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 성령의 동행
사도행전 13:13-14
김양재 목사님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 말씀
1. 사람의 수행원은 하지 맙시다. (13절)
1) 바울의 리더십을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13절)
적용 : 인정이 안되는 리더가 승진해서 사표낸 적이 있습니까? 그 후에는 될 사람이었다고 인정한 적도 있나요?
2) 바울의 질병 문제입니다. (13절)
적용 : 여러분은 가장 어려운 수행지에서 안면몰수하고 어디에서 떠났나요? 떠난 적이 있나요? 배우자가 아픈데 버렸나요? 직장이 힘든데 나만 살겠다고 안면몰수한 것은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의 수행원이 되어야 합니다.
1) 더 나가야 합니다. (14절)
적용 : 삶의 역할에서나 기막힌 고난에서 하나님의 수행원으로 더 나아간 경우는 무엇인가요? 결혼, 직장, 자녀교육 등에서
3. 성령의 동행은 결국 최고의 열매를 맺습니다. (14절)
적용 : 여러분은 성령의 동행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 집에서, 직장에서, 목장에서 성령의 동행을 하는 곳은 어디이고, 아닌 곳은 어디입니까? 그로 인한 최고의 열매가 있습니까?
* 나눔
A
1. 인정이 안되는 리더가 승진해서 사표낸 적이 있습니까? 그 후에는 될 사람이었다고 인정한 적도 있나요?
: 10년동안 협회를 이끌어 오던 국장님이 떠나신지 1달 딱 됐다. 이전 국장님이 떠나신다고 했을 때 다들 협회 망할거라며 하면서 그 이후로 3명이 더 연달아 떠났다. 다들 걱정하며 이야기할 때 저희 부장님께 계속 계실거면 국장 직급을 이어 받고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씀을 드렸다. 부장님이 알겠다고 하셔서, 이 이야기를 남들에게 하면서 같이 해보자고 했다. 나간 사람들은 이 분이 승진한 것에 대해 인정이 안 됐던 것 같다. 이전 국장님과 부장님 사이에 능력차이가 크긴 크다. 다들 원래부터 무시하던 사람이라 인정이 안되니 나갔던 것 같다. 그런데 사실 나도 이분이 인정이 안되는 리더다. 제가 국장직을 부탁 드린건 이분이 인정되서 그런게 아니고,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사람이 없어서 부탁드린거다. 저도 어쩔수 없이 그 분의 인격을 봤을 때는 너무 까칠하고 멘탈도 약하고 주변에 갑질도 많이 하고 강자 앞에서는 또 약하고, 술 좋아하고 음란이나 그 외에 많은 일들을 생각하면 정말 인정이 안된다. 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이 올 것 같지도 않고 대안이 없어서 부탁을 하게 됐다. 그 이야기를 듣고 3명은 나가고 현재 남은 사람들은 설득이 된 사람들이다. 그렇게 한달이 딱 지났는데, 다들 생각했던 것 보다 협회가 잘 돌아가는 것이 있다. 오히려 내려갈 곳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씩 나아지는 면도 있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도 기대감이 조금 생겼는데, 저도 한편으로는 이 분이 인정이 안되는 리더지만 자리로 세워서 역할을 감당할 때, 오늘 말씀에 바울은 인격이 아니고 역할인건데, 요한은 인격을 봤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바울에 순종이 안됐다고 하셨듯이, 저도 그렇게 보면 순종이 안되지만, 결국에는 될 사람이었구나 하는 이야기를 듣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제가 마음 없는 사람을 떠민 것도 있어서 정말 그런 이야기 들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 목사님 말씀처럼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알 날이 올걸로 생각된다.
2. 여러분은 가장 어려운 수행지에서 안면몰수하고 어디에서 떠났나요? 떠난 적이 있나요? 배우자가 아픈데 버렸나요? 직장이 힘든데 나만 살겠다고 안면몰수한 것은 무엇인가요?
남들은 협회가 어렵다고 하니 안면몰수 하고 나간건데, 저는 협회가 어렵지만 들은 말씀이 있어서 이럴때는 나가는게 아니구나 하면서 견디기로 했고, 그렇게 견디니까 실제 일을 제가 많이 맡게 된 부분이 있다. 이때 날마다 두렵지만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 현재 직장에서 소리를 가장 크게 내시는 두 분이 저한테 다 금전적인 이익을 이야기 했고, 엄청 가까운 사람을 소개해 주려고 했었는데, 금전적인 이익도 다 거절하고, 소개팅도 교회 다니는 사람 아니면 안 만난다고 한 것이 한발 더 나아가게 해주신 것 같다. 그렇게 한 발 더 나아가니까 한분은 저도 요즘 현실에 타협하려고 할 때가 많은데 이분이 저보다 더 불법적인 건 하면 안된다 하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있다. 원래는 그런 분이 아니었는데, 이야기 할 때면 나에게 동의를 구할 때가 많다. 다른 한분도 술자리마다 한잔 할래?라고 많이 이야기 하셨었는데, 요즘엔 아예 그런 이야기를 안 하시고, 주문할 때도 저는 그냥 사이다를 시켜주신다. 그 이후로 술자리에서 유흥과 음란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을 때 거절했다고 저에게 이야기 했다. 생각해보니 협회가 어렵지 않았으면 그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을텐데, 잘 안될 때 사람들을 붙잡고 같이 가자는 등의 이야기를 하니까 제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하고, 그래서 열매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지난 월요일에 국장님과 단둘이 저녁 식사를 했는데 그때 저에게 제가 있어서 너무 큰 힘이 된다고, 제가 빨리 커서 관리자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같은 이야기를 하실 때, 저는 능력이 안되지만 주님이 시키시면 해야지 하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오면서 현체재로 한달 지났을 때 다들 생각보다는 괜찮구나 하고 있다. 주님이 동행해 주시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 구원 때문에 길을 놓고 적용하면서 가면 브레이크가 없다. 모세가 이스라엘 출애굽할 때 뒤에서 이집트 병정이 쫓아 오는 상황에서 바다를 건너가야 했다. 사해바다를 건너가야 했는데, 구원때문에 출애굽한거다. 물론 노예에서 탈출하고 싶어 하기도 했겠지만, 노예근성 때문에 안가고 싶어하던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하나님이 명령해서 간 것이고, 구원때문에 간건데, 바다가 열렸다. 안될 것 같은 두려움과 염려 가운데서 내가 구원때문에 적용을 하면 하나님이 그 길을 열어주신다. 성령이 동행을 해주신다. 그래서 너가 국장이 계속 무시가 될거다. 사람은 안 바뀐다. 오히려 국장된다고 더 권위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재수 없는 모습이 좀 보여도 사람의 수행원 역할을 하면, 별거 아닌데 사람 없어서 너가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수행원으로 말씀보면서 계속해서 가지 않으면 이 시험들고 역할에 순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인격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고 역할에 순종하게 하셨다. 그것이 정말 큰 훈련이다. 이 훈련이 된 사람은 하나님이 귀하게 쓰신다.
