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박규섭], [이승진], [신창용], [정혜성]
[210228 <교회의 비밀> (엡 5장 32절 , 6장 1-4절)]
[적용 질문]
1. 가해자 or 피해자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내가 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2. 자녀들아 내가 가정의 질서에서 직장의 질서에서 내가 해야 할 외적인 순종은 무엇 입니까?
3.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중히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 그 부모가 이해가 되고 순종이 됩니까?. 나는 지금 어떤 단계에 있습니까? 최고의 부모의 공경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4. 자녀 앞에서 아내 욕 남편 욕을 하고 있아요? 자녀에게 미안하다 한 마디 말을 한 적이 있나요? 자녀를 가장 노엽게 하는 이혼을 결심하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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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섭]
오늘은 가족과의 관계?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서로 자유롭게 나눴으면 좋겠어요.
[정혜성]
이혼 가정인데, 아버지와 관계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아버지를 바꿔보려고 많이 싸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포기했어요.
[이승진]
나르시시즘 대장인 아버지를 깨닫고, 유튜브로 기독교 상담학 공부도 하면서 대처하고 있어요. 어렸을 때 정말 많이 힘들었고, 싸우기도 했는데,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깨달아가고 있으니까 관계도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신창용]
아버지 일 중독이셨는데, 그런 아버지로 인해 부모님은 자주 부딪히셨어요. 또 그런 모습을 보니 화도 많이 나고, 어렸을 땐 무서워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아버지가 10년 넘게 우리들교회에 붙어가시니 많이 달라지셨어요. 지금은 목자이시기도 하고, 부모님 모두 교회 다니시면서 목사님 말씀을 들으시니까 확실히 달라지셨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제게 남아 있는 감정들이 있어서, 아버지에게 짜증도 많이 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새롭게 느끼기도 하지만, 일 중독이셨던 아버지가 이해가 돼요.
[박규섭]
저도 아버지와 관계 좋다고 해야할까? 나쁘다고 해야 할까 잘 모르겠는데.
어렸을 땐 혈기 부리시는 모습보고 무서워했고, 그래서 더 무시를 했던 것 같아요.
그게 아직 남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옳고 그름이 강하시니까.
특별히 이번 주는 가족들? 아버지를 위해 기도제목 나눴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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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박규섭]
- 아버지께 문안할 수 있도록
[이승진]
- 부모님이 믿는 하나님, 내가 믿는 하나님이 같았으면
[정혜성], [신창용]
- 가족들과 제가 자기 죄를 보며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