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말씀 : 역대하 6장 36절 ~42절
- 제목 : 성전의 기도
- 설교 : 이성훈 목사님
1. 성전의 기도는 회개한 죄인의 간구입니다. (36~28절)
7가지 구체적 상황에서 하나님꼐서 이런 기도를 들어달라고 솔로몬이 기도한다. 다툼, 패권, 또 가뭄, 여러 가지 재앙, 그리고 이방인의 상황, 출전, 포로가 된 상태 이렇게 7가지 상황이다. 이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모든 문제 상황을 지금 완전하게 대표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전에 와서 또는 성전을 향해 기도할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지금 솔로몬이 간절히 기도한다. 그것이 솔로몬이 드린 성전의 기도이다. 그 중에서 본문은 7번째 마지막 기도인데 모든 문제 상황에 기본 구조를 잘 담고 있다.
(36절)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다. 틈만 나면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렇게 마음 먹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의 만성적인 증상이다. 그 순간만큼은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이고, 그 순간만큼은 내가 하나님처럼 되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죄를 방관하지 않으신다. 택자는 정말 무슨 일을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바로바로 걸리게 된다. 뭔가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불평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곧 택자라는 증거이다. 하나님께서는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보신다는 증거일 수 있다. 무슨일이든 걸리면 이제 원망하지 말고 그 죄에 대한 값을 잘 치르시고, 목장 식구들의 응원을 힘입어서 잘 감당하는 것이 믿음이다.
죗값으로 당하는 징벌 상태가 적국에게 사로잡혀간 상태이다. 죄에 대한 징벌에 메인 상태이다. 37절에 이것을 사로 잡혀간 땅이라고 표현한다. 우리도 저마다 사로잡혀간 땅이 있다. 사로 잡혀간 땅에서 이제 세 가지를 한다고 한다. 첫째는 스스로 깨닫고, 둘째는 거기서 돌이키고, 셋째는 거기서 간구한다.
스스로 깨닫는다는 회개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돌이키는 것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그 마음에서 이제 돌이키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이렇게 사로잡혀 있을 사람이 아닌데... 의 불평의 마음을 버리고 내가 정말 이렇게 사로잡힌 것도 부족한 사람인데.. 내가 이렇게 사로잡히고도 남을 사람인데.. 할말 없는 사람인데라고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내가 행한 나의 죄가 내가 사로잡힘을 당한 이 고난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이어서 마음을 돌이키는 이 회심에 따라 실제로 몸과 나의 행동과 나의 삶을 이제 돌이키라고 한다. 이것이 회개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로잡힌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용을 썼다면, 이제는 내가 또 깨닫고, 내가 변할 때까지 그 환경에 잘 메어있기를 결심하고 그렇게 또 잘 매여있어야 하는 것이다. 감당하면서 그렇게 가는 것이다. 이 회개는 자포자기가 아니다. 왜냐하면 회개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간구하기 때문이다. 간구하는 소망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있다. 이 자리에서 내가 사로잡힌 땅에서 나를 버려두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가시는 그 주님께 소망을 두고 그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그 죄악을 회개하고 이제 주님만이 내 인생의 정답이심을 고백하며, 또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그러한 간구이다. 한마디로 회개한 죄인의 기도이다.
우리가 매주 목장에서 자기 수치와 자기의 고난과 또 이제 회개, 주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한 우리의 죄악을 이렇게 나누는 것이 사실은 영적으로 굉장한 훈련인 동시에 또 사람을 살리는 기도가 된다. 회개한 죄인들이 같이 회개한 죄인인 지체와 더불어서 하나님께 간절히 올려드리는 간구이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성전의 기도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의 그 나눔을 다 기도로 들으시고, 사용하셔서 세상 구석구석에서 죽어가는 그 불쌍한 영혼들, 또 무너져가는 가정을 이렇게 살려주신다.
적용 ampndash 내가 사로잡혀 간 땅은 어디입니까? 그 땅에서 원망하십니까? 회개하십니까? 매일 기도하며 용서 받아야 할 내 죄는 무엇입니까?
