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1년 02월 28일
본문: 에베소서 5:32, 6:1-4
제목: 교회의 비밀
설교: 김성우 목사님
사도바울은 에베소서를 설교하면서 교회에 대해서, 그리스도에 비밀에 대해서 그리고 은혜의 경륜이 흘러가는지 설교하다가 마지막에 에베소 마지막에 끝을 가정으로 맺는다.
'너희가 은혜를 받았으면 저 로마를 변화시켜라. 사명을 받았으면 저 세상으로 나아가라. 우리는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해.' 그런데 사도바울은 가정으로 끝이난다. 사도바울이 노년에 썼던 에베소서. 교회가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가정이라는 것이다. 어느누구도 이렇게 설교하거나 가르치지 않았다. 오늘 본문 5장 32절) 분명 바울은 가정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가정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교회와 그리스도의 큰 비밀이 가정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땅 끝이 가정이라는 것이다. 교회가 추구하고 나아가야 하고 마지막으로 가야할 곳이 가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의 비밀은
1.자녀들아! 입니다.
1절) 교회의 비밀은 가장 상처받고 연약한 자녀들이다. 자녀들을 다시 가정으로 보내는 것이다. 자녀들이 어떤 존재? 연약한 자들, 상처받은 자들, 피해입은 자들. 우리 의도치않은 상처를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우리가 관계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상처받은 자가 그 관계의 열쇠를 지고 있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팔려갔다. 팔려가고 완전히 죽임을 당할 경우까지 가고 형제들에게 늘 피해만 입었다. 요셉과 형제들의 관계를 회복할 힘은 요셉에게 있는 것이다. 그런데 피해자인 요셉이 엉엉 운다.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였구나. 내가 색동옷 입고 다닐때 형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깨어지고 부서지고 탈 많았던 야곱의 가정이 요셉으로 회복되고 그 중보자 역할을 유다가 한다. 피해자가 열쇠를 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릴적 상처를 받고 피해를 입었다면 아, 내가 이가정을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구나. 더 이상 내 상처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이 가정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나를 보내셨구나. 그 말은 상처받은 우리가 죄가 들어와 깨어진 가정을 하나님의 모습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열쇠를 가진 자라는 뜻이다. 아픔을 겪은 그 자녀의 한 마디로 가정이 회복된다.
우리가 우리 주님을 묵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 주님이 오실때 점과 같이 낮은 모습으로 우리의 모습으로 오셨다. 아담과 하와, 부모를 창조했는데 죄가 들어오고 난 후에 예수를 자녀의 모습으로 우리와 같이 고통 당하고, 눈물을 흘리고 연약한 모습으로, 철저한 피해자로, 우리의 아픔을 담당하셨다. 그러하기에 그 분이 중보자가 될 수 있고, 화해자가 될 수 있다. 부모가 너희를 버렸을지언정 나 여호와 하나님은 같이 받아들였다.
이사야 52장 2절) 왜 멸시와 고통을 당했습니까? 의도치 않게, 우리의 죄때문에. 자녀때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부모로 인해서 상처받았던 것처럼 자녀들인 우리가 다시 가정을 창조의 모습으로 창조해낼 수 있는 놀라운 권세가 있는 것이다.
지체에게 상처를 받은 여러분들이 창조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야 할 곳이 가정입니다.
## 가해자입니까? 피해자 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자녀들아! 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2.순종하라 입니다.
1절) 그러면 가정으로 가서 뭔가 대단한 일을 해야지 이 가정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다. 해리포터 주문을 외우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자녀들아. 순종하라 입니다. 여기서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합니다. 수식어 없다. 좋은 부모, 나쁜 부모 상관없이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한다. 순종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창조 질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직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목적은 찌질한 가정에 가서 복종하라는게 아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말씀으로, 질서로 운영하신다. 이 모든 만물을 질서로 창조하신 후에 사람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죄가 들어오니까 이 우주만물을 못맡기신다. 그래서 잠시 하나님께서 이 우주만물을 자연법 아래 두셨다. 시간, 공간, 중력. 그래서 온 우주만물이 시간 법칙 안에 흘러간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다시 당신의 자녀들에게 이 온 우주 만물을 주고싶어 하신다.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기업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고 말했었다. 다시 우리에게 이 모든 질서를 우리의 의지안에 주고싶어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망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 이걸 주고싶어 하냐면 이 질서 순종 가운데 있는 사람. 이 귀한 가정 공동체를 통해 여기서 질서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이 모든 것을 주고싶어 하신다. 바로 연약한 나에게 이 우주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주고싶어 하신다.
