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내용
성령처럼 신사다워지기 위해 나와 성훈 목자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상고해 보았다. 나의 경우에는, 정말 신입처럼 잘 혼나기 위해, 지금의 무인도 같은 자리에서 직원들의 멸시를, 성령께로 마음을 더 돌리는 의식적인 회개로 인내해야 한다. 성훈 목자는 반대로 자신이 놓인 급변하는 교회사역의 환경 (기존 건물 -> 새 스튜디오 건물, 신입 -> 연차가 쌓인 중간리더) 에서 순종과 처방을 동시에 해야하는 자리를 성품이 아닌 말씀으로 상고하며 자신의 죄를 보아야 한다고 고백했다.
서로가 특성이 비슷해서 나눔과 공감이 잘 되었다. 서로 싫은 소리 잘 못듣고 고집있는 성격인데, 그래도 후천적으로 혼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교만한 죄들이 깨졌다는 고백을 통해 은혜가 되었던 목장이었다.
기도제목
1. 재엽: 자리가 지금의 외딴 곳이 아닌 학술마케팅팀 부서 중앙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2. 성훈: 새로 옮기는 스튜디오에서 적응 잘하고, 건강관리 잘 하도록. 나의 과업과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