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비밀
참여인원: 신화신, 채병윤, 김도훈, 이유건, 이은택, 김선후
1. 우리가 가해자입니까? 피해자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꺠닫고 나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A:
저는 예전에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정의 이혼과 아버지의 재혼을 바라보면서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다른 가족구성원의 죄를 보기보다는 저의 죄를 주로 보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가족들에게 혈기를 부린것을 생각하면 저도 잘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철도 없고 음란했던 속썩이는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교회에서 잘 붙어갈려는 모습과 스스로 해결하고 공동체에 잘 나누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교회에서 가정에 순종하라는 말씀에 따라서 그에 맞추어서 따라가는 거 같습니다.
B:
아버지가 교회에 다니기전에는 피해자였고, 다니기 시작한 이후에는 가해자인거 같습니다.
제가 힘든점들을 다 아버지 탓으로 돌리는 가해자였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아버지가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측음지심과 말씀에 따라서 순종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아버지가 폐가 계속 안좋아지셔서 걱정이 많이되고 아버지가 불쌍한데 이러한 가정의 고난이 제가 가정에 순종하는 약재료가되는거 같습니다.
C:
저는 제가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은 자식과달리 더 넓은 아량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제가 규정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나이를 먹으니까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던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피해자라는것을 이용했던적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직도 스스로 합리화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순종을 해보고 싶습니다. 생각은 절대적으로 순종을 하고싶은데 아직은 마음은 덜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아직 과도기상태인 생각이 듭니다.
D:
저는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가족들에게 가해자가 된거 같습니다. 어렸을떄 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해서 화가 많이 났는데, 그런 짓을 제가 동생들에게 똑같이 행했던거 같습니다.
현재는 그런 아버지를 용서하고 이해도 해줄려고 하고 많이 순종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목장도 가고 가족들 구원을 위해서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E:
저는 저랑 생각이 맞지않으면 순종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해자이고, 가족들에게 예전에 당했던것을 생각하면 피해자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커서는 제가 가해자가 될거 같습니다. 나중에 커서 부모님에게 잘해드릴 생각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듭니다.
F:
제가 어렸을때는 피해자였던거 같고 현재는 가해자인거 같습니다. 과거에 부모님이 싸우는것을 누나랑 같이 보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어버지에게 많이 혼나서 증오심을 가졌었던 피해자 였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과걱에 있었던 제 아픔을 부모님께 탓하면서 가해자가 되는거 같습니다. 또, 제가 과거에 당했던 아픔을 부모님이나 누나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요즘도 그러한 경향이 조금은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2. 내가 가정이나 직장의 질서에서 해야할 외적인 순종은 무엇일까?
A:
제가 아직 100퍼센트 순종이 되지 않는 것이 있다보니까, 저보다 윗질서인 어머니께 억지로 억누르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부모님께 끈을 놓지 않고 외적인 순종을 지속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B:
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일들을 그동안 시키셔서 억지로 도와드렸었는데, 아버지를 위해서 마음으로 우러나서 자발적으로 하려는 외적인 순종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C:
아버지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긴하는데, 정작 아버지가 도와달라고 하거나 연락오는것들이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아직 제 순종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와전히 용서한거 같진 않은거 같습니다.
D:
가정내에서 집안일 도와드리고 순종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E:
제가 지금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어머니께 혈기를 많이 부립니다. 아직 순종은 커녕 기본적인 존중도 어머니께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적용의 의미로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F:
저는 누나와의 관계에서 회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오늘도 점심을 먹으면서 누나와 작은 다툼이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누나에게 욕을 했습니다. 외적인순종으로 누나에게 욕부터 줄여야할거 같습니다.
3. 최고의 공경인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A:
화가나고 혈기를 부리고 싶더라도 억누르고 부모님을 섬겨야할꺼 같습니다.
취업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예민한떄이지만 하지 말아야할 말을 하지 않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B:
부모님이 원하시는대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말씀에 순종하는게 부모님께 해드릴수 있는 최고의 곤경인거 같습니다.
C:
저 자체가 부모님께 큰 시련이었기 떄문에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더 노력해야할거 같습니다.
D: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는게 최고의 공경인거 같습니다.
E:
교회를 잘 섬기는것이 부모님의 구원을 위한 최고의 공경인거 같습니다.
최근에 누나가 대학을 들어간다고 해서 선물을 줬는데도 아직 누나가 용서가 안됩니다. 누나를 위해 아직 기도를 하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기도제목
신화신:
1. 코로나 빨리 종식되서 다같이 예배자리에서 만나서 오프라인목장 할수 있기를...
2.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할수 있기를....
3. 상반기 공채 준비하고 있는데, 내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잘 인도함 받고 지치지 않기를....
채병윤:
1. 아버지 건강 더 나빠지지 않기를...
2. 새학기에 공부 다시 열심히 할수 있기를...
3. 부모님께 순종 잘 할 수 있기를....
김도훈:
1. 절대적으로 부모님께 순종하기를....
2. 담배 잘 끊을 수 있기를...
3. 수강신청문제 잘 해결될수 있기를....
이은택:
1. 아버지에게 순종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기를..
2. 아버지가 직장을 구하고 있는데 잘 구할수 있기를....
이유건:
1. 대학에서 친구들 잘 사귈수 있기를...
2. 누나에게 욕하지 않고 줄일 수 있기를...
3. 좋아하는 자매가 있는데 떄에 맞는 신교제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