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4월 4일(3부 예배후)
* 예배인도: 김은실 목자님
* 말씀: 성령의 놓임 (사도행전 16:35~40) _김양재 목사님
1. 시기마다 날이 새매가 있습니다.(35절)
날이 새매는 단순히 날이 밝았다는 뜻이 아니고, 여기서 날이 새매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드라마를 볼 때 그런 장면이 있잖아요. 나하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 아니면 내가 맨날 괴롭혔던 친구가 어느 날 고급 승용차를 타고 쫙 주변에 수많은 보디가드를 다 거느리고 나타났는데 알고 보니까 재벌2세에요. 그동안 자기 힘을 숨기고 있었던 거죠. 이처럼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단어가 날이 새매입니다. 오늘 큐티본문에 안식 후 첫 날 아직 어두울 때에 무덤에서 시체만 찾으며 울고 있던 마리아에게, 살아나신 주님께서 여자여 왜 울고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 무덤에서 끝까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예수님이 날이 새매 성령으로 살아나셔서 부활하셨습니다. 나를 찾아오십니다.지난주에 큰 지진으로 옥터가 흔들리는데 여전히 죄는 못 보고 한주 동안 울다 왔습니까? 마찬가지로 날이 새매, 한 생명을 위해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를 더 이상 감옥에 가둬 둘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밤에 온 도시가 흔들리니 바울과 실라를 아무 죄도 묻지 않고 그저 유대인이라는 감정으로 가두었는데 그 감옥이 진원지가 되어서 온 도시가 흔들리니까 상관들과 관리들이 잠을 못 잤겠죠. 걔네들의 눈빛이 이상했어. 뭐가 달랐어. 이러면서 안 되겠다. 내보내야겠다. 그래서 부하들을 보내어 그 사람들을 놓으라 명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이 풀어주십니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늘 날이 밝으면 좋을 텐데 날이 새매가 인생의 시기마다 올 때가 있더라구요. 분량대로 날이 새는 것 같습니다.
엊그제 성금요일 예배에 설 목사님께서 아버지가 어려서 가정을 버려서, 너무 가난한 삶을 살면서 그 아버지를 이겨보려고 폐휴지와 고물을 주워 초등학교 때 300만원을 모았다는 거에요. 이 분은 못할 것이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오직 이 세상의 목적은 성공해서 돈 버는 것이에요. 그래서 선교로 인도를 가게 됩니다. 기도도 하루에 5시간씩 하면서 인도의 아버지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살려면 착하고 부지런하고 모범생으로 삶을 살았다는데 문제는 죄를 몰랐다는 거에요. 제가 그랬습니다. 저도 겉으로는 속을 썩이지 않았어요. 저 역시 초등학교가 아니라서 그렇지 장학금 알바비 다 합하며 300만원보다 얼마나 많은 천문학적인 액수를 모았을까... 네. 그런데 저도 죄를 몰랐습니다. 부자 시집으로 들어가서 걸레질을 못한다고 야단맞고, 비누도 아깝다고 하루는 방망이로 걸레를 빨라고 야단 맞고, 썩어질 몸땡이에 고무장갑을 끼지 말라고 야단을 맞고... 제 손이 얼마나 비싼 손인데 그 때 주부습진에 걸렸어요. 손으로 빨래를 하니까요. 평생 지병이 되었어요. 선풍기도 전기 값이 나간다고 아깝다고 틀어서 야단맞고, 눈만뜨면 하도 열심히 부지런히 살고 걸레질을 열심히 했어요. 제 죄가 안보였습니다. 그런데 친정엄마는 교회 변소청소를 새벽마다 하시고 남의 집 빨래도 하셨습니다. 엄마는 최고 학벌을 나왔음에도 남의 집 빨래를 하시면서 스스로 갇힌 자가 되어서 그런 삶을 사셨는데... 저는 그런 엄마를 무시하다가 시어머니에게 강제로 갇힘을 당하면서 걸레질을 하다가 날이 새매 죄에서 놓임을 받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착한 척 하는 죄, 속으로는 사람들을 무시했던 교만부터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죠. 내가 차별했고 교만하구나! 죄패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내 죄가 보인다는 것은요. 정죄하고는 달라요. 죄는 사해주셨지만 죄패가 남습니다. 그 죄패로 자기 십자를 지고 가는 것 이예요. 죄패가 있어야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어요. 남편이 나를 가두고 감시하면서 매로 칠 때도 있었지만, 그 때부터 나의 죄패를 보게 되니까 생각하면 남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스스로 갇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죄패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젠 시기마다 죄가 더 보이기에 결론은 늘 내 죄 때문에 남편이 수고하는구나! 이것을 알게 되었어요. 결론이 났습니다. 그러므로 내 죄패는 상대방을 용서하고 구원시키기 위한 평생의 호패에요. 이 호패는 암행어사 출두요하고 내미는 무서운 표시, 호패입니다. 그 호패만 보면 사람들이 혼비백산이 되어 엎드러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죄패를 가지고 내 옆의 사람들을 위해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서 늘 엎드려야 합니다. 뭐라고 할 때마다 내 죄를 생각하고 엎드려야 해요. 내 죄는 용서 받았지만 내 죄패는 상대를 용서하기 위해 생각나게 하는 호패입니다. 그래서 평생 지고 갈 나의 죄패는 모든 사람을 구원시키라고 엎드리라고 주는 호패에요. 성령의 효과적인 도움 없이는 때마다 죄를 보는 것이 어렵습니다.