2. 성전의 기도는 하늘에 계신 주께서 들으십니다. (39~40절)
회개한 죄인의 그 간구를 들으시는 분이 누구신가요? 바로 하늘에 계신 주님이시다. 우리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로 시작한다. 우리가 아무 자격도 없는 그런 하찮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하며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들어주신다. 그런데 여기서 하늘은 머리 떨어졌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주님은 우리에게 오히려 가까이 오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하늘은 먼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거룩을 상징한다. 가장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가까이 오셔서 우리에게 오셔서 들어주신다. 그리고 기도에 적극적으로 응답하신다. 우리가 기도하는 일을 돌보신다고 했다. 또 우리가 고백한믄 죄를 용서하신다고 한다.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은 우리 뜻대로 다 해주시고 이뤄주신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안될 것이다. 우리를 돌보신다는 뜻이 우리에게 주님의 의로운 심판을 내려달라는 뜻이다. 우리가 사로잡혀간 땅에서 자기 죄를 보고 회개한 일을 내가 이제 완전히 인정할 수 있도록 다시 말해서 내가 100% 죄인이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100% 옳으십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님의 의로운 심판은 죄사함과 뗄래야 뗄 수가 없다. 죄에 대한 심판은 사실 성도에 대한 구원이다. 그래서 우리가 100% 죄인임을 고백한 그 결과는 따라서 죽임이 아니라 생명이라고 한다. 주님이 용서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실 때 우리는 주님이 전적으로 옳으심을 인정하게 되고 또 주님께서 베푸시는 그 죄사함을 확신하게 된다. 이것이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우리 뜻대로 구하는 그 소원들 있잖아요 그것이 이뤄지는 것이 응답이 아니다. 그 문제를 통해서 결국에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최고의 응답이다.
적용 ampndash 과거에 주께서 들어주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기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요즘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고 계시나요?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듣기를 원하시는, 여러분으로부터 듣고 싶어하시는 여러분의 기도는 무엇일까요?
3. 예수님 때문에 기뻐합니다. (41~42절)
솔로몬이 성전을 주의 평안한 처소라고 합니다. 평안히 쉴 수 있는 집이라는 말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이 성전에 들어가시라고 하는 것이다. 솔로몬도 이 요청이 말도 안되는 부탁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만큼 주님께서 우리와 가까이해주시기를 우리에게 가까이 임해주시기를 그래서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어지는 7장에서 우리가 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정말 이 기도대로 성전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우셨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이렇게 들어와서 거하시니까 이 성전에서 예배하는 제사장들이 구원을 입고 또 주의 성도들이 은혜를 기뻐한다고 한다. 이 기쁨은 곧 성전에서 하나님과 만난 기쁨이다. 그러면 이 하나님과의 만남이 왜 구원이고, 왜 기쁨일까요? 하나님과의 만남은 100% 죄인인 우리 자신과 100% 옳으신 하나님과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죄인이 생명의 주님과 연결되는 사건이다. 주님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는 그 생명을 공급받는다. 죽었다가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이다. 그래서 기쁘다. 우리 삶에서 이 만남은 말씀이 들리는 것이다. 말씀이 들려서 그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전의 기도를 들어서 응답하시고 우리를 만나주셔야 하는 그 이유가 우리에게는 사실 아무 것도 없다. 우리만 생각하면 심판과 멸망 말고는 답이 안 나온다. 그러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 덕분에 주님이 죽기까지 순종하여 모든 의를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가 드리는 이 성전의 기도는 우리 자신이 아무리 부족하고 자격이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그러한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어제 밥을 먹었다고 오늘 밥 안 먹지 않는다.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는 죄의 흔적을 짊어지고 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삶을 그렇게 무슨 기계 만들듯이 설계하지 않았다. 우리를 인격적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대하시기 때문에 날마다 그 시간마다 그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경험하는 것이다. 매일 십자가와 부활이 우리 영혼에 새롭게 새겨지는 것이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렇게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님을 따르는 삶이다.
