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1년 01월 31일
본문: 사도행전 15:22-35
설교: 성령의 결정
다음 주일까지 청년부 큐페온 접수신청을 받아요.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청해주시고 각 목장으로 접수링크도 보내드립니다.
수많은 결정을 다 잘 할수는 없지만 중요한 일에 성령의 결정을 할수있도록.
성도중에 베이비시터를 하기위해 10군데를 넘게 지원했는데 한 군데도 채용이 안되서 물어보니까 기독교인이라서 안된다고 하네요. 기독교의 위기.
2007년 발표된 고넬대학교 논문에 따르면 한사람이 먹는것에만 따르는 결정만 해도 227개라고 해요. 다른일까지 합하면 더 많겠죠. 어떤 결정들은 인생을 바꿀만큼 인류역사를 바꿀만큼 중요한데 그것은 한 영혼을 위한 결정입니다.
1.마무리를 잘해야 합니다.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마무리를 위해서 야고보가 혼자 결정을 내리는게 아니고 온 교회가 심판관이 되어 결정. 마무리를 못하면 모든것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결론부터 말해보면 형제의식을 가지고 신뢰받도록 배려하고 사랑하여 마무리를 잘해야 합니다.
1)형제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22-23절 > 이 두절에 형제가 3번 나오는데. 여기서 베드로의 형제들아 와 야고보의 형제들아 가 생각나야겠죠. 주 안에서 모두 서로 형제라고 했어요. 나와 너가 똑같이 형제임은 분명히 하면서 이 결정을 선포하겠다는 것. 그들의 마음이 여기서부터 녹지않았을까요. 호칭하나가 중요합니다.
2)배려를 잘해야 합니다.
신뢰를 받도록 총력을 기르고 배려를 해야 합니다. 야고보의 의견대로 편지를 써서 안디옥에 보내기록 결정. 형제중에 인도자인 증인을 보내는 것은 예루살렘 교회의 공식적인 절차이고, 이 결정이 진짜라는 뜻으로 증인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같은 자도 증인이 필요한 것이죠. 왕복 1000키로가 넘는 거리. 예루살렘 교회가 안디옥 교회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갈등을 미리 차단하는 것. 답을 기다렸을 안디옥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한 것이죠.
27절 > 바울과 바나바와 같이 예루살렘 교회 증인들을 통해 교회의 결정사항을 한장의 편지만 보내는게 아니라 이방인 신자들에게 말로 설명하게 했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생생히 전하도록 한 것. 충분히 신뢰하며 안심할수 있도록 먼저 공감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보인 것입니다.
3)사과를 잘해야 합니다
안디옥 교회가 겪은 어려움에 대해 사과합니다.
24절> 안디옥 교회 질문에 대해 예루살렘 교인들은 사과했다. 머리로만 이해하고 답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정체가 드러난 것을 팩트로 알려줬다. 1절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보낸 사람들이 아니었다고 교회에서 보낸 지도자들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할례주의자들과 관계를 끊겠다고 한다. 독자적인 내용을 비판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무리가 너무 중요해요. 교회가 인정하지 않는 성경공부는 위험해요.
뭐만 하면 붙고 낫는다고 하니까 우리는 사람 용서하긴 싫으니까 육적인 구원같아서 혹합니다. 그래서 다들 이단에 가는것이죠. 다른 곳에 가려면 항상 물어보고 인도받아야 합니다. 내가 보기에 그곳은 괜찮아는 아주 교만한 말.
평신도들은 잘 모릅니다. 바울사도도 공격할만큼 무섭게 공격하는 것이 ~ 주의자들. 그런데 여러분이 어찌 분별하겠습니까.
유대주의자들이 괴롭히는 일을 이 바울 사도가 왜 이렇게 괴롭히는 일을 당해야 하나 싶지만 택자가 되어서 당해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총회는 역사적인 총회가 되었으면 교회 회의의 롤 모델이 되었다. 구원을 위한 의논과 형제의식을 가지고 진정성있는 회의.
사과하라고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여러분은 소리지르고 싶고 사과하려면 당신이나 하라고 하겠지만 한 사람의 결정이 성령의 결정이 되어 집안과 회사와 나라와 교회의 구원을 가지고 올수도 있다. 바람핀 남편 앞에 내가 믿음이 없어서 당신이 수고한다는 말도 안되는 사과로 가정이 살아났어요.