지금은 목자님이 되신 교장선생님이 바람 한 번 피웠다가 패가망신을 당했습니다. 아내가 학교에 와서 피켓시위를 하고 큰 아들에게 한 시간을 두들겨 맞고... 이 분이 체면이 너무 우상이니까. 조금 기다리면 감봉으로 끝날 수 있었는데 집이 세 채나 있었는데 한 채는 아내를 주고 한 채는 큰 아들을 주고 한 채는 작은 아들을 주고 빨리 이혼을 했어요. 그런데도 아내가 분이 안 풀려서 교육청에 투서를 넣었어요. 그 때 이 분은 자살을 생각했답니다. 믿는 사람이 없으니 이 사건을 해석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세상은 이렇게 죽어도 용서하지 말고 이혼하라고 모든 변호사를 동원해서 이혼시키고 재산분할 잘한 것을 성공한 것처럼 가르칩니다. 한 사람 없어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교회 목장이 있었으면 참고 인내하고 투서를 하든지 말든지 내버려두면 징계로 감봉으로 끝나는 것인데, 교장선생님이 체면이 하늘을 찔러서 못견뎌내고 학교를 그만두시고 이혼까지 했습니다. 다들 그런 상황을 못 견뎌합니다. 그러나 목장이 있으면 견딜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다 주고는 현재 마을버스를 운전하십니다. 그 해 그렇게 되니 이 분이 택자가 되어 우리들교회 소식이 들렸어요. 이렇게 결론을 내려서 이 분이 올 때 갈 때가 없어서 소문이 드린 곳이 우리들 교회였고 오셔서 목자가 되셨어요. 후에 우리들 교회에서 다른 분하고 재혼을 하셨어요. 그런데 말이죠.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를 할게요. 살아보니까 그 용서할 수 없었던 징하디 징하던 전처가 밥을 잘해줬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믿음으로 결혼한 아내는 인스턴트를 좋아해서 늘 라면과 소세지만 먹자고 한다고 해요. 이 분이 환갑이 가까운데 늙어지면 먹는 것이 중요한데. 완전히 바람 한 번 펴서 패가망신한 것처럼 되었는데 가장 큰 먹거리가 안 맞는 거예요. 하도 밥을 안 해줘서 교회 끝나고 콩나물 국밥을 먹고 가자고 하면 아내가 집에 가서 라면 먹자고 한답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그렇게 피켓시위를 하고 교육청에 투서를 했더라도 이혼은 하면 안 된다는 거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밥을 얻어먹으려면... 늙어서 또 무슨 낙이 있겠어요. 밥이나 잘 얻어먹고 살아야지. 그렇지만 이 집에 믿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이혼한지 꽤 되었음에도 눈물로 기도를 해도 모든 식구가 눈도 깜짝 안합니다. 징한 전처라도 끝까지 인내해서 가정을 지켰어야 했는데 아무도 해석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혼을 하라고 저런 남편하고 살지 말라고, 자녀들도 다 엄마 편을 들고 이 세상에서는 흉악한 죄인이 따로 없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그 정도의 죄로 이혼하면 이혼을 안할 집이 없습니다. 그 고난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니까 이 목자님에게는 날이 새매 새로운 국면이 짜잔!하고 아주 완전히 복 터진 거죠. 짧은 인생에 예수 믿게 되었잖아요. 그러나 이 분의 자기의 교양. 체면이 하늘을 찌릅니다. 이 정도가 되어야지 하나님을 믿을 때 날이 새매 새로운 국면으로 그 한 밤이 지납니다. 지금은 아내의 반복되는 실수가 자꾸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내를 질책하게 되는데 초원님은 자기 죄를 못봐서 그렇다고 하고, 평원님과 부목자님도 현 아내에게는 죄지은 게 없으니 그렇다고 다들 처방을 내려 주셨다는거에요. 아내는 남편에게 식성을 맞춰주시길 바래요. 그럼에도 목자님은 이 가정을 지켜야 해요. 선택이 없어요. 평생 똑똑했지만 바람의 죄패를 이마에 딱 붙여야 되요. 어떻게 붙입니까? 식성 안 맞춰 준다고 혹독하게 죄패를 나누고 가는 것이 죄 보는 데 얼마나 큰 비결인지 몰라요. 목장에 가는 것이 비결입니다. 목장이 없으면 망합니다. 이 이야기를 1부 때 했습니다. 