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번째 목장모임
# 비가 많이 오는 주일입니다. 주일에 비가 많이와서, 다들 울적한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목장으로 만나서 수다를 떠니, 한결 기분들이 업되었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더더욱 그리워집니다. 이런날 만나서 같이 맛있는것들 먹음 좋을텐데요.
# 참석자: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신창호, 민경준
# 나눔질문
- 여러분은 구원을 빙자하여 매사에 독불장군입니까? 순종하고 협력하는 센스가 있습니까?
- 신사적이라 말씀을 찾습니까? 말씀을 상고하고 찾다보니 신사적으로 되었나요? 고난중에 하나님만 찾습니까? 오늘도 무사히만 빌며 하나님을 찾습니까?
- 내게 맡기신 사명의 길을 멈추게 하려는 것을 원망합니까? 정죄합니까?
나눔
A형제
한주간 위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께 절로 회개가 나왔습니다. 이럴때만 하나님을 찾는걸 보면 저도 참 죄인인게 확실하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맡겨진 사명의 길이 딱히 보이지도 않고 신사적이라서 말씀을 찾는게 아니라, 고난이 저절로 오게 되니까 말씀을 찾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B형제
신사적이 되고 싶었던게 아니라, 지나고 나니 신사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말씀을 보고 고민하다보고 상고하다 보니, 말씀적인 사람이 되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고난중에 하나님을 찾게 되는거 같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근데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C형제
동성애 이야기가 나와서 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싶지도 요즘은 않은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살기가 좀 불편하고 어렵다고 해야할까? 아직 죄를 더 짓고 싶고 쾌락을 즐기고 싶은 모습이 많아서 좀 불편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D형제
오늘 말씀을 보면서 내 스스로가 잘 살고 있는지 되돌아 보게 됬습니다. 되돌아보면 참 내 스스로가 의롭게만 살려고 했던 모습이 있구나. 말씀을 찾는 모습은 별로 없었구나. 라고 생각이 돼서, 고민하게 되고 생각을 좀 많이 해보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
김지민-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으면
김성섭- 스트레스 덜 받고 집중력이 높아졌으면
김민기- 다음주 예배와 목장 잘 참여하도록
신창호-주님한테 맡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내 생각이 아닌.
이동호- 큐티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적용해보기
# 참 동호형제가 기초양육을 수료해서, 곧있으면 세례 받습니다! 같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