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4
사도행전16:1-5 성령의 동역자
1. 수행원이어야 합니다. 1
바울은 높고 험한 산맥을 2개나 넘어서 1차 여행의 종착지였던 더베에 도착을 합니다. 그리고 더 가서 루스드라에 이릅니다. 루스드라는 바나바와 바울의 팀웍이 빛을 발했던 곳입니다. 또한 바울이 돌에 맞아 죽을 뻔했던 곳으로 열광과 비난을 크게 받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명이 아니라면 다시 오기 아주 힘든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사도 바나바가 아닌 전적으로 돕는 수행원 디모데를 만납니다. 우리는 말씀 인도대로 가면 그냥 되는 것 같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열심과 성경 지식으로 눈이 멀었었고 외로운 시간 속에서 그 어디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인정을 받지 못하면서 무너졌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누구에게 줄 서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구원과 연결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구속사로 생각해야 합니다. 고난을 거치지 않으면 결정적일 때 분별이 안 됩니다.
Q. 바울과 바나바에 대해서 다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받으려는 사도입니까?
2. 제자여야 합니다. 1
디모데(=하나님의 영광)
1절 제자가 있으니는 미완료로 오래전부터 제자로 있었다는 뜻입니다. 제자는 가르침을 받는 자로 복음을 따라 적극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 입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행한 일들과 겪은 고난들을 모두 보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후에 디모데에게 편지를 씁니다. (디모데후서 3:11-12 나의 교훈과 행실과 위함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떤 박해를 받는 것은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3.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되어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1-2
디모데의 어머니는 믿는 유대인 아버지는 헬라인입니다. 그래서 할례는 행하지 못 했지만 어릴 적부터 성경을 배웠습니다. (디모데후서 3:15)
디모데는 믿는 형제들에게 칭찬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혼혈족임에도 주변 형제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동역자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인정하고 증언할만한 삶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3:7)
Q. 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받은 일이 있었나요?
4. 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3-5
바울은 디모데를 전도여행에 데리고 가길 원합니다. 그런데 바나바도 마가를 데리고 가고 싶어 했잖아요. 왜 바나바는 안되고 바울은 되나요? 전도여행의 사역을 저버리고 떠난 마가의 행동이 결정적인 차이이긴 하지만 원어의 표현을 보면 바나바와 바울의 태도에서도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바나바는 마가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이 데리고 떠나기를 지속적으로 고집하는 반면, 바울은 디모데가 스스로 자신을 따라서 나서면 좋겠다는 의사를 단 한번 표현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나바는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한 반면 바울은 디모데의 선택에 맡겼습니다. 즉, 디모데에게 결정을 맡기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맡긴 것입니다.
디모데는 바울의 부르심도 있고 교회 파송도 있고 주님이 직접 주신 은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 바울을 따라나섭니다. 바울의 동역자,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첫발을 딛습니다. 디모데가 동역자로 따라나서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할례를 받은 일입니다. 할례가 예수 믿고 구원받는 일에는 아무 역할도 못 한다는 것(갈라디아 5:6)을 바울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본질적인 원칙에 얽매어 믿음이 연약한 형제들이 시험에 빠트리지 않기 위해서 유대인을 배려해 유대인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것입니다. 바울은 구원 때문에 타협을 합니다. 이방인들에게는 우상숭배, 음행, 목매어 죽인 것, 피를 멀리하라는 것을 가르쳤고 유대인들에게는 이 네 가지 것들과 할례를 비롯한 다른 율법을 이방인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규례를 지키도록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유대인 어머니를 둔 디모데가 먼저 할례의 규례를 지켜서 흠이 없는 유대인으로 인정을 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말이 아닌 삶의 변론을 해야만 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는 받지 않아도 되는 할례를 규례를 따라 받은 것입니다. (빌립보서 2:20-22)
4절 여러 성을 다녀가니 5절 여러 교회들이 굳건해졌다 쉬지 않고 전도를 하다 보니 교회가 굳건해졌습니다. 교회가 정한 규례들을 준수할 때, 교회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제자화 되어질 때 공동체의 성장을 하나님은 저절로 주십니다. 성장이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Q. 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일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빼놓지 않고 반드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중에 말씀 묵상은 몇 번째입니까?
[기도제목]
은우
인본적인 마음 할례 받아서 주신 규례를 끝까지 잘 지키고 가도록
큐페온 기도하고 보호함 받도록
재단사업과 여러 프로젝트 내가 할 수 없음을 알고 하루만 말씀에 살도록
예선
회사에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있는데 성령수행원으로 매일 하루 만 살도록
두려움이 몰려 올 때, 나의 공급자 구원자 보호자 되시는 주님 말씀 붙들 수 있도록
지화
나와 가족의 구원 위해서 모습 그대로 바라봐 주고 입을 다무는 적용 할 수 있도록
모든 문제들이 나의 구원을 위한 사건임을 알고 말씀으로 해석 되도록
회복 되고 알맞은 치료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보련
목장에서 잘 나누며 갈 수 있도록
위로와 사랑의 말들 만물의 주인이신 주님으로 부터 받을 수 있도록 매일 큐티 하기
사람의 말과 행동 묵상하지 않고 말씀 묵상 하기
새로운 보내신 곳에서 감사하며 자리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용기와 분별 할 수 있는 힘 주시도록
현경
형제의식까지 갈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시고 아팠던 마음에 위로함 받을 수 있도록
영육의 회복
나의 감정을 잘 살피고 힘든 마음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