아내님 괜찮을까요 했더니 예배끝나고 뒤에서 부부가 저를 기다리고 서 있는 거예요. 아내분께서는 남편에게 발을 해 주시겠다고 이야기를 하시고 목자님께서는 지금 마을버스를 벗어나 약간 돈을 버셔서 개인택시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을 이스라엘 왕이라고 해야지 존경하는 것이고 유대인의 왕은 굉장히 비하하는 말이니까. 죄패를 수치스럽게 붙이고. 그것도 자칭 유대인의 왕 예수님이 무슨 죄가 있으시겠어요? 유대인의 왕은 이스라엘 왕이기도 합니다. 유대인의 왕은 멸시하는 칭호입니다. 자칭 유대인의 칭호를 붙이니까 예수님은 수치스럽고 비아냥거리는 죄패를 붙이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는데 예수님이 무슨 죄가 있나요. 우리 가운데 나는 죄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죄패는 세계의 공용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죄만 보면 모두가 다 알아 듣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도 자기 죄를 보면 알아들어요. 택자는 다 알아 듣습니다. 자기죄를 보는 것이 죽은 자를 일으키는 것보다 위대하다는 것이 이거예요. 저도 갇혀서 죄를 보며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니까 내 옆의 죄수들이 듣고 변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이야기해도 날이 새매가 되었어요. 내 이야기를 듣고 변합니다. 남편은 간수처럼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입니다. 죄가 무엇인지 몰라요. 남편도 죄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간수가 바울이 찬양하는 것을 옆에서 들었잖아요. 죄수들도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남편도 이혼도 안하고 나가지도 않고 있으니까 저의 찬양과 기도를 옆에서 들었어요. 간수가 찬양을 들었던 것처럼. 간수 같은 남편이 하루만에 쓰러지고 간수도 자기가 죽게 생겼으니 죽었던걸 기억하고 엎드립니다. 우리 남편은 갑자기 하루만에 쓰러지고 하루만에 갔습니다. 죄에서 놓임 받고 주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죠. 하루만에 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남편도 하루 아침에 갔는데 간수하고 똑같아요. 수혈하면서 산소 호흡기를 달면서 십자가에 매달린 것처럼 헐떡거리며 숨을 고르면서 저에게 목사님 안오시냐고 묻던 말이 어찌하면 구원받는 것 이냐고 물어 본 것이고.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의 복음을 듣고 산부인과 원장인 본인의 낙태죄를 고백하고 그 모든 사람 앞에서 죄패를 딱 붙이고 사람들이 둘러섰는데 주님을 영접하고 천국을 갔습니다. 너무 놀라운 일이었죠. 분수령적인 새로운 국면으로 또 접어 들었습니다. 간수랑 같습니다. 평소에 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밤이 지나고 오늘 날이 새매의 날이 샌다는 것은 예수를 믿어 내 인생의 볕들 날이 온다는 것이 아니구요. 예수를 만나 이제 덤으로 새 생명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한다는 뜻이에요. 저는 하루아침에 30대 과부가 되어서 완전히 옥터가 흔들렸지만 그 때 거기서 제 죄패를 보고 옥문이 열려서 사명을 감당하게 된 것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날이 새는 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에요. 그런데 예수를 못 만나고 날이 새는 것은 예수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놓치는 것입니다. 세월을 아껴라 구원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구원 때문에 시간을 쓰는 것입니다.
질문) 평생에 이마에 붙이고 가야 할 죄패는 무엇입니까? 혹은 시기마다 날이 새매 죄의 종류가 달라집니까?
