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5.
온라인 목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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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잘 지내고 설교 잘 들었는지 잠깐 자유로운 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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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나는 피똥을 싸고있나 황금똥을 싸고있나요?
한주간 어떻게 보냈는지와 같이 나눠주세요
복숭아
: 자가격리중에 나는 방에 있고 아빠가 거실에서 지내고 계시는데 식사와 집안일을 아빠가 해주고 계셔서..
나는 황금똥을 싸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아빠가 고생해주셔서 감사한마음이 들지만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은 잘 못해서..죄송하기도 하다.
사과
: 시험공부 하면서 일을 병행하려고 하니 조금 힘이들기도 했다..
엄마는 나랑 안맞아서 안챙겨줘도 되는데 챙겨주는거라....이런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황금똥을 싸고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체리
: 원래 집안 행사가 있으면 봉투를 챙겨주는데, 이번주 올케 출산으로 엄마가 돈을 주라고 하셔서..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수업이 줄어서 돈이 부족하니까..아깝게 느껴졌다.
나는 가족들에게 신경을 좀 안쓰는거같다..근데 그 와중에 비트코인이나 주식할 돈은 있고,
가족에게 줄돈은 아깝다고 생각해서..적용질문을 듣고 반성했다.
파인애플
: 독립해서 살고있기 때문에 가족들이랑 안살아서 잘몰랐는데,
이번에 새로 구한 집의 대출 사건 겪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그래서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싶고, 직장이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집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치만 또 막상 가족과 지내면 힘들 것이라는 사실은 아는데 최근 마음이 약해져서 애틋하다..
토마토
: 예전에는 피똥 싸는지도 모르고 피똥싸는 사람이었는데.. 예전에는 가족들을 내가 챙겨야한다는 생각으로 피똥을 싸면서 살았다면 여러 가지 고난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내가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달라진것같다. 내가 믿고 황금똥도 쌀 수 있는 마음이 들어서 가족의 소중함과 의지 할 수 있음을 깨달은 것 같다.
지금은 황금똥과 피똥을 반반 쌀 수 있는 사람이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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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언니의 말씀요약과
적용질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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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는 얼마나 하나님께 내 시간과 마음을 할애하고 있나?
내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께 있나? 세상에 있나?
주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 내가 할 것은 무엇인지?
마지막 목장에서 해야 할 말이 있다면 무엇인지?
성전 짓는것에서 마침표가 없어야하는데, 영적인 위기의 때에 여전한 방식으로 하는게 참 중요한데..내가 지금 열심히 건축하고있는 것은 무엇인지?
마치고의 인생인데.. 각자가 고난이나 힘든 고난은 무엇인지?
그 고난의 사건이 회개의 사건임이 인정이되는지?
주님이 주신 가불땅을 지켜내야하는데..
세상 왕 후람에게 줬는데.. 반송당한 것, 가치없는 땅 일 수있지만 그 땅이 회개의 땅이 되는 것. 반송과 거절을 당하는데 함부로 생각하지말고..
하나님이 주신거라면 끝까지 잘 지켜내야하는 것 .
내가 버리고 싶은 나의 가불땅은 무엇인지? 나의 땅이 반송된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반송되는 사건이 회개해야하는 사건임이 인정이 되는지?
적용질문중에 생각나는것이나 말씀듣고 느낀점을 나눠봅시다.
복숭아
: 하나님께 시간과 마음을 얼마나 드리고있는지 라는 질문에 회개된 것이 자가격리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느슨해지고
이번주 큐티는 솔로몬이 잘나가는 말씀이라 잘 안들리고 , 큐티하다가 핸드폰도 보고..드라마도 보고..그런 모습들이 있었다.
그러다가 어제가 되어서야 아빠가 컨디션이 조금 안좋아지시니 말씀이 다시 보인다.
나는 연약하구나, 조금만 편해져도 세상으로 떠내려가는구나..
나의 가불땅은 엄마랑 할아버지가 다시 오셔서 너무 좋은데 힘들기도 하다.
일주일은 조심해야 하는데 할아버지가 어르신이라 조심해주시지 않으니까.. 힘들게 느껴지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맡겨주신 시간임을 알고 순종해야겠다.
파인애플
: 저도 하나님께 시간드리는 것 생각했을 때, 일이 해결되고 나니까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데
말씀을 보고 듣는게 지난주 같지않고 열심이 없는거같다.
