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 15장 12절 ~18절
- 제목 : 성령의 돌보심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오늘 14절의 돌보심의 뜻은 슬픔이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병문안하고 방문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돌봄을 잘 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잘 보게 되어 있다. 오늘은 성령의 돌보심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눈높이를 맞추는 것입니다.
온 무리가 잠잠해지자 사도들은 바나바와 사울에게 다시 발언할 기회를 주었다. 두 번째 보고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에게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해 말핬다고 한다. 믿음이 연약한 유대주의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바나바와 바울이라고 바나바를 앞서 표기했다. 우리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직분이 중요하지 않다. 상황 속에서 주어진 역할이 바뀔 수도 있고 안 바뀔 수도 있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눈높이의 절제를 할 수 있는 비결은 구원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십자가 짐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늘 밑지지만은 뒤로는 남는 장사고 고원이 이루어진다.
적용 ampndash 가정이나 회사에서 목장에서 눈치를 보십니까? 무시를 하십니까? 눈높이를 맞추십니까? 또 눈높이를 맞춘다면 구원 때문입니까? 열등감 때문입니까?
2. 하나님의 심방처럼 우리가 심방을 받고 해야 합니다.
1) 첫째 야고보를 심방하십니다.
야고보는 또 무슨 죄와 수치가 있어서 애통하여 형제 의식을 가지고 형제들아고 했을까요? 항상 우리의 구속사는 예수님이 없는 한 개인은 전적으로 무능하고 부패하다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전적으로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이다.
정신의학자 프로이드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사람이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바로메타라고 한다. 김지혜 교수가 쓴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는 '내가 차별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고 한다. 이것을 간과하고 자꾸 사람을 칭찬하고 사람을 욕하고 이러는 것이다.
성령이 임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사생아로 볼 것 아닙니까? 예수님은 성령 받지 않고는 알아볼 수가 없다. 예수님도 살아서 식구들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미쳤다는 말을 듣고 사셨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까 하나님의 경륜이었고, 점처럼 와서 식구들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했던 성자 예수님인데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돌보셨다. 예수님도 고난을 받아 순종을 배우셨다.
베드로가 대단한 변론을 해도 이 수석사도 베드로 가지고는 안 된다. 이 때를 위해서 주님이 부활하시고 딱 콕 집어서 야고보를 찾아가시니까 주님이 찾아가니까 단번에 변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방이다. 심방도 때가 있는 것이다.
온 인류의 이방 선교를 위한 법적 판결을 위해서 야고보에게 이 역할을 맡기셨다. 유대인들은 보이는 표적과 기사를 좋아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동생, 그것이 아주 효력을 발휘했다. 이렇게 야고보도 내가 예전에 형제가 될 수 없었는데 너희와 똑같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미쳤다고 그랬다며 주님이 만나주셔서 심방하시니까 나도 변했다고 이야기한다.
야고보의 역할은 어떤 회의가 생산적인 결론에 이르려면 구성원 모두에게 공증된, 아주 존경받는 의장 격인 지도자가 반드시 있어야 함을 보여준다. 야고보가 이런 마음으로 나도 너희와 같았다고 형제들아한다. 베드로도 야고보도 자랑할 것이 없었다. 다들 이 세상에서 죄인일 뿐이었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바로 형제들아가 나온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나님이 심방 한 번 해주시면 구원으로 연결되어서 돌봄을 받고 돌보는 것들이 자연스러워진다. 성령의 돌보심이 나에게 느껴지면 남을 돌보게 되어있다.
2) 이방인을 심방하십니다.
돌보심, 돌보셨다의 원형 헬라어 에피스켑토마이는 히브리어로는 파카드로 유명하다. 이 에피스켑토마이의 기본 의미는 있는지, 없는지 살펴본다는 의미이다. 쉽게 말해서 출석 체크가 기본 의미인데, 이것은 어떤 대상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다. 관심이 있으니까 살펴보는 것이고 가장 확실한 관심의 표현은 직접 찾아가서 함께 있는 것이므로 방문하다는 뜻으로 이어지고, 교회의 심방이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야고보는 베드로가 고넬료 집을 방문한 사건을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방문하신 일의 처음으로 해석해주고 있다. 그래서 최고의 돌봄은 하나님의 심방으로 찾아가는 것이고, 그것이 구원을 위한 돌봄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로 불임에서 홍해 바다에서 흉년에서 우리가 너무 힘들 때마다 돌아보신다. 그래서 돌봄은 심방이다. 야고보도 이방인도 하나님이 심방하시니까 다 기둥 같은 사람으로 변했다.
적용 ampndash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방이 따뜻하게 느껴지십니까? 귀찮습니까? 목자의 심방이 즐거우세요? 부담되세요? 마음에 안 든다고 톡 방에서 나간 적은 없나요?
3. 말씀과 일치해야 합니다.
