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무리를 잘 해야합니다
- 여러분은 세상에서도 문자적으로 마무리를 잘 합니까? 시작만 합니까?
- 말이 안되는 상황에서 형제 의식을 가지고 배려하고 공감하며 진정으로 사과한다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사과했나요?
a- 사업하던 친구와 싸우게 되고 사업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시작만 잘 했지 마무리를 잘 못한 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래도 제가 친구 자존감 건드렸던 것은 사과하고, 좋게 끝냈습니다.
사업을 친구에게 모두 넘기는 것을 적용으로 삼고 넘겼어요.
b- 후회하지 않았다면 적용이 잘 된거야. 힘든 일이었을 텐데 수고했어.
c - 가만히 있는게 익숙. 사람에 대한 공감을 못하는 것 같아요. 제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게 익숙해요 . 화도 나고 그러는데 이게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감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아빠 엄마 언니 탓이 되는 거에요. 그때 가족들이 나에게그렇게만 안 했어도 내가 이 감정이 어떤건지 알고 표현할수 있었을 거 같다. 왜 나를 공감해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든 생각은 -아직도 나에게는 그 가족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다. 지금은 괜찮게 지내니까 없어졌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다.
b - 우리는 가족에게 바라는게 큰거같고 가족이라 더 바라는 것 같다. 남과 남 사이보다 더 바라는 것이 가족.
말씀을 통해 너의 모습을 보아라 말씀하시는 것 같다. 나도 아빠가 나를 때렸기 때문에 아빠가 사과해야한다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고집 있고 동생처럼 엎드리지 않아서 아빠가 더 화를 내셨던 것 같다. 이런 내 모습 때문에 아빠가 나를 때릴 수밖에 없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얼마나 고집 불통에 꼴통이었는지 알게됨. 말씀을 통해 재원이의 모습을 보면 된다. 나도 목장하는 것 아니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래서 목장으로 붙어가는 것 같아. 재원이도 그걸 잘 느껴갔으면 좋겠다
d - 저는 배려를 바라는 사람이에요.
기숙사에서 사소한걸로 감정이 틀어졌던 경험. 팀플이나 기숙사 상황에서 저는 혼잔데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이 있고 해서 그들과 대립된 상황. 똑같이 잘못했어도 서로의 잘못만 보이기에 힘들었던 경험. 사과를 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배려를 하고 싶은데 잘 못하는 사람이고 배려를 받기 원하는 사람이에요. 가족들에게 가장 배려를 원해요. 기숙사라 혼자 있을 공간이 없어요. 나만의 공간이 좋은데 집에 있어도 혼자 있는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 가족이 자꾸 불러내면 싫어요. 저는 안 불러내는 배려를 원하는데 가족은 제가 방에 있는 걸 싫어해요. 학교에서 마무리를 많이 시켜요. 그게 너무 싫어서 안하고 싶어요. 시작은 잘하는데 마무리는 너무 싫어해요. 졸업식 안가고싶었는데 말씀을 듣고 졸업식은 가야지 생각했어요.
b - 마무리가 중요해.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e - 아빠랑 싸웠습니다. 동생이 훌륭하고 대학을 잘갔다고 제 앞에서 하는데 그게 저의 상처를 건드려서 힘듭니다
b- 아빠 기준에는 너도 충분히 훌륭한 딸이라 그걸 생각 못하신 것 같아.
f- 항상 목표가 배려와 공감 사과를 받고 싶은 거에요. 배려랑 공감은 제가 많이 하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사과는 진짜 안하는것 같아요.
그만큼 실수를 안하려고 엄청 노력하는 것도있지만, 사과를 하는 거 보다 받는게 편해요. 오그라드는거 못해서, 낯 간지러워서 못하겠어요.
b - 사랑해는 자주해?
f - 그것도 못해요..
f - 그리고일을 벌리는스타일이라 시작을 마무리보다 잘하는 것 같아요. 말씀을 듣고, 사과를 잘해야 합니다 라는 말이 이해가 안 됐었는데 듣다보니 진짜 내가 진정성있는 사과를 한적이 있는가 떠올리게 되었어요.
b - 사과와 사랑의 표현이 힘든것 같아. 익숙해져봐. 사소한 상황부터 연습을 해두는게 타격이 덜 할것 같아.
f -고마워 라는 말도 어려워요. 엄마가 원하던 신발을 사줬는데 고마워 라는 말이 힘들었어요. 고맙다 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b - 익숙해져야 잘 나올것 같아.
b - 다들 시작을 잘해, 마무리를 잘해?
a,c,e- 시작을 더 잘해요.