전에도 생각해왔던 것 이지만 나는 시간의 십일조를 참 못드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말씀을 들으면서 일상에서 얼마나 주님을 먼저 생각하고있나..
이번 사건이 처음 왔을 때, 나는 주님을 먼저 생각하지 않았다.
사건 때문에 잠도 못자고 밥도 잘 못먹어서 그런지, 이번주 몸이 너무 아프고 컨디션이 안 좋으니까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어떤 병의 초기증상 같아서 불안했다.
마침표를 찍고 싶어서 불안해한다고 하시는 말씀이 들려서, 내게 안되는 부분이라는 것이 너무 인정이 되고 깨달아졌다. 나는 모든 면에 있어서 교만하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모든 면을 다 잘하고 싶으니까 모든 부분에서 다 마침표를 찍고싶다..
체리
: 요즘 믿음이 부실해서 생활에서 거슬리거나 통제가 안되는 사건이 있으면 말씀으로 다스려지지 않아서,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던 것 같아서 나를 돌아보기보다는, 나의 방식으로 위로하는 내 방식으로 사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잘 다스리고 싶은데.. 그러면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보고 기도하고 그래야하는데 그것이 너무 장대하게 느껴져서 아득하기도 했다..
머리로 이해되니까 이해되는 기쁨은 있지만, 마음으로 번지는 것은 적었던 것 같다.
사과
: 시간을 얼마나 들이고 있는지..워낙 세상인 것을 좋아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힘들때마다 갑자기 안하다가 기도하고, 이번주에 일도 하면서 시험준비를 해야하고 그러니까 갑자기 더 그랬던 것 같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으니까..
말씀듣는것을 못하고 있는것같다.
-사소하게 초원지기님이 회의전에 기도하시는것처럼 습관처럼 출근전에, 출근할 때, 공부 시작 전에 짧게라도 기도하는 것이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것이 아닐까.. ?
이번주에 한번 적용해보면 어떨까? 이번주에 다 같이 해보자..
어디에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고있니?
-퇴근시간에 유튜브 보는 것....영상보는 것
토마토
: 내가 주님을 위해 마음과 시간을 얼마나 쓰고있는가 생각해봤을 때.. 유투브 보기와 넷플릭스 보는 것으로 일상의 지친 것을 보상하려했던 한주를 회개한다.
요즘 직장 스트레스가 많으니까 한주동안 드라마 한 시리즈를 다 보고, 새로운 덕질도 시작해서.. 유투브도 많이 보게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나누려고 했던 찔림.. 가운데 있었는데, 이번주에야 나누게되었다.
주식과 비트코인을 하고있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오픈하게 되었다. 재테크 목적으로 장투 하는거지만..
부목자로서 모범이 되지못하고, 목자언니에게 심적 부담을 준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너무 걱정은 하지않으셨으면좋겠다...
부목자 모임을 통해서 목장 보고서 쓰기 적용을 하고 있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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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큰 것 먼저 나누고, 나머지는 목장 카톡방에 올려주세요)
사과
- 다다음주 시험(5/8)인데 공부하는것에 비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잘 조절 할수있도록
- 일하는곳에서 일과 공부 병행해서 체력적으로 잘 이겨 낼 수 있게
- 날카롭게 이야기하는 매니저님 때문에 상처 받지 않도록, 매니저님이 화를 덜 낼 수있도록
- 아침저녁으로 기도하고 남자친구 잘 전도할 수 있도록
-아빠가 한달정도 출장가시는데 건강 잘챙기실수있게
-할머니 임종 예배를 내일 드리기로 했는데 코로나로 면회가 안되어서 1-2년동안 뵙지를 못했는데 잘 예배 드릴수 있도록
체리
-매일 큐티랑 자기전에 기도하는 생활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말씀으로 따뜻함을 가지게 되어서 수업을 사랑으로 할수 있도록
-소망이 없는 요즘인데, 진로와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소망을 찾기를
토마토
-21살 사촌동생이 가정의 고난으로 상담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청큐 잘 전해주고 이 사건이 사촌동생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사건이 될 수 있도록
-외삼촌이 자기자신이 자녀들을 힘들게하고 있는 외삼촌 자신을 잘 돌아보는..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복숭아
-아빠의 건강의 사건 잘 겪으시고.. 어떻게 앞으로 되더라도 두렵지 않고 잘 회복해 가는 회복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자가격리 해제 잘 받을수 있도록
파인애플
-이번 한 주는 몸이 아프지않도록 건강 잘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