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60]20201206_사도행전13:41-49_성령의 반응_김양재 목사님
이 세대의 특징은 예수님이 누가복음 7장에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는 정말 반응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도는 보이는 나라에 살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보여줘야하는 사명이 있잖아요. 그 사명을 감당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조금씩 반응하게 됩니다. 반응도 긍정, 부정, 무반응 등 여러 부류가 있겠는데요. 성도는 어떤 경우에도 성령의 반응을 해야 합니다.
41절에 이제 지난번에 놀라고 멸망하라 이 41절 한 절 얘기하려고, 17절에서부터 40절까지의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간증을 통해서 썩음을 당치 않으시는 부활의 주님을 힘입어서 우리가 죄사함과 의로움을 얻게 된다는 내용이었지요. 기억하시죠? 그런데 이 말씀이 안들리면, 조상들이 바벨론에게 멸망 당한 것처럼 똑같이 멸망할 것이라고 애통함으로 경고를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성령의 반응일까요?
1. 첫째로 말씀을 듣고자 호의적으로 반응을 이제 해야 하는 거죠.(42-44)
[적용] 여러분은 말씀이 얼마나 사모가 되십니까? 그래서 얼마나 듣고 싶습니까? 그리고 감정적인 은혜를 사모합니까? 그 말씀에 의거한 십자가를 길로 놓는 은혜를 사모합니까?
2. 두 번째, 시기와 비방에도 담대히 전하는 것입니다.(45-47)
[적용] 내가 시기하는 사람은 누구고, 나에게 시기당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적용] 교회를 다녀도 구원받지 못한 가족을 보며 근심과 고통이 있습니까? 무덤덤합니까? 주일예배 대신 학원으로 가는 자녀를 보며 은근히 안심합니까? 교회 일에 열심인 남편, 아내 때문에 근심합니까?
3. 세 번째, 말씀이 두루 퍼지게 되는 것이 결론입니다.(48-49)
[적용] 여러분은 병 낫는 것과 말씀이 흥왕해지는 것 중에 어디에 격하게 반응을 합니까? 격하게가 중요해요. 병 낫는 게 좋겠죠? 그렇죠? 말씀이 흥왕한 것에 반응합니까?
기도제목
김은실 목자님:
1. 매일 말씀 묵상으로 성령의 반응을 할 수 있도록!
2. 직면하게 하신 감정(불안) 한주간 말씀을 통해 깊이 들여다보고 하나님께 차차 묻고 가도록!
3. 친할머니 뵈러 가는데 그 곳이 보내신 이유가 있을테니 그 자리 잘 지키고 스스로 하나님 성전 짓지 않도록!
4. 부모님이 말씀이 들리시도록! (나는 기도하고 말로 정죄하지 않도록)
5. 교통사고 후유증 없고 사고처리도 때에 맞게 잘 처리 해주시길!
*** 중보기도 요청드려요!
김은실 목자님 친할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시고(97세) 정신이 온전치 않으신데, 온전한 정신이실 때 꼭 구원의 확신을 갖고 천국 가실 수 있도록!
김지혜:
1. 지난 주 외할머니의 구원과정을 말씀대로 이루어가심에 감사기도 드려요. 다윗의 감사기도로 할머니의 영접기도를 할 수 있는 복을 제게 허락하시고, 먼 친척인 아프리카 선교목회자 가정이 귀국해 머물던 시기와 맞아, 면회 오셔서 영접기도를 해 주시므로 외할머니의 구원을 확신해 주심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유교적인 가정이 말씀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며 기쁨이크지만 감정적인 은혜에치우치지 않도록, 그리고 앞으로 제 몫의 십자가 적용을 해 나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주님의 말씀이 두루퍼짐을 훼방하지 않기위해 제가 머물 곳과 떠나야 할 곳을 분별하게 하여 주시고, 때에 맞춰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언행에 지혜를 부어주시고 겸손하고도 담대한 태도를 갖게 해주세요. 그리고 공동체 지체들의 기도에 빚진 은혜를 기억하며 더욱 진심을 다해 기도할게요.
2.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어나아갈길인도해 주심을 바라며, 하나님의 기준에 맞춘 삶을 살기 위해 그의 시선을 배우고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의 시간을 보내길 원합니다. 주의 목적에 맞게 저의 영육의 성전이 다시 지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예배만 드리는 중인 여동생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말씀이 들리고 믿음이 생기길..! 대상포진이 눈 가에 생겼는데,염증이 각막쪽으로 옮아가지 않고 어서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