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유나영, 차한나, 송주은
1. 근황 및 말씀나눔
▶A
: 할아버지가 요양병원로 월요일에 옮기셨는데 화요일에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집단감염이 되었고, 같은 병실을 쓰시는 분이 확진되면서 할아버지도 재검사를 받으시고 양성이 나오셨다.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었고 폐에 염증도 있으셨고 워낙 상태가 안좋으셨어서 위중증환자인데 병상확보가 아직 안되서 이송이 안되고 계시다. 뉴스에서만 나오는 일이 나의 가족의 일이 되었고 너무나도 절실히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도 너무 마음이 안좋으셔서 매일 울고 기도하고를 반복하며 가족들 모두가 회개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속히 병상이 확보되어서 이송되시기를, 그때까지 잘 버티시도록 붙들어주시길 기도 부탁드린다.
_ 말씀에서 자기주제를 주목해야 한다고 하는데, 요새 일을 쉬면서 차츰 취업준비를 하는데 이상적인 회사들을 알아보면서 좌절감도 느껴가며 있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제가 청년전세대출로 들어온 곳이라서 내년 6월이 되면 재계약을 해야하는데 그 대출했던 조건으로 똑같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중소기업에 다니고 연봉은 얼마 이하이고 그런 조건들인데 거기에 맞춰서 취업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내 주제가 이거구나. 무얼 야망으로 삼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드니내 주제 파악이 확실히 되었다. 겸손하고 겸허하게 내 주제를 잘 주목하면서 준비해야겠다.
▶B
: 한 주간 몸살감기가 걸려서 고생을 했다. 일을 하면서 짐을 계속 옮기다 보니 몸살이 온것 같았다. 열은 났다가 안났고 지금은 괜찮아져서 좋은 상태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전에 있었던 개발팀의 대리님이 이제 곧 그만두시게 되어서 퇴사준비와 인수인계를 하시는데, 나는 개발팀에서 이동이 되어서 잠깐 있으라고만 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런 부분을 회사나 팀원들도 얘기해주지 않을 뿐더러, 더 의구심만 들었다. 또한 회사에 새로 입사한 직원이 두분정도 계시는데 그분들은 다 알바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계약직으로 들어오셨다. 그 부분에서 내 상황에 대해 더 조급하게 느껴졌고 마음이 안좋았다.
_ 말씀을 잘 듣지 못했지만, 요새 내가 주목하는 것은 정직원에 대한 자리인것 같다. 자꾸 정직원에 대한 집착이 있는데, 내가 현재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코로나 시국에 다른데를 가자니 또 어렵고 불평이 많이 나왔던 한주였다. 그렇지만 힘들다고 해서 큐티를 잘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어머니가 말씀을 사진으로 보내주시는데 출근전에 읽고 가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었다.
▶C
: 나도 한주간 많이 힘들었다. 기말고사와 편입준비가 겹치면서 준비해야 될 것도 많았고 자꾸만 내려놓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독서실이 닫게 되면서 공유오피스에서 공부를 하는데 공부를 하면서 바쁘게 하다가도 잠시 쉬어가면서 조절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 바빴던 하루 중간에 잠깐 아로마 향초를 지인들과 만들으러 갔다왔는데 잠시 힐링이 되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다.
_ 말씀에서는 내가 나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려면 어렵고 잘 안될 때가 많았는데 생각해보니 남을 위해서하거나, 우리 가족, 목장 등을 위한 일이라면 그 동기부여가 되면서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생긴다. 그러니 내가 하는 공부도 나를 위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공부라고 생각하고 하고 싶다.
2. 기도제목
A
1. 할아버지가 코로나 확진된 가운데 중증 환자라 빨리 치료병실로 이송되도록 병상확보가 속히 이루어지고 옮겨지시도록. 그 기다리는 시간 가운데 붙들어주시고 잘 견디시도록
2. 가족들이 회개하고 자기주제를 주목하며 하나되도록
3. 진로준비 인도해주시길
4. 화요일에 어머니와 코로나 검사 받을때 음성나오도록 보호해주시길
B
1. 자꾸 정직원이 되지 못 할까봐 조바심이 들어서 요새 현타가 많이 오는데제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잘 알고 힘들어질때마다 큐티와 말씀으로 잘 버틸 수 있게 해주세요.
2. 엄마가 보내주시는 큐티말씀 출근하면서 잊지말고 꼭 읽고 하루 시작할 수 있길.
3.사실 요새 나누는 것이 잘 안돼서 목장도 많이 빠지고 했었는데오늘 많이 찔렸어요......ㅠㅠ 혼자 생각하면서 힘들어할 게 아니라목장 꾸준히 잘 참석헤서 나눔 할 수 있길.....
C
1. 제 믿음의 수준을 아시고, 좋은 목원들과 함께 일년 무사히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
2.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한나의 외할아버지의 병상확보가 속히 되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 가족의 건강, 영육 모두 지켜주시기를
4. 공부하는데 지치지 않고, 하나님을 주목하며 하루하루 은혜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D
1. 가족건강과 구원
2. 죄에 민감해지고, 매일을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며 나아가길
3. 자꾸 무기력해지지 않고 주어진 시간과 돈과 스스로의 모든 것을 청지기답게 사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