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줌 목장
참석자 : 이경주, 남동훈, 윤미연, 이화연, 이성준
본문 : 사도행전 16장 16절 ~ 25절
제목 : 성령의 찬송
1. 귀신의 괴롭힘을 통과할 때입니다.
(적용) 점을 쳐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불안은 무엇입니까? 귀신들린 사람의 외침이 나 좀 살려달라고 들립니까?
피해자, 가해자 모두 예수님만이 해결책인 것을 믿으십니까?
경주 : 지금 준비하는 것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불안해 하고 있지만,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예수님만이 해결책임을 안다.
자꾸만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곧 귀신의 역사일진데, 주위에서 자꾸만 불안하다고 말하는 지체의 외침이 자기를 살려달라는 부르짖음으로는
듣지 못했다. 올바른 대안을 선택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근본적인 부르짖음에 손을 내밀어 주지 못한 것이 회개가 되었다.
동훈 : 결혼하여 단란한 가정을 꾸리지도 못했고,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지도 못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걱정 하노라면, 마치 어두운 터널 안을
통과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가 많고, 언제까지 이 터널이 이어질지도 잘 모르겠기에 점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 간혹 있다.
피해자, 가해자 모두 예수가 없이는 일방적인 자기 생각 밖에 남지 않고, 그렇기에 영원히 교차점을 찾을 수가 없다는 걸 안다. 따라서 예수님
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미연 : 나 좀 살려달라는 외침이 구원의 관점보다는 왜 같은 소리를 계속 반복하고 있지? 라는 인식으로 접근을 하고, 그 후에 주위를 살펴, 자신의
생각대로 분석한다. 점을 쳐본적만 없을 뿐이지 물질에 대한 고민을 늘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나 선택을 할 때에 들리는 말씀은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려도 앞으로 그리고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는 신앙은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보면 힘들었지만 감사할 것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화연 : 배우자 선택에 대한 답답함이 있어서 점을 쳐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마음이 있는 걸 보면 나도 귀신들린 자처럼 사로잡혀 있을 수 있겠구나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정작 중요한 것은 자꾸 놓치고 있는 것 같다. 균형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2. 대신 값을 치루게 하실 때입니다.
(적용) 억울하지만 변명도 못하고 대신 값을 치러주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손과 발이 모두 묶여 절망하고 있나요?
하지만 이 고난을 함께 나눌 실라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경주 : 최근 암사건 이후, 큰 고난이 없다. 지금은 목장이 고난이다. 하나님께서는 자꾸 이런 나의 마음을 보게 하시고 목자로 부름 받은 내 자리를
지키고 있음으로 대신 값을 치르고 있으라고 말씀 하신다. '누가 목원들의 정죄를 너에게 판단하라고 했느냐'고 질책하시는 것 같아서 회개가
많이 되었고 이런 힘든 마음을 주시는 것이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지체들이 '살라달라'고 부르짖고 있었다는
것을 몰라준 것 같아 미안하고 회개가 되었다. 나는 정죄와 판단을 그치고, 내 자리를 지킴으로 언젠가는 목원들이 목장의 귀함을 깨닫고 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훈 : 작년 한해 동안에는 손과 발이 묶여 있는 것 같은 절망감도 느껴졌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었고 따라서 현재는 마음이
많이 평안하다. 직장에서의 고난을 해결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다보니 실라와 같은 지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다. 이제는 실라와 같은 지체를
위해 기도하겠다.
미연 : 코로나로 인해 퇴사하게 되었고, 진로를 준비하는 지금이 손발이 묶인 상황인 것 겉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가족들이나 지인들처럼 나의 상황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내 가족들이 이 고난을 함께 나눌 실라 같은 지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화연 :기독교인으로서 삶을 살아가려고 하여도 직장에서 적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윗 상사의 눈치를 보거나 조직의 특성에 의해 계속해서 손발이
묶여 버리는 상황이 되는 것 같다. 말씀을 말씀으로만 보고 적용에 대해서는 문이 닫혀버리기에 마음도 닫히는 것 같다.
3. 한밤중에 들려지는 찬송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고난의 한밤중에 기도와 찬송을 할 수 있습니까? 옥에서 풀려나기만을 기도하면서 분노하고 있습니까?
말씀이 들리는 죄인입니까? 상관없는 의인입니까?
경주 : 내가 만약 바울과 실라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기쁨의 찬양보다는, 자기 연민의 구슬픈 찬양을 부르고 빨리 꺼내달라고 기도할 것 같다.
내가 100% 죄인임을 인정하고, 말씀이 조금은 들리지만, 여전히 내가 원하는 것이 되지 않으면 분노가 나고,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죄와 판단을 한다.
동훈 : 귀신들린 자를 고치려던 순간에 이미 감옥에 갇힐 것도 예상을 했다면, 주님께서 풀리게 해주실 것이라는 확신도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다.
최근에는 인력으로 안되는 일이 있음을 깨닫고 조금씩이나마 기도하면서 옥에서 풀려나기를 기다리기도 한다.
미연 : 간절히 옥에서 풀리기를 기도하다가 다른 뜻이 있겠지라고 선회할 것 같다. 나름 말씀을 들으면서 해석을 하려고도 하며, 나는 믿는 사람 중에
중간 정도는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지만, 죄인임이 인정되는 시작의 단계에 들어서 있는 것 같다.
화연 : (직장 나눔)
[기도제목]
윤미연
1. 언니 치료하는 기간동안 같이 잘다니고, 부딪힐때 언니탓보다 내문제점을 먼저볼수있도록
2. 큐티에 힘쓸수 있도록
3. hsk시험준비 하면서 일주일 성실히 잘 살도록 ~
이화연
1. 믿음의 반대말은 자기열심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믿음보다는 자기열심에 사로 잡혀있는 것들을 내려놓고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신교제를 시작하기 위한 만남의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남동훈
1.전기자격증 본격적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신규 업무를 잘 감당하고 회사 동료들과 협력 잘 하도록
3.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이경주
1. 정죄와 판단의 마음이 올라올 때, 귀신아, 나와라! 외치며, 생각을 끊어낼 수 있도록
2. 나 좀 살려달라고 하는 외침에 귀 기울이며, 들어주고 체휼 해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