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4 박상수목장보고서
ZOOM목장 9:30PM
출석 : 서동연, 권혁찬, 김호준, 지예성, 기대근, 박민채
Q. 바울과 바나바에 대해서 다시 나눠보세요. 여러분은 어디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 받으려는 사도입니까? (꿀을 빠려는 사람인가, 총대를 매려는 사람인가?)
서동연 - 훈련소에 있었을때 식당을 청소할 일이 생겼는데 주변애들은 다 눈치보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운거만 하려고 했었는데 난 그냥 이것저것 찾아서 차라리 내가 해버리지 하고 열심히 했었지. 아무도 하기 싫어하니 내가하자라는 맘이 있었고 내 성향 자제가 그런거 같아.
권혁찬 - 상황마다 틀리긴 하지만, 군대같이 대규모 인원들이 있는 경우는 꿀을 빠려는 눈에 안띄니 잘 안하는 편이고 소규모4~5이면은 항상은 아니지만 총대같은거를 매려고 하는거 같음. 저번학기는 총대를 매서 조별과제를 마무리함. 자동적으로 주도적으로 하게됨. 다들 할 의지가 없어 보였음.
김호준 - 어렸을 때는 나서서 하려고 했었고 최근에는 바뀜. 다른사람에게 하라고 함. 의욕이 나이들어서 좀 떨어진게 문제 같음.
지예성 - 뭔가 주어지는 수행원 역할은 하는데 별로 안주어지고 별로 안 중요한 일이면 대접받고 싶어함. 학교에서 발표같은거는 남들이 귀찮아 하는거 누군가가 해야하는것들은 스스로 함.
기대근 - 역할에 따라 다름. 고등부 회장때는 책임감이 많이 있어서 많이 나서서 의견도 냈었고. 누군가가 해야되는 상황에서는 부족하다고 생각됨. 군대에서도 병사와 분대장이 다르듯이.
박민채 - 책임감은 좀 떨어지지만 맡은일은 해야되지 한다. 남이 보면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결이 다른. 진심이 우러나지 않음. 그런 스타일.
Q. 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받은 일이 있었나요?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본을 보여줬던 일.)
서동연 - 예전에는 믿음뽕에 취해서 믿는사람이라면 이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행동해야지 하는식이였는데. 결국 그 모든게 가식을 보이려고 해왔음을 깨닫고 나서. 생색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게 됨.
권혁찬 - 신앙적으로 본을 보인적은 없었음. 기독교인인것을 조금 밝히는 걸 안좋아함. 그랬던 적이 별로 없음.
김호준 - 공동체에 있어서 믿지 않는 사람들 한테는 본을 보이려고 한 적은 없었음.
지예성 - 중학교때 친구들과 지내면서 저만 교회를 다니다 보니. 주일에 만나고자 하면 교회를 가야한다고 말함.
기대근 - 외국에 있어서 집에는 못감. 부모님과 영상통화. 신앙적으로 그렇게 한적은 없었던거 같음.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있어서. 모범이 됬다거나 했던적은 없던거 같음. 가족도 포함.
박민채 - 이런 경험이 아예 없음. 딱히 할말이 없음.
Q. 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일은 무엇입니까?
서동연 - 요즘 경제에 관심이 많아진거랑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생각들.
권혁찬 - 게임인거 같음. 작년부터 교회를 안가기 시작하니까. 게임에 대한 죄책감이 그런게 전혀 없음. 저번 가을쯤에 어몽어스를 같이 할만한 사람들을 인터넷에서 찾고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어몽어스만 하다가 다른게임으로 계속 같이 하게 됨. 게임을 사람들 따라 사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커뮤니티 관리직 제의가 와서 관리직으로 있음. 우선순위가 뒤바뀜.
지예성 - 게임이에요. 수능 끝나고 딱히 할것도 없고 원래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까 매일매일 하고 있음.
기대근 - 게임이지. FPS. 배틀그라운드. 3000시간 정도.
박민채 - 게임과 주식. 지금은 게임만 하는 중. 게임같은 경우는 스팀 플스 모두 섭렵하였음.
Q. 날마다 빼놓지 않고 반드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서동연 - 운동이랑 뉴스보는거 취업준비
권혁찬 - 게임이랑 커뮤니티관리.
지예성 - 게임이요. 그날그날 다르긴 하지만 져서 화나면 많이 하고 이기면 만족하고 적당히 하고 있어요.
기대근 - 소규모 커뮤니티 배틀그라운드. 왠만하면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랑 하는데 아침에 확인해보고 사람들 있으면 같이 얘기하거나 게임 시작하거나 함.
박민채 - 주식과 게임을 맨날. 늦게 자서 미국장 확인하고 아침에는 한국장 확인하고 게임은 요즘 안하지만 일일보상 같은걸 매일매일 받아주고 있음.
Q. 그 중에 말씀 묵상은 언제 하나요?
서동연 - 평소에는 잘 안함. 사건이 생기면 함. 주일예배는 잘 드림.
권혁찬 - 사건 있을때만 찾게 되고 평상시는 생각도 잘 안나는거 같음. 요즘은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사건이 생길수가 없음. 요즘은 예배 시간을 지키가 어려워서 잘 못듣고 있음.
지예성 - 아침에 일어나면 컴퓨터를 키고 유튜브로 좀 보다가 게임을 할까말까 갈등하다가 큐티를 하는거 같아요. 큐티를 하기는 하는데 항상 후순위이다.
기대근 - 많이 생활에 밀려나 있는 상황임. 머리속에는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음. 눈 떠 보면 저녁이고 정신차리면 시간 다 지나가 있음. 설교시간에는 흘러가는 대로 들리는 거는 들리고 안들리는 거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느 편.
박민채 - 어머니가 옆에서 큐티를 할때 매일매일 하기는 함. 마음속에서는 우선순위가 되지는 못함. 공감되는 부분이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들어오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