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들의 나눔을 기록하지를 않아서 개별로 나눠서 보고를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목장을 하고 나서 제가 느끼는 점을 보고드리면 좋을 거 같아 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저번 주에 하신 설교를 가지고 목장 나눔을 합니다. 이번 주 목장 예배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적용 질문으로 정인이 부모와 조두순과 같은 사람 또한 구원을 얻어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하는가? 만약 그들과함께 목장을 하면 어떻게 의논을 할 것이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목원들의 대답이였습니다. 가지각색의 대답을 했지만 저를 포함해서 정죄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술 더 떠 목원들의 믿음 없음을 정죄합니다. 확실히 목자가 주제 파악이 안돼니까 목원들 또한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를 포함해 목장에 나오는 목원들이 자신의 죄인됨을 피상적으로 깨닫지 않고 진실된 회개를 할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목장에 안나오는 목원 세 명이 있습니다. 이번 주 말씀을 들으면서 전화 심방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들에 대한 애통함이 없어서 하기가 힘듭니다. 저부터 회개하고 그들에게 심방갈 수 있게 그래서 그들 또한 목장에 나올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