이렇게 아주 마무리를 유리그릇처럼 사과하고 배려하고 공감하고 형제의식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잘났다고하면 안되는 것.
## 여러분은 세상에서도 문자적으로 마무리를 잘합니까? 시작만 합니까?
## 말이 안되는 상황에서 형제의식을 가지고 배려하고 공감하며 진정한 사과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디까지 했나요?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생각만 한다면 사과를 해야 해요.
2.한 마음으로 내리는 결정입니다.
25-26절> 여기서 만장일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사도행전에서만 10번 나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가 바로 같은 단어.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해서 결정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을 인정해 모든 성도가 한 마음이 되었다. 예루살렘 교회가 한 마음이 되어서 바나바와 바울을 지지한다는 것이에요. 사도들은 율법과 할례의 문제를 가지고
그들이 이방선교에서 한 일이 목숨도 아끼지 않고 주를 위해 한 일이라고 칭찬을 한것입니다.
1절 24절에 어떤 사람들은 어떤 복음에 대한 이해조차 없는 사람들. 그들은 자기 생명을 아끼는 사람들인 것. 생명을 아끼고 아끼지 않고는 큰 차이입니다.
절대 행복할수 없는 2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첫번째는 정신적가치를 모르는 사람들. 물질적가치가 행복을 가져다 주지않는데.
두번째는 이기주의자. 24절같은 너희를 괴롭히는 자들이 여기 속하는 것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인격이 없어요.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선한가치. 행복은 이기적인 곳에서는 올수 없는 것입니다. 100년을 넘게 살았던 김영석 교수님의 말을 귀담아 들으세요.
이 사람들은 교회를 나오고 가르쳐도 24절에 이상한 사람들 괴롭히는 사람들은 선교나 화합은 관심이 없어요. 그들의 주장이 잘못된 것을 예루살렘 교회는 인정합니다. 그 사람들도 성도이긴 하지만 교회가 보낸 리더가 아니에요. 안디옥 교회를 다 뒤집어놨잖아요. 그것에 대해 사과를 한 것이죠.
이번에 증인도 딸려보내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바울의 복음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는 것이, 정말 바울 싫어하는 유대인만 모였는데 만장일치로 지지했다는 것이잖아요.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으니 그동안의 설움이 다 씻겨졌을 것같아요.
얼마나 한마음을 강조했으면 만장일치를 강조했을까요?야고보의 최종결정이 구약의 말씀에 의거해서 내려졌다고 했잖아요.
서로 다른 마음을 가졌던 성도들이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만이 서로 모을수가 있는 것.
그래서 코로나를 지나면서 이렇게 든든하게 서 온것은 같은 말씀으로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기적이고 인본적인데 여기가 믿음이 없고 같은 기준으로 보는 말씀이 없으면 결정을 내릴수가 없어요. 그런데 온 성도가 같이 묵상할 말씀을 날마다 주시기 때문에 이렇게 올수있었죠.
## 공동체에서 내가 한마음이 되지 못하는 일은 영육간에 무엇때문입니까?
3.여전한 방식으로 옳게 살게하는 결정입니다.
28-29절> 옳은줄 알았노니 는 결정과 똑같은 말. 성령과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가 됩니다. 공식 결정문 중에서도 마지막 결론을 적으면서 예루살렘 교회 혼자내린 결정이 아니라 성령과 같이 결정한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이 결정은 야고보가 말한 4가지 조건을 요긴한 것들이라고 해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내게로 오라 고 하는데 교회가 짐 지게 하면 될까요? 먼저 자유하게 해주면 책임을 느낍니다. 책임부터 주면서 강요하면 짐이 됩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의무도 불편해도 그대로 하면 결국엔 잘되리라 약속을 한 것. 성도에게 잘되는 것은 일이 뜻대로 잘 풀리고 만족할만한 대가를 받는 것일까요? 그런 것도 필요할때가 있지만 성도는 이미 최고의 상급을 받았잖아요. 하나님이 이미 상급이기 때문에 잘되리라는 만사형통이 아니라 옳게 행하는 것, 바르게 행하는 것. 각자 맡겨주신 상황에서 옳게 행하도록 사는 것이 잘사는 것. 성령의 결정을 위해선 교회가 먼저 본을 보여야 해요.
