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3] 성령의 제자
사도행전 13:50-14:7
김양재 목사님
50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51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 말씀
1. 쫓겨나도 기쁨과 성령이 충만합니다. (13:50-52)
적용 : 여러분은 어디에서 기쁨과 성령이 충만합니까? 아이가 수능을 잘봤습니까? 주식이 올랐습니까? 연봉이 올랐어요? 아니면 말씀을 들을 때 입니까?
2. 여전한 방식으로 전도하고 배척을 당합니다. (14:1-2)
적용 : 끝이 안 보이는 반복에서 참아야 할 일은 무엇이고, 몇번 참았고, 몇년 참았습니까?
3. 전도할 때 양육이 필요합니다. (14:3-4)
적용 : 여러분은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어요? THINK, 양육교사, 중보기도
4. 돌로 치면 도망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14:5-7)
적용 : 영벌의 쾌락의 삶을 살겠습니까? 영생의 제자의 삶을 사시겠습니까?
* 나눔
A
1. 여러분은 어디에서 기쁨과 성령이 충만합니까? 아이가 수능을 잘봤습니까? 주식이 올랐습니까? 연봉이 올랐어요? 아니면 말씀을 들을 때 입니까?
: 저는 아무래도 세상적으로 잘 풀릴때 기쁨이 많은 것 같다. 고난이 오거나 힘이 들때 성령이 충만해지는 것 같다.
2. 끝이 안 보이는 반복에서 참아야 할 일은 무엇이고, 몇번 참았고, 몇년 참았습니까?
: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계속 이어지는데, 회사 내에서 거래처에 응대가 잘 안되니까 괜히 한 소리 듣게 되서 짜증나는 것이 있었다. 업체가 기존에 저와 했던 곳과는 달리 막무가내가 있어서, 회사 사람들과 트러블을 만든다. 그래서 분노가 올라왔는데, 방에 가서 설교 말씀 한번 듣고 했다. 다음주에 또 똑같은 일이 일어나면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된다. 이 회사 와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짜증이 많이 났다.
> 대화로 풀 수 있으면 좋을텐데..
: 대화가 안된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자라고 하셔서 설마 교회를 다니시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좋게 말하면 되는데, 막 화내고 역정을 냈다고 공손하게 했다가 하셔서 사람이 가늠이 안된다. 높은 사람이 와서 볼까봐 두려움도 들었다. 그러다가 메일로 이직 제안 메일이 왔다. 일단 위치가 교회 바로 옆이다. 처음에는 조금 고민을 하다가 안간다고 했다. 왜냐면 그러면 기간을 너무 짧게 경력을 쌓았기 때문이다. 지금 집에서도 좀 멀고, 코로나가 이렇다 보니 교회를 바로 갈일도 없을 것 같아서 그랬다. 아무튼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한 주였다. 길게는 내년 중순까지 상황이 이어질 수 있는데, 빨리 끝나면 괜찮을 것 같다.
3. 여러분은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어요? THINK, 양육교사, 중보기도
THINK 받았고, 양육교사는 하다가, 해주시는 목사님이 싫어서 그만뒀었다. 너무 답정너가 싫었다. 이걸 그 당시 목장에 이야기 했었는데, 목자형이 본인도 싫다고 해서 웃어 넘기긴 했다. 지금은 후회는 하지 않는데 다시 할 엄두는 안 난다. 숙제가 부담되기도 한다.
> 마음이 내키면 해라
: 저는 많이 기대하고 했었는데, 답이 너무 정해져 있어서 싫었다.
4. 영벌의 쾌락의 삶을 살겠습니까? 영생의 제자의 삶을 사시겠습니까?
: 영생의 제자의 삶을 살아야 되는데, 인간인지라 쾌락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 있다.
> 쾌락은 어떤 쾌락을 좋아하니?
: 미디어 중독이 있다. 유튜브도 있고, 음란도 있고, 인정중독도 있고, TV 중독 같다. 무언가를 항상 틀어 놓는다. 그래도 요즘 찬양 나오는 라디오를 많이 듣는다.
B
1. 여러분은 어디에서 기쁨과 성령이 충만합니까? 아이가 수능을 잘봤습니까? 주식이 올랐습니까? 연봉이 올랐어요? 아니면 말씀을 들을 때 입니까?
: 얼마전에 국장님이랑 식사할 때 내년 승진과 연봉도 남들 보다 오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동시에 조직에 저 처럼 깨끗한 사람도 있어야 되는 것 같다고 하셨다. 사업비는 남으면 반납을 해야되는데, 여비나 식비는 영수증으로 한 것처럼 꾸밀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은 그렇게 예산을 소진하고 있는데, 나만 안 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왔다. 처음에 제가 싫다고 했을 때 남들 하는거 혼자 왜 그러냐는 식으로 분을 많이 냈었던 분이 이렇게 인정해 주니, 이날 들었던 이야기에서는 승진과 연봉인상보다도 깨끗한 사람이라는 평을 들었을 때 가장 기뻤던 것 같다. 이 직장에 들어온지 일주일부터 이런 일 때문에 그만 두고 싶어 했었는데, 여기까지 온 것이 참 신기하다. 정말 이 분은 안 변할 것이다 했는데, 오늘 말씀 쫓겨나도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다 하신 말씀처럼 된 것 같다.
2. 끝이 안 보이는 반복에서 참아야 할 일은 무엇이고, 몇번 참았고, 몇년 참았습니까?
: 요즘 많이 참고 있는건 음란이다. 음란물을 끊은지 좀 됐는데, 음란 자체는 끊어지지 않아서 여전히 힘든 것이 있다.
