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03월 21일
본문: 사도행전 16:16-25
설교: 성령의 찬송
여러분은 언제 찬송하세요? 바울이 성령의 거절을 맛보고 성령의 직행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저절로 찬송이 나왔을 것이다. 바울사도가 찬송했다는 표현이 오늘 처음 나오는데얼마나 기쁘면 찬송을 할까? 바울은 어떤때에 찬송하는지 성령의 찬송을 따라가 보겠다.
1.귀신의 괴롭힘을 통과할 때입니다.
16-18절) 우리가 루디아 가정에 거하면서 여전한 방식으로 기도하러 가는중에 귀신들린 여종 하나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루디아도 기도할 곳 찾다가 만났다. 예배드리고 큐티하면서 생기는 모든일은 우연이 아니다. 그렇게 되려면 말씀과 공동체를 신뢰하는게 중요하다. 그럴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역풍이거나 순풍이거나 하나님이 모두 성령의 직행으로 책임지신다. 말씀과 공동체를 신뢰하는지 다른사람은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 이 여종은 단순히 귀신들려 힘들어하는 여종이 아니었다. 그 주인에게 큰 이익을 주는 여종이었다. 여종은 주인들에게 종속된 재산일 뿐이다. 어떤 자유도 의지도 없고 온전히 주인에게 묶여있는 것이다.
우리의 신은 하나님인데 그 신내림의 신은 귀신이기 때문에 귀신이 하라는대로 한다. 큰 이익을 주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용한 점쟁이었다. 점보러 다니는 사람 보면 이사, 결혼, 아홉수, 학교, 직장 등 모든걸 점쟁이한테 물어보니 힘들수록 굉장한 돈이 들어간다.
이 여종이 기도하러 나오는 사도바울 일행을 만난다. 바울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고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른다. 이 세상에도 이단자들이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지식이 많다. 우리가 그들과 대화하면 상대안될 정도로 말씀에 대한 지식이 탁월하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믿는건 아니다.
여러분은 귀신들린 여종의 외침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보이는 자라고 한다. 이 외침을 어떻게 들을수 있을까? 영적으로는 귀신에게 육적으로는 악한 주인에게 잡혀있는 나를 도와달라는 것으로 들립니까? 바울은 그렇게 들은 것 같다. 처음엔 그냥 지나쳤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수많은 문화와 민족이 그들을 따를수 있던 것은 강력한 법이었다. 주인들의 소유인 이 여종을 자유케 하면 큰 소동이 일어나고 강력한 법으로 다스리는 이곳에서 감옥에 갇힐 것이 뻔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18절에 보면 이 여종이 여러 날을 따라 다니면서 계속 바울의 일행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외쳐준다. 그러니 18절에 바울이 심히 괴로워했다고 한다. 심히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바울은 왜 마음이 아팠을까? 주인되 인간들의 불의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이 여종을 고쳐주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 여자는 재산이다. 남의 재산 문제로 감옥에 갇히면 선교가 중단되니 너무 괴로웠다.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살릴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심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바울이 선교를 다니는 이유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항상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한 영혼을 위해서 사신다. 그래서 그 한사람 그 귀신들린 사람, 그것도 여자, 그것도 종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내려놓는 적용을 했다. 그래서 자신의 선교가 여기서 끝나고 한 여종을 위해서 자신이 갇혀서 죽기까지 각오하고 외친다.
18절) 바울이 한 영혼의 외침을 이 귀신의 외침을 들었다. 그때도 지금도 세상은 아픈사람이 많고 우리들 교회는 성경대로 돈귀신, 게임귀신, 음란귀신 각종 귀신들린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그래서 불안한 앞날에 대한 예측은 물론 돈 건강 지식 인맥 등 우리의 마음을 뺏는 유혹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잘 통과해야 한다. 피할일도 아니고 넘어가서도 안된다. 이 괴롭힘을 피할수도 벗어날 힘도 없는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을 깨닫고 구원의 관점으로 불쌍히 여겨야 한다. 그들도 다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다. 우리는 감당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나님께로 와서 내 죄를 봐야 한다.
## 점을 쳐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불안은 무엇입니까?
## 귀신들린 사람의 외침이 나 좀 살려달라고 들립니까?
## 피해자 가해자 모두 예수님만이 해결책인 것을 믿으십니까?
2.대신 값을 치루게 하실 때입니다.
19-22절) 이렇게 사도바울이 외치니 귀신이 즉각 나왔지만 생각한대로 사도바울이 옥에 갇힌다. 돈이 많은 주인들이었기 때문에 즉시 바울과 실라를 장터로 개끌듯 끌고 갔다. 관심이 하나도 없다. 한 영혼에 온전함과 고통에 관심이 없다. 내가 전도를 해도 우리교회에 이게 이익인지 따진다. 늘 끝에는 돈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달라져서 귀신이 나갔다. 온전하게 되는게 중요한데 사람 자체를 보면서 정치를 한다. 주인들이 돈이 많으니 교묘하게 고발을 한다. 20절에 이들을 유대인이라고 고발을 한다. 4명중에서 이방인인 누가와 디모데는 빠졌다. 인종적인 편견으로 자극을 한다. 유대인에 대한 감정이 매우 나쁘니 그것을 이용한다. 그들이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한다고 고발했다. 정치적으로 선동을 한 바울이라고 폭동을 일으킨 자들로 고발을 한 것이다. 이들이 귀신을 쫒아준 바울을 지역감정 인종차별 전쟁이나 폭등을 명분삼아서 고발하니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선동을 한다. 온 무리가 선동을 해 일제히 일어나 고발을 하니 바울 일행의 말은 한마디도 듣지않고 몽둥이와 채찍으로 친다. 폭동을 일으키고 선동을 했다는 죄명앞에 바울과 실라는 무슨 말을 할수있을까. 죄명이 유대인이다. 유대인인건 맞다. 그러니 일방적으로 듣고 일제히 달려들어 옷을 찢고 때린다. 바울과 실라는 대답할 기회가 없었다. 떨어져 나가는 살점에 어떠한 말도 할수가 없다.
