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김유라 목장 보고서 (●◡●)
성령의 견고함
행15:36-41
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성령의 견고함*
1.끊임없는 형제 의식의 돌봄입니다.
안디옥교회는 율법을 지켜야 할지, 이를 무시해서 예루살렘 교회와결별할지를 결정해야 했음. 이런흔들림이 생길 때, 멈출수 있는 견고한 지지대는 말씀. 말씀이 제대로 들리면 견고한형제의식이 나타남. 바울이 자신이말씀을 전한 교회들을 방문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형제의식을 보여준 것입니다. 형제의식이 있으면 서로서로를 돌보게 되고, 목장이 형제의식을 실천하는 장소.
[적용질문]
여러분은 목장에서 어떤 목자이고 어떤 목원인지 나눠보세요
끊임없이 돌보고 있습니까? 돌봄을 받고 있습니까?
편한 애기를 할 수 있어야함. 아무얘기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 함. 수준이 약해서 여기는 사랑이 없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매번 좋은 얘기를 하면 불편하다는 것. 목장에서 늘 나한테 칭찬만 하는지? 아니면 나한테 딱딱 얘기하는지? 칭찬만 하면 회개하기를 바람.
2. 사람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37) 마가를 데리고 가자고 함. 바나바는 마가가 혈육이라서 아꼈고, 마가를 잘 세워주는 것이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 일차 여행 때도 데리고 감. 하지만, 마가는 포로스 산맥을 앞에 두고 힘들다고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감. 돌아가는 순간에는 힘들어했겠지만, 예루살렘에 가서는 마가가 아마도, 포기한 것을 부끄러웠을 것. 이 마음을 충분히 헤아렸을 바나바는 마가를 생각했기 때문에 마가를 데려가지고 한 것. 그러나 바울이 마가를 데리고 가는 것을 반대. 이때 바울 편을 들을 것인가? 바나바 편을 들 것인지?
바울의 가차없는 거절과 바나바의 맹목적인 차별. 이럴대는 원어로 살펴봐야함. 누가의 뛰어난 문학적 자질을 볼 수 있었음. 단회적으로 즉시 마가를 데리고 가자고 한다고 했음. 바나바는 바울에게 지속적으로 말하였는데, 전도 여행을 끝까지 할 사람을 선택해보았을 것 보다는 조카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 38절에 바울이 같이 데리고 가는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행위를 같이 데리고 다니는 여행을 사명의 일을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김
이것이 바나바와 바울의 차이. 바나바는 한번 데리고 다닌다는 것의 별스럽지 않은 문제였고, 마가보다는 바나바의 체면이 더 중요했던 것. 바울에게 있어서는 끝까지 데리고 가야했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습관적으로 신뢰감이 없는 사람과 지속적으로 부딪혀야하는 사람의 차이를 시제의 차이를 통해서 보여준 것. 바울은 마가를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니까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절대 안된다는 것을 보여줌. 하지만 바나바는 마가를 한 번 더 데리고 가보지 하면서 지속적으로 요구 한 것. 바울과 원어와 바나바의 충돌을 볼 수 있음. 바울은 마가의 행동에 대한 평가를 냈지만, 바나바는 조카라는 관계에서 비롯된 것.