- 한 마음으로 내리는 결정입니다
-공동체에서내가아직한마음이되지못하는일은영육간에무엇이 있습니까?
b - 설에 집 가기 싫었다. 이동하는 시간이 짜증나. 싫다. 편하게 집에만 있어도 되는데 어떤 핑계를 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보고 가족들에게도 한마음이 안되는 자신을 보았다. 이번주 토요일에 갈것이다. 아빠가 내가있으면 내 주변을 돌아다니신다. 유독 나에게! 이번에도 그런 상황을 예상한다.
아빠한테 심심한지 물어보는 적용을 해야겠다. 가족을 보는 것 -이것을 적용으로 하겠다.
a - 가족과 친구를 비판하고 판단하는 죄가 있습니다. 항상 상황을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본다고 생각하며 옆 사람들을 상처주곤 합니다
같이 옷 사업하던 친구가 수익을 위해 제안한제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아 반박자료로 객관적인 지표를 보여주며 너가 하는 것보다 내가 하는게 더 낫다는 것을 말하자 친구가 상처받았다고 했습니다.
사과하기 싫었지만 사과하는 적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제가 그럴 때가 많아서 엄마가 상처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옳다 생각하며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내가 본다는 교만함을 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 - 나도 모르게 나에게 배여있는 걸 고치는게 힘들다. 일부러 좋게 말한다고 해서 속이 곧바로편하게 안된다. 어려운 적용일텐데 응원할게. 가족들에게 배려하자.
e- 한 마음이 안되는건 큐티 말씀듣는것. 엄마가 큐티설교를 틀어놓으신다. 이번에 수능끝나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던. 그래서 엄마한테 큐티끄라고. 엄마가 일부러 들으라고 켜 놓으시는것 같다. 그리고 아빠 엄마가 내 앞에서큐티를 자꾸 하신다. 말씀 회피하고 싶어요. 그걸 들으면 모든 결과가 제 죄 때문인것 같아서. 그게 하나가 되지못하는 제 모습같아요. 이번주는 세 개 큐티하기가 목표입니다
d - 저희 학교는 졸업을 했으니 지금은 집 밖에 내놓은 아이같은 느낌이에요. 저희 학년이 끈끈한 것도 아니고 해서. 집에서는 아예 대화가 안돼서 한 마음이 안되고 있어요. 한 마음이 확실히 못되고 있어요.
한 마음이 어떻게 되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b - 한 마음의 목적은 구원이고 말씀을 들어야 한마음이 된대. 우리 가족은 같은 교회를 다녀도 서로 간의 똑같은 구원의 목적이 없어. 아빠는 내 취업이 목표인 목적의 큐티를 하시거든.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야. 큐티와 예배의 목적이 구원이 아닌 이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있어. 한 마음이 안되니까 아빠에게 떨떠름 한 마음이 들더라고. 목적이 명확히 구원에 있고 말씀을 통해 갈 수 있음을 알아야해.
f -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하나가 되어가고있는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고등학교 목장 때 제가 부담스러워했던 선생님이 계세요. 목장을 할 때 나한테 안 물어봤으면 좋겠어서 겁을 냈어요.
생각해보면 그게 하나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옛날에는 부담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졌어요.
b - 목자언니가 날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던 경험. 이게 한마음 되지 못했던 경험같다.부담감을 안 가졌으면 좋겠다 .
c - 가족이랑 한 마음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빠가 초등1-2학년 때회사를 그만두셨어요. 중2때 공무원 되셨고 그 전에는 집에서 공부를 하셔서 불편했던 경험.
지금은 일을 나가시지만 하루 집에서 쉬실때 밖에서 시간때우고 오고 싶어요 불편. 왜 불편한지는 모르겠어요. 아빠랑 한 마음 되지 못하고 있어요. 숙직하시는 날 언제냐고 언니랑 제가 물어봐요.
b - 나도 그런 마음 든 적 있어서 이해된다 .제일 많이 붙어있는게 가족이라, 한 마음되기 더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