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제목: 교회의 비밀
본문: 에베소서 5:32, 6:1-4
설교: 김성우 목사님
1. 자녀들이 압니다.
우리 모두는 부모이기 전에 자녀입니다. 자녀인 우리는 모두 약자였고 부모가 기억하지 못하는 상처 받은 자였고 상처와 미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다. 상처 받은 너희 자녀들아, 죄가 들어와 깨어진 가정.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놀라운 창조의 모습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특권이 자녀에게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상처 받은 너희가 가야 할 곳이 가정이라고 한다. 자녀의 적용 하나가 우리 가족을 창조의 형상대로 되돌리는 마법의 적용이 된다.
저는 이 비밀을 몰랐다. 대학 수련회때 많은 눈물을 흘리고 은혜 받으며 나는 땅끝으로 가야지 사명을 감당해야지 하며 아버지는 뒷전이었다. 어느 누구도 내게 가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결혼 하자마자 선교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나가지 못했다. 스파게티 가게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게에 저희를 묶어두셨다.
피해의식과 분노가 있었기에 두 분에게는 피해자였기에.. 내가 자라고 힘 생기고 신학하고 그러니 제가 한 선택은 가정을 깨뜨리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쫓아내셨기 때문에두 분은 이혼하지 않은 상태였다. 마지막까지 아버지는 어머니를 보고싶어 하셔서 어머니에게 한 번 와보실 수 있냐 했지만 장례식장에도 오시지 않았다. 가정 회복시킬 수 있는 열쇠는 내게 있었다. 아버지는 내가 설득하면 이혼 안하셨을텐데 내가 힘 생기고 신학하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아버지께 이혼 도장을 찍게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는 부모의 모습으로 창조하셨다. 아담과 하와를 자녀가 아닌 부모의 모습으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는 자년의 모습으로 연약한 모습으로 점으로 오셨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52:2-3 () 창조주이신 그 분이 흠모할 곳이 없는 연약한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재자가 될 수 있었다.
자녀들의 모습인 우리가 피해를 입은 우리들이 예수님과 같이 가정을 살릴 수 있는 중보자가 될 수 있고 우리의 사명이다. 우리는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그것이 나는 피해 입었어 나 연약해 나 위로해줘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예수님처럼 여겨서 이 땅이 아니라 가정으로 보낸 특권이다.
우리 모두는 자녀들이며 약자이며 피해자이며 사랑도 받았지만 아픔도 받은 자이다. 그래서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이다.
적용질문
가해자입니까 피해자 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자녀들아!
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2. 순종하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오셔서 한 일은 순종이다. 질서에 순종, 부모님께 순종, 순종하므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예전에는 이 말을 보면 너무 힘들었다. 어떻게 아버지께 순종하지? 그러나 부모님께 순종하라는 원어는 휘파쿠오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휘파쿠소 보다 더 강한 의미가 휘파쿠오이다.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자식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생명의 질서이기 때문이다. 이 질서를 통해 우리의 가정을 회복시켜 주신다.
하나님의 질서는 가정에서 시작되고 교회로 이어지고 하나님의 나라로 이어진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질서로 창조하셨다. 이 질서를 사람에게 주셨다. 너희가 이 질서를 다스려라 하셨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어서 죄를 지은 사람에게 이 질서를 못 맡긴다고 하셨다. 시간의 질서도 사람에게 주셨기에 죄가 들어오기 전에는 아담은 죽지 않았다. 그런데 죄가 들어오고서 이 질서를 사람에게 줄 수 없으니 자연의 법, 시간에게 이 질서를 주셨다.
휘파쿠오는외적인질서순종을말한다.
적용질문
자녀들아! 내가 가정의 질서에서 직장의 질서에서 해야 할 외적인 순종은 무엇입니까?
3. 공경하라입니다.
2-3절. 군대에서 해봤기에 순종하라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안 맞아도 외적인 순종은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사도바울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공경하라고 한다. 마음이 담겨있는 내적 순종이다. 이게 참 힘이 든다. 내 마음의 중심으로부터 힘든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해야 하기에 힘이든다.
지난 주에 심방을 갔는데 60대 정도 되신 집사님이 저를 보자마자 아버지가 용서가 안된다고 우셨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부모에게 공경하라니요. 집사님께 한 번에 하지 마시고 공동체에 나누고 나누고 나누다보면 아버지가 이해가 된다, 아버지가 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고 내가 이 아버지 때문에 예수 믿었다는게 깨달아지면 용서가 된다고 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 이는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이 너무 힘드니 약속을 주셨다. 십계명 중 5 계명이 부모를 공경하라 이다.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라고 하셨다. 그리하면 십계명 중에 그리하면이라는 보상이 없다. 오직 부모 공경하라는 이 계명만 그리하면이 있다. 너무 힘든걸 우리 주님도 아시기 때문에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라고 하신다. 잘먹고 잘산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과의 회복, 구원과 연결되어 있다.
공경하다라는 단어는 카베드라는 히브리어이다. 사람에게 쓰는 말이 아닌 하나님께 쓰는 말이다. 유일하게 사람에게 쓰는 경우가 부모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 가운데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 이게 부모님께 공경하는 것과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게 교회의 비밀입니다. 이 땅 뿐만 아니라 구원 받은 자만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고 네 자리에 있는 이것이 하나님을 더 누리게 되는 비밀이라는 것이다. 부모를 순종하고 공경하는 것을 통해 ㅏ나님을 공경함을 배우고 자녀가 나를 본다.
적용질문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무겁고 가치있게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부모가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공경이 됩니까?
나는 지금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최고의 공경인 구원을 부모에게 전하려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4. 아비들아 입니다.