30-33절> 편지를 줬더니 읽고 위로한 일을 기뻐했다는 것. 모든것이 위로가 되어 기뻐한 것. 이런 형제들을 위로하려고 돌다리, 유리그릇처럼 에루살렘 교회에서 조심한 것입니다.
형제의식, 증인, 배려, 공감, 사랑. 직접 방문해서 자존감을 높여주면서 지금도 성령의 결정을 위해서는 문자로 카톡으로 방문으로 전화로 식사로 친절함으로 다양한 방법이 있겠죠.
이런 마무리 과정일 중요하고 필요해요. 결정했으니 편지만 주는 것이 아니라는게 복음에 관한 일이니까 너무 조심하고 사과 배려 공감 형제의식을 해야돼요.
큰소리 낼까 뭐할까 말한마디에도 그러실까요~? 하면서 조심해서 숨도 안쉬어야 할텐데.
믿는 사람이 더 힘든 것같아요. 성령의 결정을 하는데 안 믿는 사람이 눈살 찌푸릴 일을 하면 안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다 1년동안 누구보다 앞장서서 법을 지켜오고 있는데 성령의 결정이기 때문에 구원때문에, 그런데 큐티가 안되니 날마다 싸우자고해요. 그 다음에 우리가 성령께서 이건 탄압이라고 가르쳐주실 수 있거든요.
믿는 사람은 벨이 없어요. 썩어지고 죽어지고 밀알이 되어야 하는 것. 내가 믿는 예수님이 너무 대단하니 모든 것을 복음위에 두게 되면 다른 사람을 치게 되는 무기가 되는 것. 이렇게 권면하여 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십자가 지는 고통.
성령의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면 할수있어요. 성령의 결정을 하게 하는 중요한 마무리.
우리는 문제가 없는게 문제고 문제가 없는게 문제. 적지않은 다툼과 변론은 평안과 샬롬을 가져온 것.
35절> 이제 갈등이 그치고 기쁨과 평안을 교회는 다시 주의 말씀에 주목하여 양육하고 양육을 받아야 하는 여전한 방식으로 잘사는 것.
디아트리보는 한번은 미완료 부정과거로 쓰였는데 사명의 자리를 닦아 비비고 반짝거리게 한다는 것. 그래서 이게 제자의 삶. 여전한 방식으로 제자의 삶을 사는 것이 최고의 성령의 결정.
결혼하고 직장가고 모든 결정의 맨 끝에 최고봉은 사명의 삶을 살수있는 것이 최고의 결정으로 도와주는 것. 결혼, 직장 이땅에서 사명없이 잘사는 것은 망하는 결정.
내가 지금 내 삶에서 내 자리를 닦아서 집에서도 닦아서 닳도록 문지르는 것. 이것이 제자의 삶.
## 여전한 방식으로 자기 삶의 자리에서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며 비비고 문지르고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잘 사시나요? 어디까지 잘되고 안되나요?
성령의 결정은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신뢰를 얻기위해 배려를 해야 합니다. 증인을 세워서 배려해야 합니다. 중요한건 사과해야 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옳게 사는 제자의 삶을 위한 결정입니다. 성령의 결정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 충만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오단이 목장 기도제목:
단이:
- 기도하면서 그 선생님한테 사랑받고 사랑하고책 선물할 수 있도록
- 그래서 그 선생님이 오해하지 않고 교회에 나오는 구원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 아빠생신과 설연휴때 부모님께 찾아가는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연:
-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안에서 성령의 얼굴을 잘 보일 수 있도록
- 질서에 순종할 수 있기를
- 미뤄둔 연락답장하기(질문에 답장은 하기)
미경:
- 우선순위 잘 정해서 큐티할 수 있도록
-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 어떤 일을 할 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다하는 것이 아니라 물어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찬미:
- 휴대폰하는 시간을 하루에 3시간 이내로 사용하기
- 오전에 큐티하기
- 복학준비 잘하기
지인:
- 큐티하기
- 말씀잘들어서 아빠와의 관계문제를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 집에서 생산적인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유빈:
- 가족건강
- 돌아오는 시즌 잘 준비하기
- 말씀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