2. 특권의식을 내려놓는 것입니다.(36~39절)
이제 살아난 간수는 놓으라는 명령을 받고 바울에게 평안히 가라고 합니다.기독교적 용어로 구약은 샬롬이라고 하고 신약은 에이레네라고 합니다.기독교적 용어를 쓰면서믿음으로 평안히 가라고 합니다.그러나 바울이 로마사람인 우리를 이렇게때리고 가두고가만히 가라 하느냐는 말에 상관들이 벌벌 떨었습니다.당시 로마사람에게는 합법적으로 재판을 받을 권리, 체면을 손상당하지 않을 권리, 잔인한 형벌을 당하지 않은 권리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왜 바울은 이제야 로마시민의 권리를 주장할까요?장터에서 로마시민인 것을 밝혔다면 고난을 당하지 않았을텐데... ...유대인으로 고발당한 바울이 내가 로마인이라고 말했다면앞으로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훼방받을 것이므로,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어머어마한 특권을 내려놓고 벌 받는 값을 치릅니다.예수님이 고난 받으셔서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죄도 없는 그 분이 특권을 내려놓고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시니, 그 십자가 앞에 우리가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바울은 이게 평생의 죄패, 호패가 되어 항상 엎드립니다. 구원 때문에 주시는 죄패입니다. 루디아, 빌립보교회가바울을 보며 예수를 믿게 됩니다.이 땅의 특권은 원칙을 지키면서 구원을 위해 감추기도 하고 드러내기도 해야 합니다.나중을 생각해서 원칙대로 적용해야 구원을 이루는 과정이 됩니다. 구원을 위해 적용하면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로마 시민권도 주님을 위해 쓰임받을 때만 그 기득권이 빛납니다.주님때문에 갇힌 자의 적용을 하면 놓임을 됩니다.
질문) 부모의 특권, 자녀의 특권, 상사로 시민권자로 부자로서 구원을 위해 내려놓아야 할 특권의식은 무엇입니까?
질문) 그것으로 잘난 척만 합니까 아니면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까?
3. 끝까지 말씀으로 가르칩니다.(39~40절)
바울과 실라는옥에서 나와 루디아에 집에 가서 형제들을 만나서 위로합니다. 과부 루디아는 제발 자기 집에 머물러달라고 청하고 귀신들린 여종도 쫓아다니고, 간수도 자기 집에 모시며 누구도 바울이 떠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구원을 위해 적용하기로 하니 하나님이 높이십니다.반면, 상관들은 바울이 살려주었음에도 떠나기를 간곡히 청합니다.반면에상관들은바울이 살려주었음에도높은 지위를 가져서 잃을 것이 많기에,바울이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였고 결국감옥에서는 간수 한 사람만이 믿게 됩니다. 부자가 믿기가 힘든것은 곤고한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바울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났기에,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놓임을 받고 자유함이 생겼습니다.성령의 놓임은 환경의 놓임이 아니라하나님과 말씀에 묶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집착과 체면, 두려움으로부터 성령의 놓임되어 우리에게 자유함이 생기게 됩니다.믿음의 반대가 무서운 열심인데,설목사님도 무서운 열심으로 인도에서 선교했는데 암이 걸렸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병상에서는 죽음이 두렵고 암이 수치스러워 오히려 아무도 전도하지 못헸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의 실상입니다. 병이 문제가 아니라성령의 놓임을 받아야 합니다. 바울은마지막으로 루디아 집에 들러 형제들은 만납니다. 이방인, 여자, 과부인 루디아와 평생 귀신들인 여종, 자결하려던 간수, 한밤 중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의 기도와 찬송을 듣던 죄수들로 도무지 하나가 될 수 없는 구성원들입니다. 빌립보 교회가 이렇게 시작되었는데깊은 한 밤을 지나고 나니, 성령의 형제들이 주렁주렁 많아졌습니다. 연약하고 미약한 사람들이 로마로 향하는 복음의 칼끝이 되어 바울과 함께 하게 됩니다.위로하고 가니라 이 세상에서 최고의 위로는 말씀으로 전하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참된 성령의 놓임은 내 옆,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여전한 방식으로 묶여 있을 때 세상 권세자들이 오는 것 입니다.목장에서는 말씀으로think하고 많이 웃고 욕심을 내려놓게 되니,영육간의 건강해지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날이 새매는 자유가 주어진 놓임의 날이기도 하지만 사명의 옥에 다시 가두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목사님도13년을 갇혀있다가 간수가 평안히 가라한 것처럼, 간수 같은 남편이 천국가기 한 달 전에 나 죽으면 재혼하라고유언을 했습니다. 평소에 친정아버지가 재혼하신 것을 무시하던 남편이었는데......30대에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내 목숨을 내놓고 기도해남편이 구원얻게 되었으니스스로 갇힌자로 살았습니다.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에 대해 말씀으로해석해 주셨기에 그것을 나누며 사명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날이 새매는 자유가 주어진 놓임의 날이자 사명의 옥에 들어간 놓였으나 매이게 된 날이 되었고 여기까지오게 되었습니다. 연약하기 짝이 없는 30대여자 과부가 사명으로 왔다지만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어림도 없었을 것입니다. 때에 맞는 적용과 원칙을 지켰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질문)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이 여전한 방식의 목장이고 목자입니까? 여행이고 쇼핑입니까?
