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줌 목장
참석자 : 이경주, 남동훈, 윤미연, 이화연
말씀 : 사도행전 17장 2~7절
제목 : 성령의 강론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성경으로 구속사를 증언하는 것입니다.
(적용) 성경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로 읽습니까? 내 이야기로 읽습니까?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증언할 내 구속사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경주 : 성경을 내 이야기로 들으려고 하지만 남의 이야기처럼 들릴 때도 많다. 이전에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2016년 수련회 기도 중에 마음으로 짓는 죄가 크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또 내가 죄인인 것을 보게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미연 : 내가 피해자의 입장에서 핍박과 고난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은 내 얘기인 것 같았지만 내가 가해자적인 입장에서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때문에 나의 이야기 남의 이야기가 섞여 있고, 내가 피해자적인 입장에서 대입하고 싶을 때에만 대입을 하는 것 같다.
화연 : 내 이야기로 생각해서 듣거나 읽고 있다. 회사생활 가운데서는 예수님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처신을 잘하기 위해서 내 이야기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편안해지는 것 같다.
동훈 : 가끔은 시대적 상황이 다르고 현재의 실정과 맞지 않는 진부한 이야기로 받아 들일 때가 많다. 어렴풋이 구속사가 들리기도 하지만 아직 완전치가 않아 진정한 내 구속사의 간증을 현재 찾아가는 단계이다.
2. 따르는 딱풀 성도가 생깁니다.
(적용) 여러분은 공동체와 한 편이 되어 주님을 따르고 있는 딱풀 성도입니까? 공동체를 밀어내는 나 홀로 성도입니까?
경주 : 백퍼센트 딱풀이다. 어릴 때에는 교회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공동체가 있는 것이 부러웠다.그 로망으로 교회 활동을 열심히 하기도 했던 것 같다. 딱풀 성도는 아니었지만 내 욕망으로 교회와 공동체 붙어 갔더니 딱풀 성도가 된 것 같다.
미연 : 삼십대 초반 까지는 딱풀 성도였었던 것 같고, 그 이후로는 나홀로 성도가 되었지만 지금은 또 다시 딱풀 성도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 내 안에는 기복이 있고, 또 지난 날 회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할 만큼을 다했다고 생각하여 그 동안의 공동체 활동을 다 내려놓고 혼자서만 예배드렸던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딱풀이 되기 위해 부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화연 : 나홀로 지내는 성도인 것 같다. 딱풀 성도가 되고 싶지만 실행과 실천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동훈 : 공동체에는 잘 붙어가지만 공동체와 하나되어 주님을 따르고 신앙을 성장시키지는 못하였기에 딱풀성도라 할 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공동체에 잘 붙어가려 하기 때문에 완전한 나홀로 성도는 또 아닌 것 같다. 나홀로 성도와 딱풀성도의 중간 즈음 위치해 있는 성도인 것 같다.
3. 시기하여 소동하는 유대인도 있습니다.
(적용) 시기나 질투나 경쟁심 등의 뿌리는 똑같은데, 그 중에 여러분은 무엇으로 소동하고 있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시기를 하나? 어떻게 아프냐고 자주 말합니까? 이것이 행위 구원이라는 것이 인정됩니까?
경주 : 예전 회사에서 경적으로 매우 여유 있어 보이는 사장님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지옥을 살았다. 그 때 최고로 소동했던 것 같다. 정인이 엄마 같은 사람이 크리스천이라는 기사가 나오면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를 여전히 외치고 있다.
화연 : 나보다 업무적으로 잘하는 이를 보면 부러움이 있다. 나 보다 잘한다는 것이 직접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동일한 방법을 벤치마킹 해보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시기의 감정 때문에 내가 더 힘들어 질 것 같아서 단지 조언만 주고 받고 한다. 나 자신도 신앙에 대하여 완벽하지 못하기에 예수 믿는 사람에 대해 판단 내리는 것을 줄이고 이해하고 넘어간다.
미연 : 회사 동료가 나 모르게 나에 대해 시기하던 사건이 있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회사를 이직했던 적이 있었다. 그 후 이직의 시간을 통해 많이 고생하면서 감사의 조건들과 하나님 은혜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바짝 엎드리게 하셨다. 교회 내에서는 교회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말을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줄인다.
동훈 : 내 부족에 대한 부분도 어느 정도는 알고 불혹의 나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는 것이 아님을 요즈음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시기 질투는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 바리새인의 높은 판단 기준이 날마다 내 속에 남아 있어서 기독교인에 대한 잣대도 높고 부정적인 견해도 많이 있다.
[기도제목]
이경주
1. 목장 지체들의 권면에 따라 말씀의 인도를 받아 자기부인하고, 성경으로 구속사를 전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2.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빨리 끝내버리고 싶은 나의 교만함을 회개하고, 인내와 절제로 갈 수 있도록
3. 15일 수술 전 검사 잘 받고, 수술까지 체력 지켜주시고, 회사 업무 꼼꼼히 잘 챙길 수 있도록
남동훈
1. 회사 업무를 잘 감당하고 동료들과 협력 잘 하도록
2.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3. 양교 잘 받을 수 있도록
윤미연
1. 큐티하면서 하루를 잘 보낼수있도록
2. 언니와 함께 같이 교정치료 받고 있는데 건강회복하도록 .
3. 신교제와 신결혼하기 위해 잘 준비되도록 .
이화연
1. 성경말씀 묵상하기
2. 성경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기
3. 신교제에 할수 있도록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