바나바는 감성으로 바울은 이성으로/ 바나바는 정으로, 바울은 구원의 시각으로 접근하니까 다른 것. 바나바는 마가를 한 번 더 구속적인 귀한 사역을 위해서 최대한 믿을 만한 사람을 데리고 가야한다고 생각했지만, 바울은 혈연에 얽매이는 바나바에 대해서 실망함을 느낌. 그래서 39절에 서로 단짝이었던 두 명이 갈라서 버림. 바울은 베드로를 공개적으로 책망을 함. 어떻게 은사도 몰라보고 저라나 싶으지만, 바울이 어떤 고백을 하나면, 믿음과 주님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베드로를 책망할 수 있었던것. 혈연을 가지고 가면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바울이 이렇게 행동한 것. 바나바도 유혹 되었으니라하면서 서로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가졌을 것 베드로를 책망했을 테니까. 바나바가 보기에 바울은 자기가 추천해서 교회로 데리고 온 사람인데, 자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했을 사람인데 어떻게 내 행위를 비판하는가 원망스러웠을 것. 바울은 복음에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바나바는 정에 두었기 때문에 갈등이 있다가 마가로 인해서 터져버린 것.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함께한 사람이 결국 싸우고 갈라진 것은 기복적으로 해석하면 안됨. 구속사적으로 차례차례 읽어야지 해석이 됨. 구속사적으로 본다면 갈라서는 것이 이방선교를 이어야가는 바울에게 있어야헸던 사건. 바울이 더 이상 사람을 의지하지 않도록 하는 사건이었던 것.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죽을 뻔한 바울은 바나바가 있었기에 교회에 올 수 있었던 것이고 바나바가 있었기에 힘들 때 편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었기 때문에 1차 선교전도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바나바가 없으면 할 수 없던 것이라서 강직한 바울이라도 의지할 수 밖에 없었을 것. 이는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돈을 주시는 믿지않는 시어머니들에게 의지하는 것과 같음. 앞으로의 구원 사역을 위해서 바나바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 전쟁이 치열하는 것 인데도, 외식을 해서 밥을 같이 안먹은 척하고, 마가 사건을 통해서 바나바의 성품의 최종이 여기서 드러나는 것.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선 사건이 사람을 의지하는 화가 아니라 복인 것. 갈라섬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만듬. 견고하게 하시는 성령의 견고인 것. 성령께서 견고하게 하심. 바울과 바나바가 심히 다투었다라고 하는데, 심히는 원어에 없고 그냥 결별했다고 함. 다투고 헤어졌어도 사랑과 선행을 하는 자극제가 된 것. 의도치가 않았던 갈등으로 인하여 바나바는 믿을 수 없지만, 바울보다는 마가를 선택함. 그 다음에는 바나바가 마가를 선택하자 마자 자기 뜻대로 둘이 선교여행을 가야하는데 자기 고향 구브로를 떠나버림. 혈육과 고향을 선택해서 가버림. 우리가 가장 마지막에 고향과 혈육이 있는 것 같음.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타고 떠나면서 사도행전의 무대에서 사라짐. 좋은 성품으로 등장한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를 견고하게 하는 일에도 크게 기여하고, 선교여행을 바울을 데리고 가고 했지만, 결국에는 바울을 버리고 마가를 택했다는 것. 그렇기에 별 인생이 없다는 것. 시종일관 인정받는 사역을 했다면서 바나바는 하나님 자리에 갔던 것. 바나바는 아무리 생각해도 죄가 없어서 성품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성품의 한계는 여기까지 구브로로 떠나 버린 것
[적용질문]
바나바처럼 바울처럼, 내가 절대 의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의 기준은 감정입니까? 이성입니까? 구원입니까? 정입니까?
3.주의 은혜에 맡기는 것입니다.
견고하다는 단어는 신약, 사도행전에서 4번이나 나옴. 바울과 바나바가 다투고 갈라선 이 일이 교회를 견고케 하게 했다는 것이 아이러니함. 과연 이 다툼은 세계적인 다툼이 되어서 세계적인 선교로 나아가게 된 것. (39) 바나바가 마가를 데리고 떠남. 갈라서자 마자 마가를 데리고 고향으로 떠나버림. 먼저 떠나버리니까 바울도 누군가를 택할 수밖에 없었음 (40) 형제들이 주의 은혜에 부탁한 사람도 바울 인 것. 바나바가 누가의 기록에서 이제 사라진다는 것을 보여줌. 결국 바나바가 떠나니까 실라를 택할 수 밖에 없었음. 선교의 사명을 홀로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주위를 보니까 실라가 있던 것. 실라는 로마시민 이었음. 34절에 없음으로 되어있기는 한데, 유다와 실라가 편지를 가지고 오는데, 실라가 바울에게 은혜를 받은 듯함. 안디옥 교회에 바울과 함께 남은 것으로 보임. 이런 믿음이 있으니까 실라가 남은 것. 바울이 이 사람을 쓰겠다는 것이 아니었는데, 바나바가 먼저 떠나버렸기 때문에 실라를 택한 것. 하나님 뜻대로 하면 사람을 택하시는구나. 주의 은혜에 부탁하며 떠난 결과 심방 하며 견고하게 함. 바나바가 구브로로 갔으니까, 일정을 변경해서 여러 교회를 심방함. 바나바가 감정적으로 움직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심히 다투자마자 마가를 데리고 구브로를 떠나버리고 전도여행도 하지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떠나고. 너무 착해보이지만 구원에 약해서 정에 휘둘린 것. 바나바는 여기까지가 바울을 돕는 부르심으로 쓰임을 받음. 바나바가 떠났다고 포기하는 사람이 아님. 바울과 바나바와 베드로가 바울의 그릇을 못담기 때문에 저절로 하게 하신 것 같음.
