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이바램목장 목장보고서
적용질문 : 우리가 적용 질문으로 나는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내가 가야하는 곳은 어디인지?
나눔
바램언니 : 부모님들이 공감을 잘 안해주고 비언어적으로 무시하는 모습에 나도 반항을 했다. 나도 온전한 피해자라고는 할 수 업는데 20대에도 다 안풀려서 부모님께 어느날 다 어려서부터 받은 피해를 모두 말했는데 다행히 부모님이 다 들어주시고 미안하다 해주셨다. 요즘은 내가 완전 피해자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가끔 미운 마음이 들 때는 하나님 찾는 것 같다.
이경화 : 환경이 나를 화나게 하면 나는 화를 내놓고 화냈다는 것에 대해 더 미안해한다. 내가 화난 감정과 사실을 분리하지 못했던 것 같아 지난 주 나눔 토대로 분리시키려 노력했더니 마음이 괜찮았다. 그리고 엄마가 칼 사줘서 가족들한테 서운한 마음이 사라졌다고 기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얼굴보고 오니 근원이 사라지진 않은 것 같다.
조수진 : 가족관계에서 내가 항상 피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가해자로서 삶을 살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서로 가해자이고 피해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끼리 서로 소통이 잘 안되는데 그런 모습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외부 관계를 통해 느낀다. 걱정된다.
바램언니 : 오늘 말씀에 이 관계에 핵심 키가 수진이라고 하신다. 60대 집사님도 힘들다고 하신다. 목사님 말씀에도 그렇게 빨리 되는 게 아니라고 하신 것 처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 같다. 우리가 죄인이니까 우리도 죄가 있고 부모님도 죄가 있고 그 죄가 대물림 되는데 그 죄를 끊을 수 있는 건 예수님뿐인 것 같다. 이런 걸 계속 나누면서 가주면 되는 것 같다. 우리 부모님도 나도 다 치우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누구라도 나의 부모님의 단점을 닮을 수 밖에 없고 문제 부모밖에 없다고 해도 오늘 말씀의 핵심은 그 키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나누면서 기도하고 용서 하고 회복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 것 같다.
정다솜 : 아직은 피해자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이번 주에 엄마에게 눌려져있던 마음들을 이야기했다. 예전에도 비슷한 시간이 있었는데 결론은 사과를 안한거다. 이해를 하면서도 마음이 풀리지 않았다. 인정을 안하신 건 아닌데..
오늘 설교시간에는 화가 안나서 말씀이 잘 들렸다. 자녀가 회복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 와 닿았다. 우리들교회의 어록은 내 상처가 한번 솎아졌을 때 내 입으로 말할 수 있는 결론적이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해야하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말씀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서 과정이 다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주신 것 같았다. 나도 부모님께 가해자처럼 한 게 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받은 상처가 선명해서 피해자라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다.
바램언니 : 자녀는 힘없을 때 당할 수 밖에 없고 자의식이 형성되기 전에 부모님에게 상처받으면 정말 힘든 일이다. 오늘 말씀이 관계의 키는 다솜이에게 있다고 하니까 그냥 잘 나누면서 가면서 가면 비밀을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솜이가 피해자라고도 생각못하다가 내가 피해를 당한 한 사람일구나라고 깨달은 것만으로도 큰 나아감인 것 같다.
다솜 : 요즘에는 관계에 대해서 애 쓴다기 보다는 내 감정을 인정해주고 나를 챙기는 힘이 생긴 것 같다.
바램언니 : 관계 회복한 키는 내가 예수님을 만나고의 후의 일이고 나를 잘 파악하고 그런 흐름이 있어야한다. 내가 피해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말씀을 듣고 갈등이 생길 수 있는 건강한 순서가 필요한데 다솜이가 그렇게 가는 것 같다 이거를 교회에서 잘 나누고 나중에 우리가 그런 적용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다솜이가 나누고 가는 게 진짜 사는 일인 것 같다.
백지원 : 옛날에는 피해자였던 것 같다. 사실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지내고 싶었는데 그런 여건이 안되서 피해자였지 않나라는 느낌도 있는데 지금은 그런 부분에 대해 보상을 받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인 것 같다.
