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일오후 4시~6시 30분(Zoom 목장)
<말씀 요약>성령의 구원 행15:1-5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3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5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2차 전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원의 확신입니다. 성령은 받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것인데 그러려면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구원'에 대해서 살펴보면,
첫째, 구원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안디옥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가 일년을 가르쳐서 그리스도라 칭함을 받은 건강한 교회인데 1차 전도를 갔다 오는 동안 요란한 복음에 빠져 있었습니다. 초신자들은 유대의 전통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이 위대해 보였습니다. 그들은 안디옥이 이방인에게 전도해서 부흥했다는 말을 듣고 왕복 천 키로 거리를 다니며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율법을 가르칠 대상을 만난 것입니다. 믿음의 반대는 무서운 열심이 맞습니다. 바울은 이들을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로 지칭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종으로 삼고자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신약이 시작되었지만 과도기였는데 아직 구약 율법 조약에 억매였던 시기 였습니다. 누구는 경건하게 살아도 구원을 못 받고 누구는 죄짓고 살아도 구원을 받으면 억울 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스테반을 돌로 치고 교회를 잔멸했는데 그런 사람이 전하는 복음이 맞겠냐? 라고 합니다. 갑자기 멋있는 사람이 와서 복음을 정하니 안디옥 교인들은 헷갈렸습니다. 신천지가 성경을 잘 가르쳐주니 우리도 헷갈립니다. 유대인들은 용납이 안되는 것입니다. 오뚝이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쉽습니다. 구원 받았냐 물어보면 예 하지만 진짜 확신 있냐고 하면 대답을 못합니다. 행위 구원으로 가니 그런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에게 가르침을 받을 때는 확실했겠으나 시간이 짧으니 유대인들의 가르침에 흔들렸습니다. 사람은 기복이 본능이기 때문에 시가마다 변질이 되는 것입니다. 요란케 하는 복음에 빠진 이유는 사람은 작심 삼일이기 때문입니다. 좁은 길은 힘든데 유대인들이 할례 받으면 천국을 갈 수 있다고, 합격 복음, 성공 복음을 말하니 사람들이 넘어갑니다. 십자가 복음이 진짜입니다.
Q1) 여러분은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둘째, 말이 아닌 삶의 변론을 해야 합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인본 적인 가르침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할례를 찬성 하는 파, 반대파가 생겨서 다툼이 생겼고 격렬하고 심각했습니다. 폭동 같은 소요가 일어났습니다. 1차 전도 하고 1년 정도 지나고 갈라디아서를 썼는데 예수로 인해 의롭다 함을 입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이 전도 해 놓으면 방해를 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권위가 대단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결론을 낼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말에서 답을 구하니 방황합니다. 말이 아니라 변화된 삶이 필요합니다. 변화의 모습 자체가 복음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배척, 무시, 광야의 훈련을 겪으며 삶으로 변론이 되면서 성령의 완수를 바울이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사건이 생기면 더 버리는 것입니다. 조금씩 더 오픈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변론을 하게 됩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돌이켜야 변론 할 수 있습니다. 오랜 변론을 듣고 있던 안디옥의 제자들이 유대인을 거부 할 수 있었지만 바울에게 배운 대로 윗질서인 예루살렘 교회에 물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겸손히 자신을 낮추며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에게 맡깁니다. 흥황 하는 말씀으로 양육 받는 결과입니다. 순종합니다. 이 것이 변화된 삶으로 변론 하는 것입니다.
Q2) 가정, 회사에서 말의 변론을 하는가? 변화된 삶의 변론을 하는가?
인본적인 가치관으로 인해 여러분이 배척 당한 것, 무시 당한 것, 광야, 시기, 배신은 무엇인가?
셋째, 구원을 함께 기뻐하는 공동체를 허락하십니다.
공동체가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기뻐했습니다. 별 인생이 없습니다. 새로운 목장에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목장에 들어가서 묻고자 하는 태도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Q3) 구원의 증언을 들을 때 크게 기뻐합니까? 여전히 옳고 그름으로 판단합니까?
넷째, 구원의 결론은 인내입니다.
구원의 열매가 있으니 예루살렘 교회가 바울을 공격 합니다. 구원의 여정은 끝이 없습니다. 계속 복음을 반대 하는 사람들을 받아내면서 설득 하는 사람이 구원 받은 사람의 태도입니다. 구원의 결론은 인내입니다.
Q4) 인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여러분은 구원 때문에 우십니까? 자기 연민 때문에 우십니까?
