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절 - 성령의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성경이다. 바울이 인간적인 전략대로 했다면 회당에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해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선교할 수 있었겠지만, 바울은 성경을 강론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가지고, 근거로 해서 교과서로 삼아 다른 어떤 내용에 대해 강론을 했다.
만일 구속사를 마치 역사 이야기처럼 했다면 증언했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설교자가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듯이 강론한다면 어떻게 회중을 설득하겠는가. 증언이 음식처럼 차려주어 이해하게 돕는 것-> 설교자 자신의 이야기. 아는 사실을 증명. 이것이 구속사를 전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믿음을 갖게 된다. 오래전한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만은 아니다. 믿음이 선물이라는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딱 3주 머물렀는데, 이 복음에 반응을 했다는 것.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이 핍박이 많았기 때문에 말씀이 잘 들렸던 것이다. 구속사의 간증이 내 이야기라고 고백하는것. 내 인생이 세속사에 있지 않고 구속사에 있음을 고백해야 하는것. 강론을 하려면 자기부인이 필요하다
- 따르는 딱풀 성도가 생깁니다
4절 - 개종하고 들어온 경건한 헬라인이 여럿 모인다 해도 유대인이 더 많았을 것이다. 유대인이 극 소수. 이방인들이 성령의 강론에 권함을 받고, 바울의 복음을 듣고 믿은 사람들은 헬라인의 대부분과 귀부인들. 고난을 받고 신약에 한번 나오는 단어 (따르니 = 제비를 뽑아 몫을 정해주다 라는 의미) 그들(헬라인과 귀부인들)이 하나님에 의해 바울과 실라의 몫으로 할당되었다는 의미.
핍박 받던 그들에게 딱풀 성도들이 생긴다. 유대인들은 보지 못하는 영의 시각이 오히려 이방인들에게는 있었고 강론이 옳으니 따르는 이들이 생긴다. 구속사적 강론을 들은 사람들은 다르다.
자기전략을 따르는 삶에서 성령의 전략을 따르는삶으로 변화하는 것이 딱풀성도의 특징이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십자가 지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자기의 십자가를 지기 힘들겠지만, 딱 붙어 한편으로 하는 이들은 십자가를 함께 진다. 그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승리는 영광이든 고난이든 십자가든 함께 지고 간다.
데살로니가 귀부인들은 유력한 지도자들의 부인. 왜 이들이 따랐을까? 목사님 생각 - 너무 발전한 도시여서 그 유력자 남편들이 아주 타락하지 않았을까.그래서 그렇게 따른것이 아닐까.
자기 이해타산이 걸리면 죽게되는 호르몬도 넣게되고.. 질투는 못 말린다. 그래서 신결혼을 해야한다!
귀부인들의 권리가 나름 높은 것이 그 데살로니가의 시대적, 장소적 특징. 귀부인들이 남편의 방해없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알맞은 때였다. 여성목회가 생소하고, 요즘 여성의 인권이 높아지는 것이 성령의 전략이라고 느끼는 목사님.
9절 - 야손이라는 또다른 딱풀 성도.
유대인들이 고용한 불량배들에 의해 고난을 겪는다. 만일 아손이 자신을 바울과 한 팀, 딱풀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바울을 위해 이렇게 고난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성령의 강론을 듣고 바울과 실라, 더 나아가 주님을 한 편으로 여겼기에 순종하고 자발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적용] 여러분은 공동체와 한 편이 되어 주님을 따르고 있는 딱풀 성도입니까? 공동체를 요리조리 피해가는 미꾸라지 성도입니까? 공동체를 밀어내는 나홀로 성도입니까?
- 시기하여 소동하는 유대인도 있습니다
바울의 강론을 듣고 믿는 이들도, 믿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 (시기하여 = 경쟁하다, 열광적이다, 항쟁하다)
결국 시기도 열심히 하는 것. 역반응이나 광적 흥분으로 바울 일행에 대항했다.
