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박규섭], [이승진], [신창용], [정혜성]
[210307 <성령의 환상> (행16:6-10)]
[적용 질문]
1. 아직도 연약한 지체 앞에서 말씀을 멈추고 잠시 기다려야 줘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용서와 사랑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연약한 자와 여러분은 복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2. 더 낮아지기 싫어서 그만두고 싶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돌아가고 싶은 동쪽은 어디입니까?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따르기를 얼마나 원하십니까?
3. 계속 막혀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룬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설득당하기 위해서 성경을 제쳐두고 더 구하고 있는 환상은 무엇입니까?
* * * * *
[박규섭]
우리 목원들 ㅠㅠ. 어떻게든 목장에 예배에 부르고 싶고, 열심으로 하려다가도 걱정이 앞서서 눈치를 보고 있어요..
그런데, 구원을 위해서 또 연약한 지체 앞에 기다려줘야 할 때가 있다고 하시니까 깨달아지네요. 내 열심으로 강요해서는 안 되는거구나..
그래도, 공동체에, 예배에 언제든 들어올 수 있게 안부를 자주 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승진]
직장에서 기다려야 할 지체. 5살 어린 선배. 1년 동안 순종하며, 종 노릇 하며 지냈어요. 좀 뺀질거리고, 자기 일 미루는 선배여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선배가 하루는 왜 화를 안 내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믿음을 보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니까. 그 선배 가족 중에 파키스탄 선교사가 있다고.
하루는 선교사로 선교헌금을 갖고 이동하고 있다가 강도를 만났는데, 목숨 걸로 헌금을 지키셨다고. 그 때부터 그 선배가 아 하나님이 살아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그 전과 완전 바뀐 선배를 보며, 기다려줘야 하는 게 맞는거구나하게 됐어요.
[정혜성]
기다려 줘야 할 것. 가족들, 여자친구, 할머니랑 싸웠을 때, 가족들이 교회 다니는 말씀대로 사는 게 아닌 것처럼 보여서 안 좋았어요.
그리고, 여자친구, 큐티책 줬는데 안 읽더라구요. 간증, 고난들이 쌔니까 읽기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하고요. 말씀을 들을락 말락 하고 있어서 기다려줘야 할 것 같아요.
또, 이버 주일에 예수님의 성품, 찬양 듣고 은혜가 됐어요. 예수님처럼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기다려야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돼요. 당장 된 건 없지만, 주변 사람들을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가족들, 여자친구를 위해 기도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적용하려구요.
* * * * *
## 기도제목
[박규섭]
- 아버지께 문안할 수 있도록
[이승진]
- 부모님이 믿는 하나님, 내가 믿는 하나님이 같았으면
[정혜성], [신창용]
- 가족들과 제가 자기 죄를 보며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