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6
성령의 신사
사도행전 17:10-15
김양재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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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ing..한주 어떻게 보냈나요..:-)
체리:
이번주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무감각해지고.. 뭔가 자극적인 세상 컨텐츠에 집중했던것같다.
수업에는 집중해서 생각보다 괜찮았고, 사람들에 대한 내 시선이 좋아진 것 같아서 좋다.
(믿음은 아니고 그냥 인내심으로....)
토마토:
직장은 여전히 정신없었고, 동생이랑 부산을 다녀왔다. 피곤했지만 즐거웠고 맛있는 것 많이먹었다. 친구 집들이 잘다녀왔는데 잘모르겠다..양교는 잘받고 있다. 몸이 좀피곤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현장예배는 가지 못했다.
복숭아:
한 달이 꿈같았고 오랜만에 출근하려니 잠도안오고..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또 적응은 잘 된 것 같다. 일상을 회복하면 무조건 감사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힘들고 무기력하고, 강박처럼 조심스러운게 많다.. 피해를 줄까봐, 같이 밥을 잘 못먹겠고 커피도 못마시겠고...조심스럽다.
약간 그런 생각을 하니까 일상이 무너진 것 같아서 우울한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시간도 많았던것같고 ..
말씀요약과 적용질문으로 나누기
1. 독불장군이 아닙니다.
- 나는 구원을 빙자하여 독불장군은 아닌지, 순종하고 협력하는 센스(믿음)가 있는지?
복숭아
:독불장군 율법주의 인게 있어서 가족한테는 독불장군인것같다.
아빠한테는 자꾸 말씀으로 정답을 이야기하고 그러니까 지겨워하는것같다.
사회에서는 어떤지 생각해보면 그게 더 참 어려운 것 같다.
토마토
: 신앙 때문이 아니라 성향이 갈등을 회피한ㄴ 성향이라서 순종을 잘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잘 따르는데 그게 순종과 협력이라면 그런것같다. 그런데 가족들에게 가끔 신앙적인 이유로 원칙을 말할때는 독불장군의 모습도 있긴 한것같다. 반반이다.
체리
: 독불장군이다. 내가 옳다는것보다는 너는 너 알아서해.. 나는 이것을 할게.
밥먹을때도 정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그냥 자기 먹고싶은거 먹으면 되지
생각하고 하는데, 소통이 안되는 면이라고 볼수도 있는것같다.
노력하려고 하는데 힘들다. 각자 하자는 이야기가 입에서 자꾸 나온다.
2.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다.
-신사적이라서 말씀을 찾습니까? 말씀을 찾다보니 신사적을 되었나요?
-고난 중에 하나님만 간절히 찾습니까? 오늘만 무사히만 빌며 하나님을 찾습니까?
-헨리나우엔과 도스토예프스키중 누가 말씀을 간절히 상고하여 분별하고 판단한 성령의 신사일까요? (나의 고정관념은 몇프로인지 나눠보세요)
복숭아:
나는 고난중에 하나님을 찾는지 생각해보니.. 격리 1-2주차는 잘 안찾았던것같다.
3주차가 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간절히 찾은것같다. 근데 간사하게 딱 끝나고 나니까 풀어진것같다. 아침에 바로 큐티가 잘 안되고.. 금요일은 오늘만 무사히..싶은생각이 있고..
간절히가 생사가 걸린게 아니면 안되는것같다
베뢰아 교인들이 만년 2류라서 편견이 없고 하나님을 찾는다고햇는데
나도 무기력에 빠져있는 것 같다, 나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좋겠다..
체리:
저도 간절히 안찾고.. 말씀을 보다보니 신사적으로
안되는 이야기 들으니까 행동하지 않으면서 바뀌지 않는 나를,
고칠 생각이 없는 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부모님의 원조를 받고 있으니까..또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하지 뭐, 하고 안일한 생각이 있는것같다. 집을 사는 문제가 있는데, 재개발 되는 집을 제 이름으로 해주셨는데, 2억 가까이 되는 돈을 이제 앞으로 내야하는데, 내가 그런돈이 어디에 있나. 나는 지역 건강보험가입자인데, 여러 가지가 재산으로 잡히니까.. 각종 혜택을 받지 못한다.그게 원망도 생색도 나고..부모님은 도와달라고 해달라고 한건데 나는 다 싫고.. 탓하고싶다.
토마토:
나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고난이 오면 하나님을 찾는 것 같다.
또 내 가치관과 보수적인 마인드에 우리들교회 가치관이 맞는 부분이 많아서.. 더 잘 정착하게 된것같다. 물론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인도받아서 왔겠지만..
3. 사명의 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내게 맡겨주신 사명의 길을 멈추게 하려는 사람들을 원망합니까?
정죄합니까? 불쌍히여깁니까?
-성령의 신사가 되고자 할 때 형제와 무리가 되어 잘 따라가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복숭아:
자리에 가니까 변화 되는것같다. 나는 소극적인데 목자가 되니까.. 목원들을 잘 챙길 수 있게 하나님이 변화시켜 주신것도 있는것같다. 그래서 사명의 자리를 잘 지키는게 중요한것같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대적 원수들이 올라올 때 내 자신이 사명을 방해하는 것이 많은거같다. 내가 잘 따라야 할 지체는 목장식구들이랑 가족인것같다. 할아버지 모시는 문제에 대해서 아직 다 하나가 못되어서.. 서로 비난하지않고, 형제무리가 되어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명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맡은일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실 때.. 일을 회사에서 잘하는 것 자체가 사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체리: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않고,, 나는 순종을 못하니까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 그렇습니까? 맞습니다..를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간 떼어줬다고 그 사람 변하지 않는다는..그 말씀을 듣고 변하지 않는 남편의 마음이 공감이되어서 부끄러웠다. 저는 숨막히는 것을 못참겠다.. 이번주는 아무 느낌이 안들어서.. 모르겠다. 본성이 무정한 것 같아서 평생 가지고 가야할 문제 인것같다. 영적이지 않으면 간절한게 없다고 하시는데, 영적이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토마토 : 사명을 정확히 모르니까...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정죄를 한다는 생각을 못해본것같다. 지혜와 분별을 가지고 내가 지어진 사명을 깨닫고 가야하는데.. 그걸 잘몰라서 그런지 오늘 적용질문은 너무 어려운것같다. 잘 따라가야하는 공동체는 우리 목장식구들과 믿음의 지체들, 그리고 엄마 인것같다.
기도제목
체리
- 큐티에 대해서 기대하고 감동을 막 느끼길 바라는데 인내가 없는거 같아서..주3회 큐티하기
갖고싶은 것이 많은데 사명이 아니라.. 갖고싶은 영광이 많아서, 그게 도둑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소한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한 주 되길
복숭아
-한 주 간절히 말씀찾고 묵상하고 적용할수있도록
-회사에서 새로운 마음이 되는게 힘든데 타성에 젖은 마음 버리고 사명으로 생각하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신교제 신결혼
토마토
-인생의 사명과 목적을 깨닫고 지혜롭게 분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목적이 이끄는 삶)
-생활예배, 컨디션 조절 잘 할 수 있도록
-동생과 동생 남자친구의 영혼구원
-동생이 남자친구 부모님 잘 만나고 올 수 있도록
-엄마와 할머니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