23-24절) 셀수도 없이 많이 친 후에 이들도 깊은 옥에 가둔다. 로마 감옥에 윗층은 경범죄, 지하는 중죄인, 사형수들을 가뒀다. 기댈수도 없고 온몸이 피투성이라서 누울수도 없고 도저히 나갈수 없는 어떠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나갈수 없는 깊은 옥에 떨어졌다. 귀신들린 한 여종 살리기엔 너무 많은 대가다. 영혼에는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구원때문에 선한사람 좋은사람이 와야하는게 아니다. 바울은 아시아에서 거절당하고 당하고 순풍을 만나 여기까지 왔는데 햇빛하나 안들어오는 깊은 옥에 들어와있다. 매질당하고 결박당한 예수님을 생각했을 것같다.
옆에 실라가 함께 있는 것이 위로였다. 이 낯선 나라 칠흑같은 감옥에 실라와 함께 있다. 그럴때 함께 고통당하는 지체가 옆에 있다는 것은 찬송을 할 수있는 비결이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하는 힘이 생긴다.
## 억울하지만 변명도 못하고 대신 값을 치러주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손과 발이 모두 묶여 절망하고 있나요?
하지만 이 고난을 함께 나눌 실라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3.한밤중에 들려지는 찬송입니다.
25절) 내 환경이 억울하고 깊은 옥이지만 내옆에 실라같은 지체가 있기 때문에 무엇을 들었나 생각해보니 옥에서 같이 큐티하며 양육하고 띵크를 했을 것이다.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서로 고백을 하니까 유지하고 반복된다. 계속 양육이 되어서 큐티를 하니 그들의 모든 고백이 자기 죄를 고백하고 찬송을 한다. 응답해주는 지체가 있다면 성령의 찬송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과 실라가 부르는 찬송은 근본적으로 깊은 옥에 갇혀있기 때문에 부르는 것이다. 고난이 깊은 옥으로 갈수록 성령의 찬송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 왜 이런 고난이 오나가 아니라 성령의 찬송을 할수있는 기회다. 결정적으로 의인들이 아닌 죄수들이 이 찬송을 들었다. 마음이 낮아진 그들 빛하나 없는 그들 옆에서 그들이 듣는다. 그냥 듣는게 아니다. 상상할수 없이 기쁘고 반가운 얘기가 들려서 집중하게 된다. 하늘의 언어 이게 찬송이다. 여기는 수많은 정치인과 관료들이 몰려있는 감옥이다. 이곳에서 바울과 실라가 상상치도 못하게 복음을 전한 것이다. 앞으로 이 사람들이 석방되어 나가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감옥에서 유력한 사람에게 복음을 듣게 하신다. 바울과 실라는 우리가 나가서 선교해야 하는데가 아니라 이곳에서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고 죽으면 천국간다고 한다. 어떤 감옥에서도 안달복달하지 않는다. 똑같은 감옥이라는 장소에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자유함이 생긴다. 모두에게 계속되는 거절은 매를 맞아도 찬송을 하면 직행을 하게 하신다. 지금 이 상황에 어찌 기뻐하며 찬송할수 있을까. 세상은 알수없는 찬송이다. 내 노래와 기도를 내 옆에 죄인들이 내 가족들이 내 이웃들이 듣는 것이다. 내 인생에 한밤중에 퍼져 울리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찬송이고 구속사의 놀라운 반전이다.
## 여러분은 고난의 한밤중에 기도와 찬송을 할 수 있습니까?
## 옥에서 풀려나기만을 기도하면서 분노하고 있습니까?
## 말씀이 들리는 죄인입니까? 상관없는 의인입니까?
기도제목
단이:
- 엄마한테 연락해서 집에 갈 날짜 약속잡을 수 있도록
- 애통함가지고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 목소리건강회복
수연
- 가족들한테 따듯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기
- 감옥같은 환경에서 말씀으로 견딜 수 있기를
- 떼부리는 기도하지 않기
지인:
- 내 죄를 좀 볼 수 있도록
- 큐티할 수 있도록
- 규칙적으로 한 주 살아갈 수 있도록
규리:
-큐티하기
-이번 주 부터 공뷰 시작하는데 마음 잡고 할 수 있게
찬미:
- 학생의 때에 순종하여 그 시간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 자기 전에 할 일 다 하고 평소보다 일찍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미경
-큐티 할 수 있도록
-집 가까운 매장으로 옮기는 얘기 지혜롭게 잘 말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잘 생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