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줌 목장
참석자 : 이경주, 남동훈, 윤미연, 이화연
본문 : 사도행전 16장 35절 ~ 40절
제목 : 성령의 놓임
1. 시기마다 날이 새매가 있습니다. (35절)
(적용) 평생에 이마에 붙이고 가야 할 죄패는 무엇입니까? 혹은 시기마다 날이 새매 죄의 종류가 달라집니까?
경주 :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 때가 있었는데, 2016년 수련회 기도 시간을 통해 내가 얼마나 아버지를 마음으로 살인을 했던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다. 내가 아버지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나는 100%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되었다. 정죄, 판단, 교만, 음란의 죄패는 기본 가지고 있다.
화연 : 나 역시 나만의 잣대로 타인을 비추어 판단하는 잘못을 하고 있다. 이성이나 배우자 감을 찾을 때에도 나만의 기준과 잣대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목자 : 구원을 위해 호패가 되어야 할 죄패를 묵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미연 : 영적인 교만도 있으면서 자기애가 있다. 구원의 관점으로 남을 보기 보다는 세상적인 관점으로 보다 보니 판단이나 정죄로 쉽게 이어지며,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죄패가 있다.
(목자 : 미연이가 좀 더 나아가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훈 : 자존감이 낮은 부분이 있기에 자존감이 높고 존재감이 있는 사람들을 꺼려하고 그들을 질투하는 마음이 내 속에 많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어린 시절 상대적으로 나보다 뛰어났던 누나를 성인이 되어서도 만나게 되면 불편한 마음이 있는데, 나 자신이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변화되길 기도한다.
(목자 : 하나님이 동훈이에게 주신 달란트를 감사함으로, 인정하다보면 자존감이 높아질 것 같다!)
2. 특권 의식을 내려 놓는 것 입니다. (36~38절)
(적용) 부모의 특권, 자녀의 특권, 상사로 시민권자로 부자로 구원을 위해 내려 놓아야 할 특권 의식은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잘난 척만 합니까? 아니면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까?
경주 : 자녀의 특권으로써 현재에도 어머니가 해 주시는 많은 것을 누리고 있다. 해외에서 유학을 한 경험이 있어서 언어 실력과 외국물 좀 먹은 사람이라는 특권의식이 있었다, 내 스펙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하나님은 공동체 안에서 해외에서 오래 생활한 지체나 중국 교포들을 체휼할 수 있는 도구로 쓸 수 있도록 열어 주셨다.
화연 : 집에서 자녀의 특권으로써 부모님이 해 주시는 많은 것을 누리고 있으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미연 : 모두와 동일하게 자녀로써의 특권을 가지고 있다.
동훈 : 한 때는 나 자신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고도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서울생활을 하면서 조금만 내가 알고 있던 업무에서 벗어나도 일을 전혀 처리하지 못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따라서 지금은 나의 부족함을 확실히 알고 있고, 특권을 내려 놓았다.
(목자 : 욕심으로 서울로 왔지만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3. 끝까지 말씀을 가르칩니다. (39~40절)
(적용)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이 여전한 방식의 목장이고 목자입니까? 여행이고 쇼핑입니까?
경주 :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 모임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믿음의 적용을 하고 갈 때에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목자모임, 예배, 목장에 매여 있지 않고, 내 삶이 자유로웠다면 죄만 더 늘어나게 되었을 것 같다. 정말 내가 겸손한 것이 아니라 겸손한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죄를 짓지 않게 해 주심을 감사한다.
화연 : 여행하고 쇼핑하고 늘 나가서 놀고 싶다. 목장에 나가고 싶지 않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목사님 말씀과 목자언니를 생각하여 참석해야 할 것 같다. 너무 죄만 보라고 하시는 말씀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한다.
(목자 : 죄를 보는 것에 그치지 말고,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깨달으며 가면 좋겠다)
미연 : 장년부 목장에 있다가 다시 청년부 목장으로 돌아오니, 비슷한 또래들과의 나눔이 편하게느껴진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전처럼 다닐 수 없어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동훈 : 언제부터인가 목장에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목장 지체들 모두가 지혜로운 사람들이기에 내가 생각지 못한 처방과 아이디어를 얻을 때가 많은 것 같다. 여행도 좋지만 목장 모임도 귀한 시간이다.
[기도제목]
남동훈
1. 전기자격증 본격적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신규 업무를 잘 감당하고 회사 동료들과 협력 잘 하도록
3.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4. 양교 잘 받을 수 있도록
이화연
1. 나로 인한 부모님의 수고로움이 자식이 누려야하는 권리로 특권화 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2.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양육해주시는 목사님과 목장님의 애통함을 바라보며 나 또한 주변을 살피며 한 영혼을 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체력적으로 강건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신교제를 위해 만남의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경주
1. 끝까지 여전한 방식으로 목자의 자리 잘 지킬 수 있도록
2. 수술 후,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은데 두려워하지 않고, 필요한 치료를 잘 받으며 갈 수 있도록
윤미연
1. 언니 치료하는 기간동안 같이 잘다니고, 부딪힐 때 언니탓보다 내 문제점을 먼저 볼 수있도록
2. 큐티에 힘쓸수 있도록
3. hsk 시험준비 하면서 일주일 성실히 잘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