< 기도제목 >
* 김은실목자님
1.말씀으로 깨어 보내신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위해 기도로 준비하도록!
2. 잘 하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보내신 곳에서 상황과 관계 모두 지혜주셔서 잘 분별하고 해야할 말만 할 수 있도록
3. 교통사고 후유증이 많이 좋아졌는데 더욱 건강관리 잘하고 보험 합의도 잘 이루어지도록
4. 부모님과 목장 식구 모두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만 의지하고 말씀이 들리고 흥왕하는 한 해되도록
5. 목장 식구들 모두 영육이 강건하고 신교제, 신결혼하도록!
6. 언니네 주신 사건을 통해 말씀으로 해석 받고 치우침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우리들 교회 목회자 세미나 하면 꼭 올 수 있도록)
7. 신교제, 신결혼 소망 주신 것에 묵상과 기도로 준비 되어지고 서로 알아볼 수 있도록
8. 물질도 채워주실 수 있도록!
* 천은영
1. 불법을 지적하기위한 특권의식을 내려놓고 오직 영혼 구원과 지체 섬김을위한 타이밍에 특권을 사용하는 감추고 드러냄의 지혜를 주시길.
2. 날이새매의 때마다 살려주신 십자가 은혜를 잊지않길. 죄패를 호패로 사용하며 사명의 자리에서 겸손히 나아가기를.
3. 불안 두려움 사람시선 체면으로부터 자유하도록.. 뒤돌아서면 믿음은 하나도 없고,자아도 죽지 않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4. 중보 기도의 은혜를 떠올리며 퇴근 후 큐티기도회 잠시라도 참여하는 한 주 되기를.
5. 날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오직 말씀과 하나님께 매여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한 주 살기를.
6. 건강하게 사랑받고 사랑하는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지진을 내시고 옥터를 흔들어서라도 다듬어가시는 하나님 사랑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때에 저를 향해 예비하신 믿음의 배우자를 서로 정확히 알아볼 수 있도록.
7. 자기기준이 높은 제가 스스로에대한 완벽주의와 자책을 버리고 연약함 그대로 주님께 의지하며 첫양육자의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동반자들과 동행하는 전과정 인도해 주시고 기름부어주시길.
8. 직장에서 중간관리자 위치에서 질서순종 하며 본분과 원칙을 잘 지켜 구원을 위해 필요한 기득권도 쌓는 지혜를 주시길.(새로 맡은 프로젝트 창조적 지혜주시길)
* 이하눌
1. 나의 죄패 잘 보며 회개할 수 있도록.. 믿음 주시도록..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고 은혜 잘 누리도록
2. 바쁘고 많은 일 가운데 지혜주시고,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체력 주시도록... (양육에 우선순위 두고 말씀보고 기도하는 시간 먼저 가질 수 있도록 ...)
3. 독립하는데 필요한 재정 채워지고, 살기 알맞은 집 구해지도록(7월 예정) .. 신용카드 쓰지 않도록.. 가족들과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잘 분리되도록
4. 아이들 가르칠 때 지혜를 주시고, 수업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5. 가족들 구원 위해서.. 남동생과 저의 신교제, 신결혼 위해서...
6. 대학원 수업과 공부에 지혜주시고 사명 잘 찾을 수 있도록 ..
7. 이번 주 토요일에 많이 바쁜데(개인수업+ 대학원 수업 + 양육모임)체력 지치지 않고 시간 시간 마다 은혜 누리고, 이동할 때도 어려움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