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이동호
# 우리목장에 피곤한 부목자인 저, 저가 내일 생일이어서 다들 같이 축하해줬습니다:) 감사해요. 우리 목장.
나눔질문
1. 어디에 갇혀 있습니까? 이 환경에 누구를 원망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말씀이 들리지 않는 이방인인 나를 향한 예수의 일임이 인정 되십니까? 나를 위해 가장 수고 하는 사람이나 환경은 무엇입니까?
2. 목장에서 목원의 아픔을 함께 지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책임지는 사랑으로 처방하고 있습니까? 외면하고 있는 내가 함께 져야할 내 지체의 아픔은 무엇입니까?
3. 공동체의 힘을 얻어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내 혈기를 버리고 목장에, 양육에 나가고 있습니까?
A형제
요즘은 갇혀 있는건 없다. 딱히 고난이랄게 없어서 그런지도... 그냥 무던하고 평탄하게 보내고 있는데, 무던하니 말씀이 안들리기도 하다. 나를 위해 수고해준 사람은 아빠였는데. 아빠도 굉장히 많이 바뀌셔서 요즘은 감사할 따름, 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라울 따름? 술먹던 개차판인 아빠가 이정도로 바뀌신게 대단스럽기도 하다. 목원들은 그래도 사랑한다. 요즘은 내가 참 사랑이 없다고 느끼는데, 그래도 목원들은 사랑하고 가는거 같다. 가끔가다가 말을 쌔게해서 미안하기도 하다. 공동체는 그래도 저래도 나에게 늘 힘이다:)
B형제
갇혀있는건 나만의 피해의식. 열등감, 그리고 아빠에 대한 분노이다. 아빠가 어렸을적부터 폭언과 폭행이 많으셨으니, 좀 화가 난다 해야할까? 수고해주는 건 공동체다. 공동체가 그래도 저래도 늘 들어주고 이야기 함께 나눠줘서 고맙다. 목원들 이야기 들어주고 싶은데 아직은 내코가 석자라.. 공동체가 그래도 힘이다.
C형제
내모습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된거 같다. 내 모습이 내가 생각해도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목자형이 찝어주셔서.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된거 같다. 편하게 살고 싶은데 편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늘 나에겐 고민이고 숙제같은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도 공동체에 마음이 많이 열려서 공동체에서 많이 나눔하는 편이다.
D형제
아버지에게 학대받았던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설교를 듣고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를 위해 기도해봐야 겠다.
기도제목
김지민: 학교에 이제 출근하는데, 학교 생활에서 체력 떨어지지 않기.
김민기: 2.25일 수술 잘 마칠 수 있도록.
김성섭: 나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 가지고 편안해지기
이동호: 아버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가정이 평안했으면
민경준: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장윤석: 행복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