4절. 아비가 되니 순종과 공경이 아닌 그것을 더 넘어 노엽게하지 말라고 한다. 아이들은 연약하고 실수를 많이 한다. 성장하기 위한 시행착오이다. 아이들이 부모를 열받게 할 때는 대부분 연약하기 때문이다 그 때 아비된 우리는 분노를 쏟아내는게 아니라 용납할 줄 알아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로 인해 아픔을 많이 느낀다. 그 중에 첫 번째가 부모님의 싸움이다. 실제로 자녀가 느끼는 아픔은 전쟁의 고통과 비슷하다고 한다. 우리는 이렇게 부모에게 아픔을 많이 당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부모에게로 마음이 향한다.
우리가 부모가 되어 힘이 생겨서 .. 이 가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이 한마디는 미안하다는 한 마디이다.
그리고 그 가정에서 그리스도가 어떻게 교회를 용납하고 그리스도가 어떻게 교회를 공경하는지 용서하고 품으시는지 배운다.
적용질문
자녀 앞에서 아내 욕 남편 욕을 하고 있나요? 자녀에게 미안하다 한 마디 말을 한 적은 언제인가요? 자녀를 가장 노엽게 하는 이혼을 결심하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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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질문>
1. 가해자입니까 피해자 입니까? 나는 어떤 자녀입니까? 자녀들아!다시 나를 가정으로 보내시는 이 교회의 비밀을 깨닫고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권민정: 가해자 / 가정으로 다시 돌아왔다.
최정휘: 피해자 / 독립하다 보니 가족들을 잊고 있던 것 같다.
김지수: 둘 다 / 해결됐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직면하는 상황을 주신다.
이푸른솔: 둘 다 / 우리 가족은 다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동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동생도 모태 신앙이니 알아서 나중에 잘 믿겠지 하며 구원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었다. 그 생각이 나며 내가 가정으로 가고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자녀들아! 내가 가정의 질서에서 직장의 질서에서 해야 할 외적인 순종은 무엇입니까?
권민정: 가족에 대해서 내가 왜 화가나고 분이 나는지 어렴풋이 알았기에 화를 내는 것을 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 변화 되지 않는다고 화를내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겼다.
최정휘: 가족들 밥 챙겨주는 것. 오빠가 일을 해도 돈을 모으지 못하는데 그게 오빠가 어렸을 때 상처 받아서 쇼핑중독으로 이어졌나? 싶어서 1년 전부터 오빠를 챙겨주고 있다. 그래서 외적으로 할 수 있는게 밥 사주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엄마를 위해서는 집 가서 집안일 도와드린다. 그러니 가족들의 마음 문이 열린 것 같다.
김지수: 내게 지적하는 말들이 짜증이 나서 화를 내는 것이 있다. 화 낼 일이 아닌데 화를 내는 모습을 보고 내가 아직 해결이 안 됐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시니 마음이 누그러진다.
아빠에 대해서는 구원에 대한 애통함까지 가지 않았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미안하다는 말을 못 들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미안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도를 했다. 그 말을 들으면 아빠의 구원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푸른솔: 엄마가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대해 똑같은걸 자주 물어보시는데 아니~ 라고 짜증내지 않고 잘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
3-1. 부모의 구원보다 내가 더 무겁고 가치있게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권민정: 나 자신
최정휘: 이미지 관리 같은 것. 아빠에 대한 자존감이 별로 없다.
김지수: 나 자신 /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
이푸른솔: 나의 성공. 내가 성공해서 가족들을 잘 살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데 그 미래를 위해 지금 가족들을 못 돌보는 것 같다.
3-2. 그 부모가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공경이 됩니까? 나는 지금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
권민정: 말씀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께 공경 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내 기준에 안 맞는 부분을 보면 무시 되는 부분도 있다. 이해 용서의 단계는 지난거 같다.
최정휘: 사람에게 악한 마음이 들어와서 그럴 수 있다는 건 이해가 된다. 용서하려고 노력 중.
김지수: 엄마는 공경하려고 하고 아빠는 이해와 용서 쯤에 있는 것 같다.
이푸른솔: 엄마를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될 때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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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권민정
1. 대학원 포트폴리오 작성에 지혜 주셔서 올해 상반기까지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2. 호르몬 치료 과정 주님께서 지켜 주시도록
3. 이직이 필요합니다~~ 직장 인도해 주셔서 일 할 수 있도록
김지수
1. 가족들이 모두 하나님 믿고 함께 예배드리길
2. 진로와 경제적 어려움의 환경을 해석할 수 있도록 지혜주시길
3. 동생과 나의 신교제 신결혼
최정휘
1. 정수기민원 잘 처리되길
2. 직업훈련과 운전면허 자격증
3. 집 밥값 문제
4. 아빠 오빠의 예수님영접 회개기름
5. 신교제 신결혼
6. 취업준비중인데 회사에 입사하기 싫어진다..내채공해야한다 생각이었지만..교도소같은 회사에 또 들어갈 생각을 하니 그냥 재정적으로 기름부음받아 미용실을 차리고 싶다.
7. 신교제 신결혼 하려면 혼전순결을 나 혼자 힘으로 어렵다보니 주님께 구함
8. 그러다보니 회사원보단 다른 방도로 돈벌고싶어서 웹소설을 쓰는중인데 아이디어에 기름부어주시길
이푸른솔
1. 매일 말씀 묵상과 적용할 수 있도록
2. 프로젝트 마지막까지 책임감 잃지 않고 갈 수 있도록
3. 엄마가 무엇을 물어볼 때, 잘 알려드릴 수 있도록 / 엄마의 위생관념에 대해 화를 내기 보다 먼저 내가 치울 수 있도록
4. 남자친구의 구원과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