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장윤석(오프라인), 이동호(줌)
# 지난주도 먹고 이번주도 먹고, 먹고먹고 목장. 목자가 별로 잘 못먹어서 수술하고 힘들었지만 목원들을 풍성히 먹여주시는 우리 목장(오늘은 우리 성섭이) 최고입니다.:) 방역 수칙 잘 지키며 먹고 바로 마스크 끼고 나눔했습니다.
나눔질문
- 점을 쳐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불안은? 귀신들린 사람의 외침이 나 좀 살려달라고 들립니까? 피해자 가해자 모두 예수님만이 해결책이심을 믿습니까?
- 억울하지만 변명도 못하고 대신 값을 치러주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손과 발이 모두 묶여 절망하고 있나요? 하지만 이 고난을 함께 나눌 실라같은 지체가 있나요?
- 고난의 한밤중에 기도와 찬송을 할 수 있나요? 옥에서 풀려나기만을 기도하면서 분노하고 있습니까? 말씀이 들리는 죄인입니까? 상관없는 의인입니까?
A형제
일로서 인정받고 싶은게 워낙에 많다보니, 일을 잘할려고 노력하는게 있다. 일에서 실수 없이잘해야지 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잘 했나? 라고 내 스스로가 불안해하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있다. 그래도 공동체에 붙어가면서 큐티하고 기도하며 묻고 가고 있다.
B형제
한주동안 수술하고 나서 몸이 너무 안좋았다. 그러다보니, 회개기도가 절로 나왔다. 힘들때만 찾는 내 모습을 보니, 악한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약하고 부족한 부분은 많다. 음란의 귀신이 들려있기도 하고.. 자꾸 음란만 찾고 거기서 마음에 안정을 찾는 부분이 많이 악하구나 느끼는 시간이었다.
C형제
귀신들려있는건 잔소리하는거다. 교사라서 그런가 내가 정한 기준을 안지키면 굉장히 정죄하고 잣대를 드리대는게 있다. 내가 정답도 아닌데, 그런 모습을 보면 나도 참 내스스로 답답하구나 라는 걸 느낀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가야하는데, 요즘은 내가 뭐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무기력으로 들어간다.
D형제
열심을 다해 노력하려고 하지만, 신체적 약점으로 인해서 쉽게 내 모습이 잘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집에서 뭐든 해보려고 노력한다. 한주간도 책보고 산책도 하며 지냈다. 어머니가 좀 아프셔서 어머니를 챙겨드렸다.
기도제목
김지민- 우울 무기력에 빠지지 않도록
장윤석- 한주동안 잘 지내보기
김성섭- 직장의 문제 해결되도록, 양교 잘 받을 수 있도록
김민기-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좀 찾을 수 있도록
이동호- 좋은 생각할 수 있도록, 힘내서 무슨일이든 하도록
민경준- 하나님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