[적용질문]
의지했던 사람과의 심한 다툼이 지나고 보니 우리를 견고하게 하신 일이 있습니까?
바울과 바나바도 다툰다고 내 다툼을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구원의 일과 인본적인 일은 날마다 대결을 함. 바울이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데, 도와주는 유대인이 한 명도 없었음. 유대인 단 한 명이 바나바였는데, 떠나버린 것. 바울이 전한 사람만 바울복음의 제자가 된 것. 이럴 때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하면 안됨, 이렇게 갔기 때문에 2차 전도여행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힘. 이혼도 막아야하는데 직분을 가진자들이 나서서 이혼해도 된다. 불신결혼해도 된다. 동업해도 된다. 이러면서 남녀가 차타는 것이 어쩔 수 없을 때는 어떠냐 이러면 안됨. 목장에 나가면 뭐라고 해야하는 것. 미리 보호를 하는 차원에서 지키라고 하는 것. 바울과 바나바는 성품이 여기까지 바나바는 고난이 없으니 이렇게 뽀록이 터지는 것 같다.
[목장나눔]
■ 지윤
회사생활로 힘들 때, 가장 의지했던 사람이 목장이 아닌 전 남자친구였다. 전 남자친구가 우상 그 자체였다. 그러기 때문에 목장에서 나눌 것들을 남자친구한테 나누고 말씀 없는 위로를 받으면서 의지했다. 피상적인 위로였지만, 내 우상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분별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헤어지고 나서 말씀과 함께 목장의 위로를 받으며 진짜 의지할 것은 우상 같은 남자친구가 아니라, 목장임을 알게 해주시고, 목장이 좋아졌다.
그런데, 요즘 남자친구를 예전 남자친구처럼 의지할 대상으로 생각 안 해야지 하면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고 했어! 하면서 구원과 사랑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합리화를 한다. 사실은그냥 좋아하니까 나의 신 교제를 위해서 구원은 신경 쓰지 않고 그저 교회를 나와야 하는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면 말이다. 합리화는 이제 멈추고,남자친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회사등..ㅠ ㅠ)에게 형제의식을 가지는 마음이 생기게 기도해야겠다.
■ 가희
3월에 공부방을 오픈하려고 계약을 했다. 목장 권면대로 학원으로 취업하려고 했는데 취업하려고 한 대전 쪽의 학원이 평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공부방을 오픈하기로 결심했고, 임대 계약도 완료 했다.
공부방으로 전환했지만, 오히려 대전으로 가지 않고 집 근처에 공부방을 오픈해서 주일에 이모와 사촌언니를 교회에 데려다 줄 수 있을 것 같다:)
■ 주현
내가 옳다하며 의지하는 것은 나의 경험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다. 감정, 정으로 판단하지 말고, 말씀에 의지하며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 같다.
[기도제목]
■가희
1. 공부방 오픈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2. 이모 수술 후에, 진물이 많이 나오는데 잘 회복되고, 암 투병 잘 견딜수 있는 힘 주시도록
3.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4. 목장에 형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 지윤
1. 큐티 하면서 회사에서 낮아질 수 있는 잘 견딜 수 있는 힘 주시길
2. 남자친구를 분별할 수 있도록
+ 유라언니에게 내가 실라 같은 사람이 되게 해주시고 목장이 견고하도록기도할 수 있게
■유라언니
1. 설 연휴 동안 엄마랑 잘 지낼 수 있도록
2. 세상의 흐름(주식, 돈, 부동산 ...)에 휩쓸리지 않고 잘 분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3. 목장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주현
1. 나의 신념,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말씀을 의지할 수 있도록
2. 형제의식을 갖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