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번째 목장모임
오늘은 특별게스트로 몇주간 미뤄졌던 김현욱전도사님이 탐방오셨습니다.
오셔서 너무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해주셨어요.. 감사한 시간 이었습니다.
나눔질문으로도 나눔했지만, 그간 고민이나 상담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많이 나눈 시간 이었습니다.
나눔질문
1) 성경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로 읽습니까? 내 이야기로 읽습니까?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증언할 내 구속사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은 공동체와 한편이 되어 주님을 따르는 딱풀성도입니까? 공동체를 밀어내는 나홀로 성도입니까?
3) 시기나 질투나 경쟁심들의 뿌리는 똑같는데요. 그중에 나는 무엇으로 소동하나요? 예수 믿은 사람이 어떻게 시기를 하나? 어떻게 아프냐 라고 얼마나 자주 말합니까? 이것이 행위 구원이라는게 인정됩니까?
ㄱ 형제
- 여자친구가 좋아서 여자친구에 소개로 교회에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수는 잘 모르고 예수에 대해서 별 관심도 없습니다. 근데 뭐 좋은 공동체라서 나눔하고 싶어서 여기에 와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좋으니까 여기에 와있고 여자친구가 바래서 여기있는데 제가 싫으면 안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좋으니 여기에 있는거 같습니다.
- 전도사님: 공동체에 이래도 저래도 붙어있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술술 이야기 잘 나눠주는게 좋은거에요. 말씀 나눔하는거도 좋지만, 자기 속이야기 고민 공동체에서 잘 나눠주세요.
ㄴ형제
- 여자친구가 목자여서 권면해서 교회에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교회 안다니면 안만난다고 해서 왔습니다. 어린시절 미션스쿨에 다녀서 교회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어서 왔습니다. 여자친구와 교제를 하고 나눔을 하는게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목자니까.. 그래도 잘 나눔하고 있고 뭐 잘 보내가고 있습니다.
- 전도사님: 형제도 똑같이 공동체에 잘 붙어있어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목자니까 나눔 잘 하겠네요. 여자친구랑도 공동체에서도 나눔을 잘 하면서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ㄷ형제
- 우울증 무기력증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준이 높아서 제가 남들이 잘하는데 나는 왜 못하지?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하고 싶지만, 안되는 제 모습에 절망이 됩니다. 다리도 아프고 몸이 아픈게 많이 있어서 좀 화가나고 내 모습에 절망이 되는게 있습니다.
- 전도사님: 목자님이 이야기해준데로, 형제는 목자랑만 나누지 말고 공동체에 오픈해서 이야기를 잘 나눠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 이야기를 다 할수 있는게 우리들교회에요. 그런 이야기를 잘 한번 나눠보고 적용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고생했고 힘내고 공동체에 잘 붙어가세요.
ㄹ형제
- 부모님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왔습니다.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치는 바람에 헤어지고 그때 이후로 부터 마음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양교를 하고 있는데 말씀도 잘 안들리고, 직장에서도 마음이 횡하고 그렇습니다.
- 전도사님: 지난주에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양치질하고 세수하듯 말씀 보는거에요. 습관이 되어야 하는거 같아요. 안될때도 있어요. 근데, 그냥 그러고 가는겁니다. 공동체에 잘 붙어서 형제도 잘 적용하고 가길 바랍니다.
ㅁ형제
- 어려서부터 동성애에 대한 고난이 있었습니다. 예민하고 좀 여성스러운 모습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게 늘 고민이에요. 여자친구를 사겨도 봤지만 잘 안되는 제모습이 있어요. 그거때문에 고난입니다. 그리고 요즘 직장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동생과 교회 신앙생활 방식도 너무 달라서 트러블이 좀 있습니다.
- 전도사님: 내가 죄인이라는게 인정되는지를 잘 묵상해보고 싶어요. 죄인이라는걸 잘 고민해보고 죄인이라는거를 앞에서 잘 고민해보고 분별해보길 생각해봐요. 회피하지 말고 죄인이라는게 인정되는지를 잘 한번고민하고 큐티로 씨름해보길 권면합니다.
ㅂ형제
- 우리교회에서 몇년을 다니면서 이자리까지왔는데.. 요즘 무기력과 우울함에 빠져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목원들도 우울한가보다.. 싶어요. 안되고 안되는게 많다보니까, 요즘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