바램언니 : 지원은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그런 모습을 봐왔고 또 요즘에는 아빠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렇게 보상 심리로 발현되는 것 같다. 이게 화로 나오든 보상 심리든 다 똑같이 상처에서 나오는 것 같다. 지원이가 착하게 부모님 공경하는 게 은혜고 회복인 것 같다. 화홰의 키는 자녀라고 하니까.. 그래도 상처를 잘 나누고 가면서 진짜 나중에 마음에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곧 양육 시작한다는데 말씀안에서 그런 상처를 잘 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적용질문 : 내가 가정, 회사에서 질서에서 순종해야할 것은?
바램언니 : 순종이 쉽지 않다. 하니님이 세운 질서이기 때문에 순종하라고 하는데 인격을 바라보면서 순종힘들다고 하는게 내 모습인 것 같다. 직장에서 질서에서 참 힌든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분들의 질서에.. 잘 순종해야할 것 같다.
백지원 : 그냥 거의 대부분 순종하려고 하는 편이긴 한데 같이 일하기 힘든 한 분이 있다. 잘 지내려고 했어야하는데 이번주엔 신경 안쓰고 툭툭거리다보니 내가 스트레스 받았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개선하려고 커피 사다드리고 했다.
바램언니 : 피해자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네 미리 적용했네! 하나님과 같이 통치하는 권리를 가지게 되는 길인데!
조윤진 : 직장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잘 해보고 싶은데 순종이 잘 안된다. 반항도 좀 하는 편인데 궁금한 거 모두 물어보고 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이 다른 사람보다 많은 편이라 애매한 편인 것 같다. 경력자에 맞게 회사 분위기에 순종해맞춰 가야하는데 그렇게 잘 가고 있나 싶다.
바램언니 : 궁금한거 잘 물어보고 또 하라고 하면 하는거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순종은 내 힘으로 되는거 아니니까 나눔하고 기도부탁하며 가야하는 것 같다. 방향성만 잘 잡으면 될 것 같다. 반항으로 내가 이기는 게 아니고 섭리를 어기면 내가 더 힘들어지는 것 같다. 방향을 잡는 게 내가 연약해서 무너져도 내가 죄인이라 그렇다면서 하나님 앞에 또 나아갈 수 있는 거니까..
정다솜 : 가정에서는 조금씩 하고는 있는 것 같다. 엄마가 다치셔서 집안일 도우려고 한다. 알바에서는 후임들이 일을 잘 안한다. 이건 내가 인내해야하는 부분인 것 같고 윗 사람들이 한테 아닌 것 같은것도 다 말하는 성격이긴 하다.
바램언니 : 인격이 아닌 역할에 순종해야하는 거니까 방향성을 잘잡고 가야할 것 같다. 회사의 방향성과 일을 위해서 말한다면 순종을 안하는 게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의 결론이 났을 때 내가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순종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조수진 : 엄마말에 순종 안하는 것 같다. 직장에서는 싫다는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말 못하는데 집에서는 잘 한다. 싫다고 하고 막상 하긴 하는데.
바램언니 : 질서에 순종하라는 게 군사용어라고 하시니까 마음은 부글부글해도 목장에 와서 시원하게 털고 엄마한테는 3번에 1번은 알겠다고 대답해보려고 적용해보쟈..
이경화 : 요즘 직장도 가정도 순종에 대해서 크게 걸리는 부분은 없는 것 같다.
적용질문 :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중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지? 최고의 부모의 공경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바램언니 : 나는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는 하지만 그보다 내 유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습도 있는 것 같다. 이게 구원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도 든다.
이경화 : 부모님은 이미 구원받으셨고 서로 인간적인건 이해는 안되도 이미 믿음이 깊으시기에 고민이 있던가 하는 건 없는 것 같다.
조윤진 : 목자언니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랑 되게 많이 비슷한 것 같다.
정다솜 : 부모님이 포기하지 못하시는 걸 보면 인간적인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나도 기도를 그렇게 많이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나도 부모님 기도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부모님의 신앙과 나의 신앙을 분리해서 생각했는데 꼭 그렇게 나누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같은 마음이어도 말을 조금 뾰족하게 하실 때 힘들다.
바램언니: 엄마와 대화가 안될 때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피하게 되는 것 같다. 부모님들은 자기가 비수를 꽂는 말을 하면서 자기가 그런지 모른다. 부모님들도 그런 지지를 못받아봤기 때문에 그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모른다. 엄마의 반응과 상관없이 다솜이가 그런 말을 상처 받는다고 말하고 가야하는 것 같다.
조수진 : 부모님 두 분 교회 다니셔서 다행인 것 같다 소통이 안되는 게 있다..
백지원 : 공경보다는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아빠가 상처가 있어서 그렇겠구나하고 생각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