이 순종하라는 질서에 무조건 순종하라는 군사용어인데 지금 우리가 전쟁중이기 때문이다. 잘 먹고 잘 살고 애낳고 행복하게 살아라 가 아니라 우리를 군사로 부르셨다. 우리의 상대는 혈과 육이 아니라 어둠의 권세와 주관자들, 그 역사와 싸워야 하는 군사들로 부르셨다. 그 싸움의 비결은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가 부모의 질서안에 들어가서 순종하는게 가볍게 여겨지고 감정적인게 아니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 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유업을 받는 비밀이 된다. 질서에 순종하는 것을 통해서 교회가 예수그리스도께 어떻게 순종하는지 보여주신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가서 역할에 충성되는 것이 놀라운 힘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하를 맡기신다. 사도바울은 이것이 옳다고 얘기한다. 주안에서 이것이 옳다. 의롭다. 의롭게 여김을 받는다.
## 자녀들아 내가 가정의 질서에서 직장의 질서에서 내가 있는 위치에서 내가 해야 할 외적인 순종은 무엇입니까?
3.공경하라 입니다.
2-3절) 순종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공경은 마음으로부터 해야하기 때문에 내적인 순종이기 때문이다.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나 부모에게는 하기 너무 힘들다. 이 구속사가 깨달아질 때 용서가 된다.
2절) 너무 힘든 것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에 약속을 주셨다. 이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주신 말씀이다. 유일하게 보상이 있는 계명은 5계명 만에 그리하면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이것은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라고 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부모를 공경하라의 원어는 카베드라는 단어다. 사람에게 쓰이는 단어가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쓰이는 단어인데 오직 유일하게 사람에게 쓰인 대상이 부모님이다. 부모 공경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다. 안으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는 것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 가운데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가운데로 들어가는 열쇠가 부모공경에 숨겨져 있다. 이 아버지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으니 공경이 안되니 말씀이 안들리고 카베드가 안된다. 우리 속에 아직도 미워하고 해결되지 않은 아픔이 있다면 그것이 내가 하나님께로 나가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 카베드는 무게를 말한다. 중량. 은이나 금이나 중량이 화폐의 가치가 된다. 공경의 무게가 크면 클 수록 더 깊은 하나님의 본질 가운데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 구원을 더 풍성하게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 하나님의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는 비결이다.
##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무겁고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 그 부모가 이해되고 용서가 되고 공경이 됩니까? 최고의 공경이 구원을 위해서 부모에게 뭘 하고 있는지?
4.아비들아
4절) 어느새 제가 그 나이가 되었다. 지금은 제가 저를 보면 참 어리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때 저희 어머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이를 집에 두고 나갈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하나님께서 다른 비밀을 말하신다. 자녀들, 연약한 자들, 보살핌이 필요한 자들. 아이들은 연약하고 실수를 많이 하는데 그것은 한 인간이 되기 위한 과정이다. 그때 아비들은 그 자녀들을 이해해주고 그 눈높이에 맞춰서 얘기해줘야 한다. 자녀들에게 분노할때가 언제냐고 하면 형제자매와 비교하고, 이중적이고, 일관성이 없고 등등 그런데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이 부모가 싸울때라고 한다. 실제로 부부가 싸우면 자녀들은 전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방황했던 시절에 어느 누구도 저에게 속상했구나, 네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아버지는 어머니 욕을 하고 어머니는 아버지 욕을 하신다. 어느 누구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사람이 없었다. 제가 듣고 싶던 한 마디는 '미안하다.' 였습니다. 이 지옥같은 가정에 너만 두고 떠나가서 내가 미안하다. 얼마나 힘들었니, 네 잘못이 아니다. 라고 하면 우리는 다 녹는다. 우리가 이제는 아비가 되었다. 순종과 공경을 넘어서서 용서의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부모의 진정한 진심어린 한 마디를 통해서 교회가 그리스도께 어떻게 용서함을 받고 어떻게 나음을 입는지 가정에서 배우게 된다. 그래서 교회의 비밀이 가정이다.
##자녀 앞에서 아내 욕 남편 욕을 하고 있나요? 자녀에게 미안하다 한 마디 말을 한 적은 언제인가요? 자녀를 가정 노엽게 하는 이혼을 결심하고 있지는 않나요?
오단이 목장 기도제목:
수연
- 질서에 순종하기(잔소리 그만하기)
- 큐티하기
- 미래에 대한 불안감 버리기
미경:
- 큐티하기
- 혈기와 생색내지 않기
-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유빈:
- 말씀듣기(아침큐티, 새벽큐티라도)
- 나태해지지 않기
- 하고싶은 일 찾아보기
찬미:
- 핸드폰회피하지 않기
- 개강하는데 개강준비 잘하고 학생의 때 순종하기
- 일찍 자기
단이:
- 엄마한테 연락해서 부모님 찾아뵐 수 있도록
- 질서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생활예배 사수할 수 있도록
- 내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지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