죄를 깨닫는 만큼 죄를 속량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다. 죄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은혜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회개는 슬픈 것도 아니고 회개하는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회개한 만큼 은혜를 경험하기 기쁜 것이다. 그래서 회개는 은혜로 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억지로 슬프게 지시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자원해서 기쁘게 십자가를 지셨다. 회개를 통해서 정말 잘 보이지 않는 우리 죄를 하나씩 뽑아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 주님께서는 구원을 위해서 기쁘게 감당하셨다. 우리가 회개를 하나씩 할 때마다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그것이 예수님께 의지하는 길이고 결국 십자가에서 이기신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게 된다. 우리 이름으로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하늘에 계신 하나님꼐서 들어주셔야만 하는 근거가 우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적용 ampndash 내 몸이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알고 매일 회개로 청소 잘 하고 계십니까? 회개하라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주님과 만나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 내려놓아야 할 내 열심이나 수고는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
- 일정 : 2020년 4월 18일 (주일) 오후 4시 30분~ 7시 40분
- 장소 : 온라인 Zoom으로 진행
- 인원 : 정은선 목자님, 박선화, 이영지, 김지아, 안주현
- 목장 나눔 : 정은선 목자님의 말씀 요약과 각 대지의 적용 질문으로 목장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선화가 현재의 상황과 깨달은 내용들을 너무나 잘 나누어 주어 참 은혜가 되었고, 더불어 너무나 안타깝고 곤고한 상황이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누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목장에서 잘 나누고 가는 것이영적으로 굉장한 훈련인 동시에 또 사람을 살리는 기도가 되는 성령의 기도라고 하시니 이 영적인 훈련 잘 받고 사람을 살리는 우리 목장되길 간구해 봅니다. 또한 우리 선화의 마음과 상황을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길 한주간 기도합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 사로잡혀있는 현 상황에서 내가 자포자기했다고 인식하지 못했는데.. 사로잡힌 환경에서 나를 버려두시는 주님이 아니라 나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가시는 그 주님께 소망을 두고 간구하는 성전의 기도를 할 수 있길..
2. 일찍 자는 적용과 운동과 취직 위한 준비들 잘 해가길..
3. 말씀이 들리는 주님과의 만남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길..
서지연 부목자님
1. 나의 부족한 부분을 잘 치료받아, 큐티를 잘 할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
문지수 부목자님
1. 예배회복 위해(영과 육의 성전이 세워지도록)
2. 직장 인도함 받도록
3. 가족의 구원과 건강
남궁이진
1. 상사에게 이직 의사를 밝혔는데 속히 후임이 와서 인수인계 잘 끝낼 수 있기를
2. 사람과의 관계에서 구원 없이 인간적 행복과 재미에만 빠졌던 나날 회개합니다. 그 끝의 고통을 생각하고 늘 경각심을 갖게 되기를
3.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세상 일을 하게 되길
박선화
1. 제 죄값을 치르는 (빚 갚는 그리고 돈쓰지 않는)적용을 잘 해나가도록
2. 동생의 결혼이 2주 남았는데 엄마가 꼭 참석할 수 있도록/ 결혼식이 양가에 하나님께서 영광 받는 예배가 되도록
3. 이번주 양육 숙제 다시 잘 해나갈 수 있게
이영지
1. 전세계 가족들의 건강 회복 빠른 쾌유
2. 전세계 크리스쳔 목회자들의 건강 회복 빠른 쾌유
3. 얼마전 작은 일로 다치신 지인들 및 세계인들의 건강 회복 및 빠른 쾌유
4. 전세계의 다친 동물들의 건강 회복 및 빠른 쾌유
김지아
1. 내 죄패의 땅인 캐나다가 호패의 땅이 되길, 두 돌판만 붙들고 잘 사로잡혀 있기
2. 관심남기도할 때 주권자 노릇 그만두고 100% 옳으신 하나님 판단 인정하기
3. 목장 위해 매일 10분씩 기도하기
4. 큐티인 전달하는 가정 우리들교회 계속 설교들으실 때 구속사 깨닫고, 캐나다에도 우리들 목장같은 공동체가 세워지길
안주현
1. 회사에서 잘 깨닫고 돌이키고 간구할 수 있게 하시고 새로 오시는 PM님과도 초반 관계성 잘 형성하고 평안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2. 운동 한 달째 안하고 폭식만 하고 있는데 운동 습관 다시 잘 회복하고 식욕 잘 다스려질 수 있도록
3. 목장 식구들 신교제 신결혼
4. 엄마 아빠 영혼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