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1 문지석 목장보고서
시간: 16:40 ~ 17:50
참석자: 문지석, 이홍록, 류수현
근황
C
- 3월 말까지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야근 중.. . 거기에 공채도 준비하느라 나름.. 바쁘게 사는 중.. .
A
- 요즘, 알바(독서실)하고 쉬고 하고 있음. -> 다행히 빡세지는 않고 비교적 할만해서 다행.
- 4월 19일에 공익 근무를 시작하기로 함. 다행히 먼곳, 빡센곳은 아니라서 다행.
- 어제(20일) 누나랑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음.(결과는 다음주에 나옴)
B
- 과제하고 쉬고 그러는 중, 학교는 가지만, 수업만 하고 오느라 딱히 재미는 없음.
나눔
Q1 내가 점을쳐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불안은 무엇입니까?
A
- 미래,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해결해보고 싶다.
Q 1.1 (목자) 그러면 지금 하고 있는 전공(실용음악)은 어떻게 선택하게 됬고, 왜 포기하게 됬는지?
- (A): 처음에는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막상해보니 너무 좁은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또, 하다보니 재미도 없고, 스트레스도 받음.
B
- 대학교 와서도 할게 없고, 친구도 없어서 불안하다. 이러한 불안을 없애고 싶다.
Q1.2 (목자) 그러면 중,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 관계는 어떻게 해왔었는지? / 자신이 생각했을 때 친구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했었는지?
(목자): 나 같은 경우에는 돈으로 친구를 사려고 했다.(먹을 것으로 친구의 관심을 받으려고 함) 그렇게 하면 내 편이 되고 내 친구가 되어줄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친구들은 그냥 단순히 고마워라고 했고, 오히려 내가 더 상처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B는 어떻게 친해지려고 노력을 했었는지?
- (B) 그냥 딱히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무덤덤하게 주변에, 1,2명이랑만 친하게 지냈던 것 같다. (대부분 남자애들이랑 친해지려면, 게임을 잘해야 하니까)
C
- 점을 쳐서 해결하고 싶은 불안은 지금은 없지만, 뭔가 과거에 점을 쳐서라도 이루고 싶은 꿈?(취업 등)을 이루고 나니,
뭔가 있을 줄알았는데, 아무것도 없고, 너무 공허한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목원들이 떠나갈까봐 두렵고, 그게 또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니까 두렵다. 그래서 빨리 해결하고 싶다. (애들이 떠내려가지 않았으면.. . 하는 마음.. )
Q2 억울하지만, 변명도 못하고 대신 값을 치러주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억울하게 혼난적 있는지...?)
B
- 부모님이 오해하셔서 나를 혼낼때 억울하다.
Q 2.1 (목자) 그렇게 억울하면, 그 억울하게 당한 것에 대해 담아두는지, 푼다면 어떻게 푸는지?
B: 딱히 푼다기 보다는 부모님의 화가 풀리면 그때 말씀을 드려서 오해를 해결한다.
A
- 누나가 사소한 것 하나로 나한테 뭐라고 할때 억울하다. Ex) 누나가 자기 방의 불도 안끄는데, 내 방 불 안껐다고 뭐라고 할때 짜증난다.
Q 2.2 그러면 사소한 것 하나로 뭐라고 하면 어떻게 대응하는지? (똑같이 말하는지, 아니면 그냥 묵혀두는지?)
- A: 그냥 묵혀두는 편인것 같다.
C
- 나는 대학교 1학년때 통금이 있어서 부모님한테 허락맡고 외박을 하거나 그래야 했는데,
동생은 그냥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외박을 풀어줬을때 그래놓고 나한테, 동생좀 잘챙기라고 말할때, 어이가 없고 화가 나고 억울했다.(왜 나는 그때 외박을 안풀어준거지>>?)
Q3 손과 발이 모두 묶여 절망하고 있나요?
A
- 딱히 없었던 것 같다. 부모님이 딱히 막으시지 않아서 절망해본적은 없는 것 같다.
B
- 부모님이 자전거를 탈때, 조심히 운전하라고 할때, 절망은 아니어도 화가난다. (어차피 자전거는 혼자 타는거고 나름 안전하게 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Q4 하지만, 이 고난을 함께 나눌 실라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C
- 과거에는 티격태격 했었지만, 지금은 항상 함께 있는 어머니와 공동체가 있는 것 같다. 특히 마을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있어서 좋다.
B
- 친구나 아버지한테(어머니한테 스트레스 받았을경우) 말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물론 해결은 안되지만, .. .)
- 그리고 요즘에는 어머니한테 화나는 일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한다.
A
- 친구들보다는 목장, 청소년부 찬양팀(공동체)에서 많이 나누고 있다.
Q5 여러분은 고난의 한밤 중에 기도와 찬송을 할 수있습니까? / 옥에 풀려나기만을 바라면서 분노하고 있습니까?
C
- 나는 아마 감옥에서 분노를 할것 같다. 억울하다며, 내가 왜? 무슨 잘못을 했지?라고 하며.. .
A
- 그냥 체념할 것 같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은 힘들것 같다.(그래도 지금까지 들어온게 있어서...?)
기도제목
B
- 학교생활을 아직 잘모르겠는데, 잘 해쳐나갈 수 있기를.
-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함께 대학생활을 누리고 싶다.
A
- 한 주 잘보내고, 이번주가 독서실 알바하는 마지막 주인데, 잘 마무리하고 푹 쉴 수있도록
- 신교제, 말씀보면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C
- 어머니가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어 하시는데, 체력을 허락해주시도록.
- 동생의 전역이 약 2달앞으로 다가왔는데, 건강히 잘 전역하고, 그동안 그리워했던(?) 마음을 바탕으로 싸우지 않고 서로의 마음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 공채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체력과 또 지금 맡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할 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