<참석자>
다솜, 자윤, 지혜, 한나. 정은
<나눔>
자윤: 11년에 교회를 왔는데 유학, 출장 때문에 주일성수가 어려웠고 그렇게 결국 일이 우선시 되어갔음. 최연소지사장역할하면서 승승장구하다가 권고사직을 당하고 하나님 원망하며 떠나려고 했었는데 양육교사 훈련을 받으면서 하나님이 해주셨다 입으로만 말할 뿐 결국 내가 잘나서 모든걸 이루었다는 교만이 가득했기에 원망도 되었다는 것, 세상성공에 대한 욕심이 강하다는 것을 깨달음. 스스로 계획한걸 이루면서 모든 것이 잘 풀린다고 생각했을 때 바닥까지 내려가 보았지만 바로 좋은 곳으로 이직시켜 주신 뒤에야 제정신으로 양육교사훈련을 받으며 학창시절과 직장에서 겪은 고난들이 모두 해석됨. 세상성공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세상적인 기준에서 잘사는 것에 대한 분별이 안되는 저를 기억하며, 국제학교 교장선생님께 겁탈당할뻔했던 사건도 어렸을때 이미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면서 학생의 시기에 본분을 다할 수 있었다고 해석되고 그런 사건을 당하고도 부모님께 말하지 못했던 것은 걱정시키지 않고 평범한 딸이고 싶어 완벽히 행복한 척 속이고 거짓이라도 원만한 유학생활을 했던 것처럼, 좋은 학력만 가지고 귀국하면 된다는 제 욕심이 버티게 했던 것이라는 나의 죄고백을 하게 되었음. 이 세상에서 구원의 확신, 회개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증언하기 위해 작년부터 고등부 교사로 섬기게 됨.
지혜: 올 해 2-3월 IT 큰 기업들 공채를 준비하려고했는데 논문제출이 미루어지다보니 취업걱정이 앞서게 되는 상황. 인턴십 못한 것, 박사 과정 지원에 대한 교수님의 조언도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도 내가그런상황이구나 라고 느껴져 힘들고, 집에만있으면서 너무 답답함. 최종본은 10일까지 수정해야함. -> (다솜) 교수님은 최악의 상황을 고려했을때를 말한 것으로 보임. 대기업지원이 세상적인소망이 아니라고 생각함. 스타트업을 가고싶지않은데 교수님말때문에 지원을하게되면 미련도 많이남을것같으니, 이전 회사경력+ 석사학위로지원해보고 최후의선택으로 입사를 못하게 될 경우에 다시생각하더라도 일단은 내일까지 교수님이 어떻게 연락이올지를 지켜보기로함
한나: 친동생 요한 (열두제자의요한을많이쓰는데, 세례요한의이름을쓴 동생, 큐티를 보내줌)에게 보낸 큐티에 노력하겠다는 답이 왔음. 요한이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함.
정은 : 남자친구 퇴사, 일은 구하면되고, 세상적인 걱정이 없지만 사실 걱정되고 결혼생각이 있으니까 오늘 말씀에서는 구원의 확신이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죄만짓고 사는 것 같은데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과 마음 자체가 구원의 확신에 방해가되는 생각같음. 확신이 있지만 100프로라고 생각하는지 고민, 더욱 아파지면 어떡하지 걱정됨. -> (다솜) 걱정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나쁜게 아니니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음.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기도제목>
*다솜
- 가정에서 질서순종하고 구원을 위해 참는 한 해 되도록
- 진로와 결혼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시도록 욕심 좀 내려놓도록
- 울목장 영육간 건강
*한나
- 구원의 결론이 인내라고 하신 것처럼, 그 때가 언제이든간에 사촌동생을 잘 인내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 식구들에게든,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든, 내 삶이 말씀으로 살아나고 변화된 모습으로 구원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말씀으로 잘 살아내도록
- 속초 교회 청년부 지체에게 먼저 연락이 왔는데, 이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내게 예비하신 공동체, 구원을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도록
*지혜
- 취업과 논문으로 당장 눈에 결과가 보이지않고 막막한 상황이 오니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불안한 마음을 주께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기를
- 문제의 상황이 올 때마다 나에게 이러한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원망하며 세상을 방랑하다 결국 내 힘으로 해결되지 않아 주께로 돌아오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나의 상황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꾸준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 올 한해 가족이 주 안에서 더욱 하나되게 하시고 각자의 믿음이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기 보다 나의 죄를 보며 말씀을 적용하도록
*자윤
- 진로에 대한 고민과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묵상을 우선순위로 하며 맡게된 일 감사로 잘 섬길 수 있도록(*청큐 집필 5일까지 제출하도록)
- 내 기준으로 계획하고 결정하지 않고 진로에 대한 하나님 뜻을 잘 깨달아 갈 수 있도록
- 직장에서 믿는 사람으로서 지혜롭게 행동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정은
- 큐티, 기도 하며 내 죄보며 하루하루 잘 살아갈 수 있도록
- 가정, 회사에서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순종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결혼 할 수 있도록
- 일년동안 목장 잘 붙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