3. 여러분은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어요? THINK, 양육교사, 중보기도
: THINK 양육과 중보기도 받았고, 양교는 아직 못했다.
4. 영벌의 쾌락의 삶을 살겠습니까? 영생의 제자의 삶을 사시겠습니까?
: 그냥 쾌락의 삶이면 좋겠지만, 영벌의 쾌락의 삶인걸 알게 되니 겁이 많아서 안해게 되는 것 같다. 영생의 제자의 삶도 당시에는 영벌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쾌락의 삶은 직관적으로 영벌의 삶이라, 그 중에서는 영생의 제자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우리가 다 악하고 음란하고 육은 아비 마귀에서 나온 자식이라고 하시는데, 영은 하나님을 따를 때 예수그리스도에서 낳은 자가 될 수 있다. 육체는 늘 영의 반대를 원한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을 덧입고 있어서 늘 은혜를 갈구 한다. 근데 육체는 늘 육적인 걸 갈구 한다. 물론 육적인 것도 너무 배제하면 안된다. 가장 육적인 것이 영적인 것이라고도 하셨다. 그래서 바울사도가 인내가 힘들거든 빨리 결혼해라 하셨듯이 정욕대로 할 수도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얼마나 믿음이 있다고, 믿음만 보고 결혼 할 수 있겠나 싶다. 눈 가리고 결혼하겠냐 하면 못할거다. 우리가 다들 악하고 음란하고 쾌락을 좋아한다. 그러니까 양육이 필요하다. 공동체가 필요하다. 이걸 붙잡고 가야된다.
C
1.여러분은 어디에서 기쁨과 성령이 충만합니까? 아이가 수능을 잘봤습니까? 주식이 올랐습니까? 연봉이 올랐어요? 아니면 말씀을 들을 때 입니까?
: 성령을 느꼈을 때 은혜 받는 것 같다. 고난이 찾아오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다. 고난이 없을때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가장 기쁘다. 요즘에 피아노 배워서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끝이 안 보이는 반복에서 참아야 할 일은 무엇이고, 몇번 참았고, 몇년 참았습니까?
: 직장 생활 하면서 3년 정도 인정 못 받고 있는 것 같다. 인정 받으려고 3번 이직 했다가 4번째 회사가 지금 회사인데, 여기서 인정을 받기도 했지만 인정 못 받은 시간이 훨씬 길다. 이걸 내가 정말 못 참는 것 같다.
내가 너무 열이 받아서 근거자료를 다 뽑아서 이야기 했다. 우리 회사 매출이 100%라면 58%는 팀이 다 꾸려져서 했는데, 42%는 나 혼자 했다. 아무도 안 도와주고 나 혼자 했다. 그런데 왜 이런 나를 두고 미팅을 갔냐고 따졌다. 내년에도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면 난 일을 못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했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니 금요일에 연차를 쓰고 여행을 갔는데, 예전에 연락 줬던 회사가 생각이 났다. 그래도 내년 초까지 해보고 이직은 결정하자 생각했다. 내가 여기서 배척을 당했을 때 계속 있는게 맞을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서 일을 하는게 맞을지는 분별을 해야 할 것 같다. 근무기간이 2년이 되기까지 견뎌보다가 계속 배척되면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기도하고 있다. 내가 이런걸 정말 못 참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여러분은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어요? THINK, 양육교사, 중보기도
: 양육은 다 받았다.
4. 영벌의 쾌락의 삶을 살겠습니까? 영생의 제자의 삶을 사시겠습니까?
: 요즘은 반반인 것 같다. 나도 쇼핑 좋아해서 집에서 안 입는 옷 팔고 있다. 그래서 비용이 생기면 옷을 새로 사고 있다. 음악 좋아하고, 여행 좋아하고, 음란하다. 아버지와 많이 닮아 있다. 굉장히 쾌락적인 삶을 사셨다. 그래서 내가 제자의 삶을 살려고 하는데, 쾌락이 막고 있는 것 같다. 여행으로 회피, 옷으로 회피, 음악으로 회피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여행을 갔다가 왔는데, 목장 하기가 너무 피곤했다. 균형이 필요하니 목장은 정말 사수해야겠다 생각했다. 제자의 삶을 살지 못하면 흘러 떠내려가겠구나 생각 됐다. 그래도 내가 하나님 두려운 건 잘 안다. 군대에서 호되게 매맞아서 서원한 것도 있다.
* 기도제목
A
1. 지방 출장 중에 걱정이 많은데, 최대한 잘 마무리 되기를
2. 큐티 생활,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기를
B
1. 직장에서 기쁨과 성령이 충만할 수 있기를
2. 날마다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무시가 되는 상사를 인내하는 적용할 수 있기를
3. 때가 차기까지 잘 섬기며 해야 할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4. 관계 가운데 쾌락을 추구하지 않기를
5. 음란 끊는 적용, 날마다 잘 인내할 수 있기를
C
1. 코로나로 영업이 어려워져서 매출이 떨어져도 월급이 100% 나올 수 있기를
2. 창조적인 지혜를 주셔서 매출 낼 수 있기를
3. 말씀에 은혜를 힘입어 담대히 적용해 나갈 수 있기를
4. 음식 조절 잘 하고, 잠 평안히 잘 수 있기를
D
1. 생활예배 잘 드리기
2. 음란물 끊는 적용 1주차 잘할 수 있기를
3. 가족구원
4. 한주간 원칙과 규칙을 잘 지킬 수 있기를
5. 주일예배 시간 때 졸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