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4_일3_김양재목사님_성령의동역자_행161-5
[요약]
1. 수행원 이어야 합니다. (1절 상반절,41절,4절)
적용_바울과 바나바에 대해서 다시 나눠보세요. 여러분은 어디서나 수행원입니까? 대접 받으려는 사도입니까?
2. 제자여야 합니다. (1절 중반부,딤후3:10-11)
3. 가정에서부터 말씀으로 양육되어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1절 하반절,딤후3:15,2절)
적용_명절을 지나며 불신자나 가족에게 칭찬받은 일이(적이) 있었나요?
4. 부르심에 순종하여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3-4절,딤전4:14,갈5:6,빌2:20-22,5절)
적용_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양보해야 할 비본질적인 일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빼놓지 않고 반드시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중에 말씀 묵상은 몇 번째입니까?
[나눔]
4:52-6:15 줌목장 121분 했습니다. 다른 목자들에 비해 야동 보고도 죄책감 없다는 목원의 말에 화가 났습니다. 아픈 곳을 찌르니 아팠습니다. 2016년 7월 5일(화) 오후 5시. 부목자였던 저는 직분의 무게를 못 이겨. 어머니 앞에서 목자 험담하다가. 어머니 뇌경색 걸리게 만든 죄인입니다. 교제도 결혼도 못할테니 야동의 여자들을 사랑할거야. 혼잣말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음란을 회개하지 않으면 분당서울대병원 의사들도 고치지 못할 거라고 하시니. 회개한지 4일 만에 어머니가 골든타임 혈전용해제를 맞고 걸어서 퇴원하셨습니다. 어머니의 혈전이 어디서 생겼는지는 의사들도 모릅니다. 당시 초등부 공동체와 목장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건만. 고칠 수 없는 상처, 라는 오늘 큐티 제목대로.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라고 하십니다. 바로 제가 직분자를 험담한 죄인입니다. 오늘 목장예배 끝나고 마침기도 할 때. 덜덜덜 떨면서 눈물로 통곡하며 기도하다가 40분 제한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온 몸을 떨었고. 지금도 떨립니다. 목장 안 하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안 들어오길 바랐습니다. 또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니 황폐하게 된 피의 성 니느웨가 되었습니다. 늘 과식 폭식으로 늦게 잤는데. 입맛 없어 배고픈 채로 잘 자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바울입니다. 일거리 줄어 백수가 됐지만 은행에서는 경비직 수행원이고. 목장에서는 대접 받으려는 사도입니다. 명절을 지나며 가족에게 칭찬받은 일이 없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니 가족의 근심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빼놓지 않고 반드시 하는 일은 유튜브 싱어게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드라마 시청 입니다. 그중에 말씀 묵상은 꼴찌입니다. 한 주간 심한 두통으로 아팠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날 사건을 정리했기에 볼펜으로 쓰면 되는데. 숙제 밀린 기분입니다.
[기도]
규찬 -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게. 새로 이사하는 집, 돈이 빵꾸나는데 자금 계획 잘 할 수 있게. 부동산 공부 잘 할 수 있게.
재찬 - 큰 삼촌 소개로 60키로까지 헬스하고 좋은 자리 만날 수 있게.
병오 - 남은 특강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수련회 잘 참여할 수 있게.
수연 - 한 주 직장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수련회 은혜 잘 받도록.
승범 - 생활예배. 청년큐페ON 조장.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