시기나 질투, 경쟁심의 뿌리는 똑같다. 내 것이라 여기는 대상에 대한 욕심, 과민반응. 너무 멀리 있는 저 것엔 누구도 시기질투하지 않는다. 자기와 비슷하다거나 자기것이라 여기는 것에 대한 열등감이나 패배감을 느낄때 시기질투, 열광적 분노를 느끼게 됨.
성령의 강론에는 자기부인이 있어 죽어야 하는데 죽지 못해서 늘 소동하게 된다.
바울일행에게 숙식을 제공한 야손의 집에서 행패를 부리며 바울과 실라를 잡으려 한다. 바울을 놓치자 그 집에 있던 신도들을 잡아다가 황제의 말을 거역했다고 고발하며 온 도시를 소동하게 한다. 가이사 외에 다른 임금이 있다며 자극적으로 고발한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동요한다. 시기에는 이렇게 광적 흥분과 소동이 따른다.
죽어지지 못하면 소동이 내 마음속에, 가정에, 나라에 주제가가 된다. 나부터 시작되고 가정부터 시작되어 나라까지. 내편이라 여긴 사람들이 바울을 따르자 시기심에 눈 멀어 박해하고 괴롭히며 고발한다. 그러나 정작 천하를 어지럽히는 것은 자신들이고, 정작 권위이신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도 자신들이다. 화평이 중요한데 이 유대인들은 간계를 부리며 화평을 깨부수는 이들이다.
동족들인데, 가족인데, 바울에겐 유대인들이 그러한데 그들이 그렇게 괴롭힌다. 사도바울이 구속사로 성경을 꿰고 바나바와 베드로 ( 사실 예수님 믿는 유대인의 대장위치 ) 에게 외식하지 말라고. 이후 베드로는 성경을 사사로이 이해하지 말라고 바울을 저격했다.
기도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믿음이 없으니까, 자유함이 없다. 바울이 언제 자기가 목회하겠다고 했는가. 복음을 전하지만 늘 순례전도자로 떠난다. 그것이 오히려 전하기만 하면 인간에게는 밉보이는 것으로 작용한다. 영혼 구원의 길은 이처럼 좁은 길이다. 우리가 나누는 구속사라는 것 자체가 고품격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찌질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먼데를 보지 못해서.
똑같이 말씀을 전했는데, 이방인은 받아들이고 유대인들은 받아들이지 못한다. 겉모습을 보고, 심지어 말의 겉모습도 보고.
그래도 붙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대신 깨달아주고 돌아오길 바라는데 유대인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온 세상 사람들다 돌이키는데 유대인들은 싫다고 한다. 구원되지 않는 이런 유대인들 보며 바울은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이 있었을 것. 나 혼자 잘 지키고 잘 산다고 되는게 아니라 영혼구원으로 가야 한다.
감정적인거 아닌가? 십자가 전하기 위한 것 맞나? 이런 이원론은 안된다. 십자가 전하는 가운데 감정적인 은사가 있기도 한것이다. 그것으로 새로운 편견을 가지면 안 된다.십자가를 길로 놓는 사람은 감정적인 은혜가 있다.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두개가 골고루 같이 은혜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데 어떻게 아파? 제대로 안한거 아냐? 이것은 행위 구원. 우리는 죄인이다. 겉모습의 판단은 내가 안하는 것 같아도 하고 있고, 그것 또한 죄인으로서 그럴 수 있는 것.안 된 것 같아도 된게 많고, 안 돌이킬 것 같은 사람들이 돌이킨다. 소동하는 이들은 반드시 내 곁에 있다.
손가락질 당할 일이 있어도 공동체에 묻고 가니까 불쌍히 여김 받게 된다. 성령의 강론은 한 가정을 살리는 거. 성령으로 구속사를 전하는 것. 베드로도 성경을 사라로이 풀지 말라고 한다. 의외의 지탄을 받는다. 그러나 의외의 딱풀성도도 주어지게 하신다.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편견으로 소동하는 나와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동족들, 그들을 위해 창자가 끊어지는 애통한 마음을 가진다.
