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31. 주일예배
사도행전 15:22-35
성령의 결정
1. 마무리를 잘해야 합니다.
1-1. 형제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1-2. 배려를 잘해야 합니다.
1-3. 사과를 잘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세상에서도 문자적으로 마무리를 잘합니까? 시작만 잘합니까?
말이 안 되는 상황에서 형제 의식을 가지고 배려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사과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했나요?
2. 한마음으로 내리는 결정입니다.
(적용) 공동체에서 내가 아직 한마음이 되지 못하는 일은 영육간에 무엇입니까?
3. 여전한 방식으로 옳게 살게 하는 결정입니다.
(적용) 여전한 방식으로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며,
비비고 문지르고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잘 사십니까?
Q: 한 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공치동
이제 일이 다 끝나서 인수인계만 남았다.
엊그제 연구실 동생들과 1박 2일로 해운대를 갔다 왔다.
지금까지 바빴는데 갑자기 시간이 많아지니 생각보다 할 일이 없다.
원래 친구들을 만나고 놀려고 했었는데, 다들 자기 일로 바빠서 약속이 많이 취소된다.
오히려 일이 많았을 때보다 무기력한 것 같다.
홍선호
이번 주에 형하고 목포를 다녀왔는데 1박 2일이었다.
그런데 갔다오고나서 외로움이 올라와서 너무 분노가
올라오고 화가 났는데 부목자 모임도 중간에 ZOOM을 나가려고 하다가
전체모임 나눔 덕분에 또 엘더님이신 집사님의 조언과 위로로 괜찮아진 것 같다.
홍성민
이번 주도 회사 다녔다.회사 생활이 생각보다너무 피곤하다.
회사에 적응은 어느 정도 한 것 같은데, 내가 일을너무 못 하는 것 같아서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된다. 어제 부목자 모임에서 엘더님 말씀을 듣고
조금 괜찮아졌었는데 내일 회사 갈 생각 하니 다시 힘든 것 같다.
장원혁
회사가 얼마 전 이사를 했는데 이사짐 정리할 게 남아서 오늘도 회사에 나왔다.
가끔씩 회사 일로 바쁠 때면 주일에 출근할 때도 있다. 최근 회사 일이 너무 쌓여서
밤에 늦게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나오는 일상이 반복되어 피곤함이 누적되었다.
서동준
과외는 잘 받고 있다.운동 삼아 복싱을 한 달 해볼 생각으로 복싱을 끊었다.
Q: 적용질문
공치동
(적용) 여러분은 세상에서도 문자적으로 마무리를 잘합니까? 시작만 잘합니까?
말이 안 되는 상황에서 형제 의식을 가지고 배려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사과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했나요?
연구실 막바지에 교수님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말씀 보며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큐티나눔과 함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린 건 정말 잘한 것 같다.
그러나 거기까지인 것 같다. 몇 번 복음을 전해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교수님이 단호하게
거절하시니 마지막에 목사님 책과 큐티인만 잘 전해드리면 되겠지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적용) 공동체에서 내가 아직 한마음이 되지 못하는 일은 영육간에 무엇입니까?
얼마 전 교회 지체에게 '해외쪽 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내보라는 권면을 받았다.
해외는 국내보다 동성애에 관대하고, 공동체가 없으면 흘러 떠내려가기 쉽기 때문에 주변에서 이런 권면을 많이들 해주신다.
그러나 내 전공 분야로는 국내 취직의 길이 거의 막힌 상황이라 갈등이 된다.
'국내 취직하게 해주세요'라는 기도제목은 여러 번 냈지만 '해외 떨어지게 해주세요'는 잘 안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 옳게 살게 하는 결정이 성령의 결정이라고 하셨으니,
말씀대로 말씀 듣는 구조 속에 여전한 방식으로 묶여 가야 될 것 같다.
(원혁)
기도제목을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민)
국내로 취직이 되었으면 좋겠다.
홍선호
(적용) 여전한 방식으로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며,
비비고 문지르고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잘 사십니까?
외로움 때문에 너무 힘들고 교회를 오늘 다녀오고 나서도 너무 우울하고
신교제도 코로나 때문에 너무
안 되는 가운데 자꾸 분노가 일어나고 자꾸 조급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공동체 누나의 조언으로 외로움 가운데 사람한테 매달리면 한계가 온다고
하니까 왠지 위로가 되고 혼자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고 택배알바와 진로 가운데
더 힘써야겠으며 잘 기다려야 겠다.
진로는 축구 지도자, 즉 초등학교 축구 감독이 되는 것이다. 엘더님이신 집사님
처방과 위로, 공감을 기억하면서 시작을 잘하기 위해서 내 생각의 훈련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피티도 열심히 해야겠고 큐티도 솔직하게 해야겠다.
홍성민
(적용) 여러분은 세상에서도 문자적으로 마무리를 잘합니까? 시작만 잘합니까?
말이 안 되는 상황에서 형제 의식을 가지고 배려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사과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했나요?
일을 할 때마무리가 안 좋았을 때가 종종 있었다.
취업 전에 두 명의 동기를 수준 낮다고 속으로 무시했던 기억이 난다.
막상 회사를들어가보니까 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불안감이 올라오게 된다.
주변에서 조언과 공감을 많이 해주시지만 내가 힘든 것은 변함 없는 것 같다.
(원혁)
자존감을 높였으면 좋겠다. 아직 신입사원이라 누구나 겪는 과정인 것 같다.
(치동)
엘더님 말씀처럼 지금의 심정을 큐티책에 쓰면서 매일 큐티하고 갔으면 좋겠다.
장원혁
(적용) 여전한 방식으로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며,
비비고 문지르고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잘 사십니까?
회사 일로 피곤함이 쌓이고 지난 텀엔목장에도 소홀해지다보니까 생활예배가 무너졌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술 친구와 만나 푼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이제는 바뀐 목장에 잘 참여하며 회사가 바쁘더라도 예배를잘 지켜야겠다.
(치동)
예배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주일에 일을 시키면 함께 믿는 대표님에게 양해를 구해보면 좋을 것같다.
서동준
(적용) 여전한 방식으로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며,
비비고 문지르고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잘 사십니까?
내가 현재 있는 곳에서 맡겨진 역할은 잘하고 있는 것 같다.
매주 과외도 잘 받고 있고 목장에도 참석하면서 지내고 있다.
<기도제목>
치동
-스위스 연구소 떨어질 수 있도록
-국내 정규직 취직 인도해주세요
선호
-대중교통에서 예민해지지 않고나 자신에 편해질 수 있도록
-혼자만의 시간 가운데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택배 알바 긴장하며 너무 잘하려는 마음을 버릴 수 있도록
성민
-여전한 방식으로 회사생활 한주 버텨나갈수 있도록
원혁
- 술 친구에게 연락와도 거절할 수 있게
-설날 전까지 자제 할 수 있게
- 묻고 가며 순종하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