저는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할때가 많아서 제가 좋은면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원망할거 같아요.
권혁찬 - 원망과 정죄? 나한테 왜그럴까? 원망이 더 큰거 같아요. 내가 스스로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왜 저럴까. 순종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장성희 - 딱히 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