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
본문 : 사도행전 13 : 24 ~ 30
제목 : 성령의 살리심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앞서 보여주며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스데반을 가리켜 천사의 얼굴같다고도 하였으며, 세례요한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보았다고도 표현합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보인다는 것은 먼저 회개하여
완전히 돌이킴에서 시작합니다. 회개와 세례는 같은 말이며, 회개의 징표로 세례를 받는 것이기에, 요한이 앞서서 먼저 회개하고 회개의 표징으로 세례를 받아 예수님의 얼굴을 보여
주었고, 때문에 모두들 나와서 회개의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삼십 세의 짧은 생을 살다가 목이 잘려서 참수형을 당한 세례요한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선구자로서의 해야 할
사명을 다 이루었습니다.
그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당시 메시아 대망론으로 인하여 많은 구세주가 너무나도 필요한 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있던 세례요한이었지만, 자신은 구세주가 아니며,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치 않은 존재라고 말하며 예수님이 받을 영광을 가로채지 않았습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얼굴을 보인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열광을 하면 나도 모르게 우쭐해지고, 그래서 그 영광을 내가 다 취하고 싶지만, 세례요한은 그렇게 하지 않고 주의 길을 예비 했습니다. 이렇듯 최고의 사명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을 가리켜 여인이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직접 말씀 하셨지만 우리 또한 하나님, 예수님의 자녀이기에, 세례요한에 비해 결코
작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낳아 준 자라는 신분의식이 있으면 자존감이 폭발을 하고, 이것이 구원의 확신이 되며, 이 구원의 확신으로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의 얼굴을 앞서 보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따라서 구원의 확신이 바로 회개의 얼굴이며, 인간의 가장 위대성은 구원의 확신에 있는 것입니다.
적용) 영육간의 교회에서나 회사에서나 심지어 전도나 깨달음 등에서 주님이 받을 영광을 내가 가로챈 적이 없습니까?
2. 구원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이 구분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예수님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이제 우리의 모든 아픔과 어두움에 예수님의 말씀이 약으로 와서 우리 모두 살리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회당에서는 안식일마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정작 그들은 그들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임으로써 오히려 선지자들의 말을 성취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교리만 있고 교리를 넘어선 진리를 결코 보지 못합니다. 평생에 교회를 다니고 외우고 다녀도 막상 예수님이 초라하기에 몰라보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전하는 세례요한 만을 너무 우러러 봅니다. 결국 바울 설교에서의 이 이야기는 유대인들의 악함을 고발하는 말인 동시에 예언하신 바를 철저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시는 말이기도 합니다.
적용) 죽일 죄를 하나도 못 찾았는데 죽여달라고 청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정이나 회사나 심지어 교회에서도 죽일 죄를 찾는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3. 저주를 받아내야 합니다.
무죄한 예수를 죽인 일은 구약에 기록된 예언을 성취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다는 생각으로 예수님을 죽인것은 아니지만 그 사악한 일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 된 것이며, 아울러 유다가 예수님을 파는 행위가 인류의 구속사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는 구속의 역사가 하나님의 깊으신 뜻대로 계획하신 바에 따라 한 치의 어그러짐도 없이 진행됨을 보여 줍니다. 따라서 늘 성경대로 하루 하루를 살아 낸다면 그것이 말씀으로 응하게 되는 일임을 믿습니다.
사도바울이 예수님이 달리신 것을 십자가라 하지 아니하고 나무라고 표현 한 것은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는 신명기의 말씀처럼, 유대교 지도자들로부터는 인간의 저주를 받아 몰아냄을 당하고, 또 하나님께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셨기에, 가장 최악의 죽음을 예수님께서 당하셨습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나의 인생에 그 어떠한 것도 구속사의
일부분 이라면, 내가 구원 받는데 악역을 했을 그 누구의 인생은 얼마나 불쌍한 것이 되며, 그렇기에 단순히 내가 구원 받은 것을 확신하고, 나의 구원 받은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 누구를 보고도 화를 낼 수가 없고, 오직 눈물만이 날 뿐인 것입니다.
적용) 온갖 저주를 사람과 하나님에게서 받아내신 예수님이 내 앞에 계신데, 내가 왜 이렇게 저주 가운데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까?
4.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인간과 하나님의 모든 저주를 다 받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셨습니다. 단지 예수님이 살리심을 당한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이므로 예수님도 자기가 살아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를 지신것이지만 마찬가지로 십자가도 성자 하나님이 스스로 택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자신이 죽으신 것이 십자가 입니다. 하나님이 죽이시고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며, 하나님이 살려 내시고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셔고, 예수님 스스로가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택해 주시고 살려 주셨지만 우리 스스로 살아나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며 주님이 다 해주시는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 살아나야 합니다. 홍해 바다를 갈라지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모세가 한 것처럼 지팡이로 대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몫입니다. 만약 믿음이 없으면 지팡이를 댈 수 없고, 지팡이를 대지 못하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기에, 믿지 못한다면 그 최소한의 순종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의 작은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말씀으로 오셨기 때문에 인간의 무지와 어두움에 구원의 말씀이 들어가면 내가 해야 할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부활하셨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적용) 하나님이 살려 주셨지만 내가 스스로 살아나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허준
1. 하나님께 갈 영광을 취하지말고 끝까지 저주를 잘 받아내고 회개의 얼굴을 할수 있도록
2. 성령이 임해 말씀이 들려 성경대로 하루를 살고 순종하며 내가 죽어지는 모든곳에서 성령님이 도와주시는것을 믿을수 있도록
3. 운동꾸준히 할수 있도록
4. 목장이나 유아부 감사함으로 섬길수 있도록
5. 코로나가 종식될수 있도록
6. 유아부 5세반 아이들 코로나 가운데 잘 인내하며 회복할수 있도록
7. 신교제의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남동훈
1. 온순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2.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3. 구하고 노력하는 일에 해답을 얻기를
4. 동료들과도 협업 잘 할 수 있기를
5. 신교제 하도록
이진국
1. 모든 일의 시작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2. 주신 QT말씀 가지고 하루를 살도록
3. 대학원 수업 신경 쓸 수 있도록
4. 회사 가오픈 후 자리 잘 잡을 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
이인성
1 주어진 시간 충실히 이행하길
2 몸관리 잘하길
박정준
1. 교만한 마음들지않고 순종할수있는 마음들기를
2. 할머니께 연락자주하고 동생에게 신경써줄수있는 마음들기를
3. 교회 목장 유아부 잘섬길수있기를
이광명
1. 순종할 수 있는 용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