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의논(행 15:5-11)
1.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 의논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예루살렘 교회 회중 앞에서 이렇게 선교 보고를 했습니다.
바리새파 중 믿는 어떤 사람들이 원어에 보면 부정과거로 벌떡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하며 바울의 선교 보고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의논에도 죽이는 의논이 있고, 살리는 의논이 있습니다.
교회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의논이 성령의 의논입니다.
안디옥과 마찬가지로 예루살렘 교회에서도 그들은 이 문제를 자신들을 대표하는 영적 지도자인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맡깁니다.
그런데 이 예루살렘 회의에서 사도들과 장로들 사이에 파가 갈라졌는데, 비난하는 분위기가 없는 것입니다.
변론은 자기 말로 이기려는 싸움이 아니라 가짜를 버리고 진짜를 찾기 위해 상대와 진지하게 치열하게 의논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말싸움과 달리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진리가 목적입니다. 승리를 목적으로 싸우면 사람을 살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의논은 진리가 목적이므로 그 진리가 결국 사람을 살립니다.
2. 형제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변론이 끝난 후에 비로소 베드로가 일어나 말합니다. '형제들아' 베드로는 바리새인들도 바울도 모두 주님이 피 값을 치르시고
죽어주신 형제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나쁠 수도 있고 갈등도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라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베드로의 말은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입니다. 주 안에서 형제인 지체들, 서로 논쟁하고 있는 그들의
입장을 존중하며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로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호소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베드로는 믿음이 약한 그들을 정죄하지 않고, 과거 고넬료 사건 때 이미 받아들인 이방인의 구원을 상기시킵니다. 그래서 내가
당한게 얼마나 능력인지 모릅니다. 구원이 전적으로 주님 몫이라면 주 안에서 한 형제가 될 수 있고, 어떤 범죄자도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죄인이고, 바울도 스데반 죽인 죄인입니다. 늘 형제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3. 하나님이 답이십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하는 변론이나 논쟁의 답은 증인이나 증거로 결정이 됩니다. 따라서 베드로도 여기서 증인을 제시하는데,
그 증인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율법 없는 이방인들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셨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주어 증언하셨습니다. 고넬료 집에 모인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그들이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과 똑같은 일이 이방인의 집에서도 똑같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인간을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있는 존재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율법준수가 인간이 능히 질 수 있는 멍에인 것입니다. 그들에게 율법의 멍에는 수치나 고난이 아니라 특권이자 자랑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나 베드로는 인간이 절대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압니다. 자기 안에 답이 있을 수 없음을 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 답을 구해야 하고, 하나님이 답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율법은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죄를 알라고 주신 것입니다.
죄를 죄 되게 하시기 위해 주신 것이 율법입니다. 인간은 절대 못 지킵니다.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너희도 못 지키는 것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할례는 마음에 하는 것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인간이 영적이라는 것이 완전히 잘못된 종교의 거짓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열심과 그 모든 것을 다 믿음이라고 착각합니다.
끊임없이 말씀을 보면서 인내해야 하는데, 이걸 기가 막히게 이용하는 것이 거짓의 영입니다. 참 복음은 참 자유를 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인생의 여러 고난을 통하여 처절한 회개로 돌이켜야 하나님만이 답이심을 인정하게 됩니다.
이 땅은 모든 환경을 세팅해서 하나님이 답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이 최고의 환경입니다.
[기도제목]
[소정]
1.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2. 앞으로의 향방을 인도해주시기를
[영은]
1. 아빠 눈 2차 레이저 잘 받고 치료 잘 될 수 있도록
2. 회사 일에 지혜 주시길
3. 신교제 신결혼
[현지]
1. 회사 프로젝트 비딩하는거 지치지 않게
2. 엄마 가게 상황이 나아지길
3.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