베드로의 간증과 바울과 바나바의 말이나 선지자의 말씀이 다 같이 똑같다는 것이다. 최종 결론은 말씀과 일치해야 한다. 이론으로는 성경을 인정해도 삶에서는 말씀의 인도를 하나도 안 받는다면, 삶과 행함이 말씀과 이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대도 이방인도 다 구원받기 합당하지 않다.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유대인만 아니라 모든 이방인이 주를 찾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신다. 다윗 시대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훨씬 많은 민족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것이 무너진 장막을 다시 일으키시겠다는 예언이고 지금 현실로 이방인 선교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말씀의 일치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바나바와 바울, 베드로가 한 말과 칠팔백 년 전에 아모스 선지자가 말한 것이 똑같다는 것이다. 다 시대를 다르게 이야기하지만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이 바로 주의 말씀이라고 분명히 밝히신다. 하나님께서 항상 이 모든 것을 800년 전이나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현재적으로 말씀하고 계신다는 의미이다. 야고보는 이방인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진리라고 한다. 성경은 구원과 일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치하지 않으면 이단이다. 우리의 간증, 체험도 놀랍지만 성경과 일치해야 한다.
적용 ampndash 그러니까 말씀과 일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드리는 모든 예배를 잘 드리고 있나요? 온라인 예배 때모니터에 열려있는 화면은 몇 개인가요?
모든 것의 결론은 말씀입니다. 성령의 돌보심의 결론도 말씀입니다. 말씀의 결론은 인내입니다. 맨날 같은 결론입니다.
[목장 나눔]
- 일정 : 2021년 1월 17일 (주일) 오후 4시 40분 ~ 7시 30분
- 방식 : Duo로 진행
-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문지수 부목자님, 박선화, 이영지, 김지아, 안주현
- 나눔 : 각자 눈높이를 맞추어야 하는 대상에게 말씀으로 심방해야 하는데, 나의 의로 판단하고 정죄하며 심방하지 못하는 모습을 회개하였습니다. 말씀과 일치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도 잘 드려야 하지만, 각자 모두 소소한 다른 일(?)들을 병행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는 우리들이었습니다 말씀과 일치하는 삶을 위해 생활 예배도 회복하고 눈높이를 맞춰야하는 지체들을 돌보고 심방하는 한 주가 되길 기도하며 목장 나눔을 마쳤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 내가 답이라는 교만과 아는 척으로 의논을 하지 않을 때도 많았는데 참 자유함으로 성령의 의논을 하는 겸손함을 주시길
2. 외삼촌 가족과 사촌 동생, 친구가(임주희) 구원을 기뻐하는 우리들 공동체로 와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복을 함께 누리게 되길
3. 주님의 때에 이들을 하나님이 심방해주시고 나도 눈높이에 맞춰 심방의 적용을 하길
4. 상담 관련 공부와 운동 열심히 하길
서지연 부목자님
1. 갑갑한 회사 업무를 창조적인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2. 가족의 문제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문지수 부목자님
1.직장 인도함 받도록
2.할머니, 큰아빠, 아빠, 오빠의 구원
남궁이진
1.주일 온라인 예배 드릴 때 집중이 잘 안되는데 겉모습과 마음가짐 잘 단장하고 전심으로 예배 드릴 수 있도록
2.남사친으로 친해진 형제에게 큐티책 전할수 있도록
3.유튜브 쓸데없는 컨텐츠 보지 않고 기도로 마무리 하고 일찍 잘 수 있기를
박선화
1. 올해 아버지의 구원과 우리들 교회 등록
2. 엄마가 퇴원하실 때까지 안전히 지켜주시고 퇴원 이후의 과정과 일상의 필요를 위한 지혜를 주시길
3. 재정에 대한 청지기 정신을 갖고 빚을 갚아나가도록
4. 통독과 큐티 등 생활 예배가 잘 지켜지도록
5. 믿음의 배우자와의 만남 이루어지도록
김지아
1. 성령의 돌보심이 많이 필요한 남동생 하나님의 심방으로 구원받길
2. 열등감이나 우월 의식을 버리고 눈높이를 맞추는 삶의 변론을 보여 구원으로 연결되는 성령의 돌보심 경험해보길
3. 새로 시작하는 청년부 나눔 때 죄 보는 척하는 거짓된 나눔 말고 진솔한 나눔하길
4. 우리 목장 신교제/신결혼 (하나님이 심방으로 성령의 돌보심 많이 받고 싶어요)
안주현
1. 내 뜻을 버리고 말씀이 따르는 구원의 돌봄 할 수 있도록
2. 마음 가는 투자가 있는데 내 욕심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공동체에 잘 물어가며 때에 따라 잘 가고 잘 멈출 수 있도록
3. 생활 예배, 컨디션, 운동 중수의 루틴이 많이 망가져 좋지 않은데 이번 주 매일 큐티 기도회, 6km 인터벌 러닝 적용을 통해 회복될 수 있도록
4. 회사 출근하기 넘 싫은데.. ㅠㅠ 기쁜 마음으로 사명 감당하고 개발자 분들과 눈높이 잘 맞출 수 있길..
5. 엄마 아빠 영혼 구원
6. 목장 식구들의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