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3 16:00~17:30 (Duo 목장 진행)
참석자: 유나영, 조민지, 차한나
<성령의 구원> : 사도행전 15:1-5
1. 구원의 확신이 필요하다
2. 말이 아닌 삶의 변론을 해야 한다.
3. 구원을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를 허락하신다.
4. 구원의 결론은 인내다.
* 근황나눔
A
바빴다 계속 공부했고, 편입서류내느라 고생하고 밤샜다.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여유가 조금 생겼었다. 다섯 군데에 서류를 내서 전형도 스타일도 달라서 준비하는게 까다로웠는데
한 번 해보자는 의미로 연습에 의의를 둬서 했다.
B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집문제도 생겨서 갑자기 주인이 집을 팔겠다는 태도로 나와서 임대법이고 뭐고 다른 집을 구해야 할 것 같다.그리고 취업준비를 하는 가운데 지난주에 서류를 전에 일하던 직장에 냈다.평일에 아빠도 만나고 왔었는데 아빠 일을 도우라고 하셨는데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C
연차를 내서 오랫동안 쉬었다.그리고 친척들이 집에 왔었고 오늘에서야 다 가셨다.평소에는 푹 쉬고,잠도 자고 새해의 마지막 결심 같은 것을 잡았었는데 친척들이 와있어서 조금 흐트러져있었다.
* 말씀나눔과 기도제목
A
6000자의 자소서를 쓰면서 자신의 확신이 없으면 쓰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울이 구원의 확신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게 없으면 어떻게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자소서 쓸 때 어릴때부터 오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아무리 착한 사람이어도 오빠를 보고 거부감을 느끼는것에 대한 상처가 있었다. 나는 절대로 사회적약자들한테 그러지 말아야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늘 배척하는 것 같다. 바울이 뒤돌아서면 다 흩어지는게 사람의 습성이라는것과 사람이 잘 안변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너무 가식적이고 이중적이라는 비판과 판단이 있었다. 그런데 행위구원이 아니고 다 똑같이 구원받는건데 내가 원망했던 부분들이 우리들교회와서 참 많이 변했다.
두 번째 대지에서는 말이 아닌 삶의 변론을 해야한다는데 사람들이 그 뻔한 것을 모르지 않는다. 뻔한 거짓말은 드러나기에 삶으로 변론해야 한다. 내가 목장에서 말씀을 잘 듣고 주일성수를 하려는 등의 사소한 원칙들을 지켰더니 그것을 통해서 다른 안믿는 사람들이 봐주는게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러한 부분이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기도제목
- 새해 목장 잘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해동안 공부하면서 낙심하거나 지치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카이로스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 가족의 재정적인 문제, 관계 문제 회복될 수 있도록
- 가족의 건강, 목원들의 건강 지켜주시기를
- 구원의 확신을 단순한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B
4번대지의 구원의 결론은 인내라고 하는데 최근에 아프신 외할아버지로 인해 구원의 열매도 맺어지고, 가정이 회복하게 하시는 일들이 있어서 할아버지가 굉장히 수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안믿던 할아버지의 여동생인 고모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아프니까 마음이 약해진 틈을 타 엄마가 같이 천국가야 하지 않겠냐 예수님 믿자고 복음을 전하니 잘 받아들이시고 영접기도까지 하시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의 원가정가운데 있었던 상처들과 막힌 담이 많이 허물어지고 서로 형제자매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속마음을 잘 털어놓으면서 회복하게 하셔서 감사했다. 그렇게 엄마는 회복을 위해 힘쓰고, 구원을 위한 알맞은 타이밍을 잡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많이 힘이 들었었다. 3번대지에서 공동체에 잘 나누고 가는 그 태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하는데, 이제는 저도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하나님과, 목장에 먼저 잘 나누면서 가고 싶다. 그런 연습을 하기 위해서 매일 일기로 자기객관화를 하려고 한다.
기도제목
- 아빠와의 관계, 일 나가는 것을 지혜롭게 잘 말하고 인도해주시도록
- 외할아버지가 코로나로 인해 2주가 넘게 입원해 계시는데 수치들이 안좋아지셔서 더욱 붙들어주시고 치료 잘 받고 회복하시도록
- 취업 준비가운데 기름부어주시길
C
2,3번 대지에서 말이 아닌 삶의 변론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보여지는 것에 정작 중요한 행동에서는 내가 세상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힘든 분이 있었는데 그 분에 대한 안 좋은 얘기에 동참하기도 하고, 그런 사건사고에서 신앙인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동료분은 동요하지 않고 티 안나게 섬기는 모습이 삶으로 드러내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느끼는게 많았다. 또한 4번 대지는 구원의 결론은 인내라고 하는데, 믿지 않는 아빠와 오빠가 너무 답답했었다. 가식처럼 여기고 인내하지 못했다. 그들 입장에서는 가족을 위해 형식적으로라도 예배를 드리는 거고 헌신하는건데 내가 더 신앙인으로 다가가지 못했다. 눈에 보이더라도, 거슬리더라도 툭툭 말을 내뱉어서 마음이 틀어지게 하기보단 가족으로서 삶으로 더 헌신하고 낮아지고 섬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큐티할때도 나 때문에 더 그렇구나, 나 때문에 더 마음이 닫히는구나라는 생각이 요새 많이 들었다.
amprarr가족의 구원이 제일 어렵다. C가 자잘하고 사소해 보여도 그것을 지킬 때 하나님이 .
어떻게 구원의 결론이 인내냐고 했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기쁨으로 견디게 해주시는 것이 인내이다. 인간적인 인내는 억지로 참아서 폭발하는 것이다. 말씀에서의 인내는 그 인내가 아니다. 광야의 길 자체가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고 그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 C가 다른 사람들을 더 배려하듯이 한편으로는 일처럼 생각하고 마음을 열고 해봤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기도제목
- 2021 한 해 신앙적으로, 내면적으로, 외면(건강)적으로, 실력적으로 아름답고 성숙해지길
- 가족구원과 건강, 각자의 진로 가운데 만남의 축복
- 아빠 금연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