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7 주일 설교
<성령의 환상> 사도행전 16:6-10
환상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총 12번 나오는데 사도행전에 11번 나온다.
성령의 환상은
1. 성령 하나님이 효과적인 거절로 인도하십니다.
서쪽으로 약 400km 정도 걸어가면 아시아의 최대 도시인 에베소가 있었다. 바울은 애당초 에베소에서 전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계획을 거절하셨다. 다른 것도 아닌 말씀 전하는 것을 거절하셔서 바울은 이상하게 느꼈을 것이다. 성령께서는 바울이 깨닳을 수 있는 분명한 방법으로 아시아의 전도 사역을 막았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성령이 침묵하는 이유와 그 당시의 저자의 입장에 대해 생각(think)을 해보아야한다. 대단한 에베소를 전도하러 가야하는데 이제 막 바울을 따라나선 어린 혼혈 디모데와 실라가 감당하기 힘든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1차 전도 여행과 달리 새로 시작하는 선교인데 시작부터 강적을 만나는 것이 힘들수 있고 디모데가 시작도 못하고 이 선교팀이 와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생각은 디모데를 사랑했기 때문에 한 생각이다. 3차 때는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에서 2년이나 복음을 전하였다. 아예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거절은 성령님이 우리를 효과적으로 인도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성령님은 항상 우리를 효과적으로 도우신다.
Q1 아직도 연약한 지체 앞에서 말씀을 멈추고 잠시 기다려줘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Q2 용서와 사랑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Q3 연약한 그들도 나도 (가해자도 피해자도) 효과적인 거절의 복을 누리고 있습니끼?
2. 낮아지신 (십자가의) 성자 예수님의 영으로 거절하십니다.
서쪽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주저없이 북쪽으로 돌리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령이 나왔고 예수의 영이 나왔다. 북쪽으로 가면 부르기아와 무시아 경계에서 바울은 북진해서 비두니아 중심부에 이를 수 있었다. 그 곳에는 회당을 중심으로 한 유대인 공동체도 있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펼치지 못한 계획을 여기서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번에도 이렇게 애쓰는 바울의 계획을 거절하신다. 복음을 전하려는 바울의 계획이 성령님 예수님이 전부 다 막으신 것이다. 왜 특별히 예수의 영이라고 하셨을까? 전도 계획을 두 번이나 거절을 당하면서 바울은 예수님을 생각 했을 것이다. 당시 사울은 교회를 박해하고 거절함으로써 예수님을 박해하고 거절하셨다. 예수님이 바울에 의해 거절을 당했던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낮추심인지 바울은 생각했을 것이다. 바울에게 예수님이 낮추신 것에 비하면 바울은 이 거절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되었을 것이다. 두 번 거절을 당하며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을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의 영이라고 한 것이다. 8절에 무시아를 지나쳐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라고 쓰여있는데 내려갔다는 것은 해변가라 내려간 것일 수도 있지만 영적인 의미로 내려갔다는 것 일 수 있다. 항상 정해주신 경계 안에서 주신 사명대로 끝까지 나아가는 것이 낮아지신 예수님을 따라 드로아로 내려가는 것이다.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들어가지 않은 바울의 순종을 좀 더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베드로가 편지를 한 지역이 1차 전도 여행을 다닌 소아시아 일대임을 알 수 있다. 그 일대에 흩어진 교회들은 직간접적으로 베드로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
Q1 더 낮아지기 싫어 그만두고싶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Q2 돌아가고 싶은 동쪽은 어디입니까?
Q3 나를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 따르기를 얼마나 원하십니까?
3. 감추어진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이 경륜은 우리가 한 사람의 구원을 돕는 것이다. 이 것은 모든 것의 결론이다.
힘쓰고 애쓰고 계속 지나쳐서 바울이 너무 열심히 예수의 영으로 낮아져서 드로아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 곳에는 막다른 바다만 있었다. 사도바울이 서있는 곳은 사방이 막힌 드로아였다. 구원만을 위해 달려왔는데 사도바울은 벼랑 끝에 섰다. 9절 성령이 막으시고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으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감춰진 경륜이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네가 가야할 곳은 고난 받는 한 사람에게 가야하는 것이고 그 사람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한다고 하셨다. 그 밤에 그 음성이 들렸고 그것이 축복이었다. 어둠이 짙게 깔린 곳에서 환상을 보았다. 마게도냐 한 사람이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환상이었다. 드로아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막으신 땅이 아니라 구원을 위해 바다가 활짝 열린 땅이었던 것이다. 바다라는 장애를 넘어 생각 못했던 서쪽(유럽)으로 부르시는 부르심의 땅이다. 그 때까지 우리가 할 일은 순종밖에 없다. 여러 문화권을 이해하고 언어가 가능한 디모데와 실라를 붙여줌에도 바울이 깨닫지를 못하니까 하나님께서 환경으로 이미지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나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한 사람으로 찾아주신 것이다. 가정 준수와 말씀 묵상은 지역의 의미가 없다. 한 사람을 생각하니까 도저히 길이 없다고 생각한 바다에 길을 내신다. 사역이 아닌 사람인 것이고 행사가 아닌 예배인 것이고 다수가 아닌 한 사람인 것이다. 바울이 마게도냐 사람의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을 본 후에 우리라는 말이 또 나온다. 누가가 여기 합류를 하고 자기 이름은 내지 않고 우리라고만 한다. 끝까지 바울의 곁을 지키면서 수행원 역할을 했다. 누가는 의고 언어에 능통했다. 누가를 얻은 일은 정말 큰 힘이 되었다. 신약의 27%를 감당하는 이방인 누가를 보내주셨다. 1차 여행의 동역자인 바나바와 마가가 다 떠났지만 이제 디모데와 누가가 합류하였다. 내가 순종을 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붙여주신다. 뜻을 같이하는 우리를 허락하신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바울의 선교를 환상으로 분명하게 인도하심뿐만 아니라 말씀을 함께 해석하고 공유할 공동체를 주셨다. 인정했다는 말은 단서들로 하나의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고 격렬한 논쟁 끝에 설등당했다는 의미로 여러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설득하고 그의 의지와 길을 모두 내려놓게 하였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꿈을 만들어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비전이다. 말씀이 안들리는 사람들이 환상을 보고싶어하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 성령의 환상이다.
Q1 계속 막혀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룬 것은 무었입니까? (한 영혼이냐 일이냐의 질문)
Q2 하나님께 설득당하기 위해성경을 제쳐두고 더 구하고 싶은 환상이 있습니까? (돈 사랑 주식 성공 등)
기도제목
이현주 목자
1. 나의 구원을 위해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어머니 건강 잘 회복될 수 있도록
3. 믿지않는 가족과 목장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가 되길
4. 병원에서 일하는 오빠의 체력 지켜주시고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김진숙
1.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2. 취업 하나님께 맡기며 잘 준비하면서 갈 수 있도록
최지은
1. 남자친구가 취직을 하였는데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어요 주어진 모든 상황을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2.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규칙적으로 잘 살아내며 주님을 묵상하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