어떻게 나를 차? 해도 보내줘라. 성령의 전략이다. 더 좋은 사람 올 것이다-!
적용] 시기나 질투, 경잼심의 뿌리는 똑같다. 그 중의 무엇으로 소동하고 있나요? 예수믿는 사람이 어떻게 시기를 하나? 어떻게 아프나? 라고 얼마나 자주 말합니까? 이것이 행위 구원 이라는 것이 인정되나요?
Zoom 목장
1번 대지 나눔
a - 남의 이야기로 읽혀지고 아주 가끔 나의 이야기로 읽혀진다. 간증도 없어요. 오늘 예배 드리면서 양육 받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이번 주는 바쁘고 할 거 많았어요.
b - 반반 인것 같아요. 간증은.. 10대때의 안 좋았던 일들. 요즘 학교에서 단편 영화찍는 거랑 알바랑 과제.. 정신없게 바쁜 나날이에요.
c - 나의 이야기로 읽혀지고, 간증이 있어요. 어린 시절에 겪은 많은 일들을 통해 간증이 생겼어요.
2번 대지 나눔
d - 미꾸라지 될려고 했는데 딱풀 되어버렸다.
c - 상황이 딱풀되게 하셨다. 아웃리치 가게 하시고 양육 하게 하시는 상황들.
e - 미꾸라지가 되고 싶다.
a - 최강 미꾸라지. 상황이 어쩔 수가 없어요.
b - 반반 인것 같아요. 목장 하고, 양육 하고 예배 드리는데 하기 싫을 때가 있다.
3번 대지 나눔
d - 경쟁심이 있다. 질투 시기가 있다. 무시받는걸 진짜 싫어한다.
c - 시기 질투 경잼심 있다. 특히 돈이 많은 친구나, 외모가 뛰어난 친구들. 내가 노력한다고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가진 친구들.
e - 내가 동생을 시기 질투하는 것. 동생이 쉽게 대학간 것 같다고 느껴져서,,
a - 소동을 너무 많이 일으켜요. 정리가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아빠가 저만 편애를 하실 때가 있는데 그걸로 짜증이 날 떄도 있어요. 아빠는 못됐고 엄마랑 언니는 착한데 짜증이 날때가 있음.
b - 교만해서 그런가 시기 질투 없음. 제가 소동하는 것은 아빠의 편애. 아빠가 나만 좋아한다고 언니가 상처받음. 지금은 제가 아빠한테 하고 싶은 얘기 해요.
(기도제목)
a
-언니가 힘든데, 힘들지 않기를.
-가족들이랑 소통을 잘 할 수 있기를
b
-학교에서 하고있는 연극제와 영화 무사히 잘 끝나기를.
-엄마가 며칠 전부터 아프신데 엄마 건강하시도록, 큰병이 아니고 잘 낫기를.
-언니가 민감한 사람인데 과하게 반응하는 것이 있다. 오빠나 아빠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심어져 있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언니가 잘 그런 마음들이 치유되고, 아빠에 대한 마음을 열기를.
c
-몸 상태 좋아지도록. 요즘 공황이 다시 오고 있다.
-가족 건강 기도해주세요.
-공허한 마음 치유해주시도록
d
-가족들이 할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일상으로 잘 돌아가기를
-가족과 목장식구들 건강
-사명의 자리 잘 감당해서 구속사의 증언을 잘 하면서 예배의 자리에 잘 붙어있기
e
-말씀이 잘 들리도록
-요즘에 생각이 너무 많다, 생각 없어지도록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f
-돈관리 잘 하도록
-눈 상처 아물도록
-욕심부리지 않도록
g
-올바른 선택할 수 있게
-가족건강
-공동체에 붙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