3. 삶의 역할에서나 기막힌 고난에서 하나님의 수행원으로 더 나아간 경우는 무엇인가요? 결혼, 직장, 자녀교육 등에서
: 오늘 바울도 나아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신 것이 예전에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죽인 기억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고백하길 자기는 작은자고 죄인이고 사도의 자격도 없는 사람이다 하면서 겸손했기 때문에 나아갈 수 밖에 없다 하셨는데, 저도 사실 지금 환경에서 왜 적용을 하고 있는지 의아함이 있다. 주변에서는 이직하라는 이야기도 많이하고, 아예 이직 자리까지 제시한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왜 여기서 남들이 보기에 이해 안되게 고집 부리고 있는지 생각을 했을 때, 제가 진짜 교만하고 남을 무시하면서 옳고 그름의 돌을 많이 던졌기에 질서에 순종하는 훈련으로 지금의 자리에 두신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래서 1년 반을 다니면서 큐티를 열심히 하게 된 것이 있다. 그 분의 수고가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것 같다. 물론 제가 다른 곳에 가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되고, 갔다고 문제가 없어질 것도 아닌 것 같고, 지금 직장에 오게 하신 것도 주님이라서 다 주님이 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사실 잘 모르겠는 것이 제 의가 있어서, 짤릴때까지 있어라 아니면 이럴때 있으라고 하시니 내가 옳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많이 회개해서 그런건 아닌 것 같다.
> 그럴때는 내 안에 어떤 것이 올라오고 있는지 잘 봐야 한다. 잘 되고 있을 때는 말씀을 허벅지 꼬집어서 보지 않으면 쉽지 않다. 내 안에 어떠한 모습들이 올라오고 있는가, 내가 교만이 올라오나, 정죄가 올라오나, 내가 이렇게 칼자루를 쥐고 흔들지는 않나 생각해봐야 한다. 그렇게 가지 않으면 어렵다. 워낙에 우리들교회는 말씀을 보는 구조나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내가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나누면서 가면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이 많다. 이게 맞는건지 계속 물으면서 가는 것이 교만해 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4. 여러분은 성령의 동행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 집에서, 직장에서, 목장에서 성령의 동행을 하는 곳은 어디이고, 아닌 곳은 어디입니까? 그로 인한 최고의 열매가 있습니까?
: 직장에서는 하는 것 같은 느낌이면, 신교제 신결혼에 있어서 나아가야 되는데 여전히 회피하면서 나아가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 신교제하고 신결혼하면 결혼생활이 신광야라 하고 그 광야가, 오늘 말씀에서도 탤런트 이유리씨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결혼을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다.
> 그런 커플이 간혹 있다. 너무 잘사는데, 몇명이나 있을까 싶다. 우리들교회에 간증하시고 부부목장에서 싸우고 하는게 대다수다. 그런 아름다운 동화속 이야기 같은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 그래서 이 토로스 산맥을 넘지 못하고 나아가지 못하는 것 같다.
> 아마 결혼해서 사는 것이 토로스 산맥을 넘어가는 것 보다 어려울거다.
: 오히려 그게 몸이 더 편할 수도 있는 것 같다.
> 결혼하신 남자 집사들에게 토로스 산맥 넘으실래요? 결혼생활 하실래요? 하면 다들 토로스 산맥 넘는다고 할거다.
: 그래서 선뜻 누군가를 만나기 두려움이 있다.
> 이 나이대는 가볍게 만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렇다고 무겁게 만나지도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B
> 오늘 말씀은 어땠니? 이동하느라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 이동하면서 말씀을 들었다. 듣기만 하고 적지를 않으니까 말씀이 많이 기억이 안 난다. 그중에서 기억나는건 하나님의 수행원이 되어야 한다고 하셔서 생각해 봤는데, 그동안 하나님의 수행원보다 사람의 수행원으로 산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이번주에 직장에서 갑자기 늘어난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 상황에서 평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몇몇 직원들에 보기 안좋은 모습이 눈에 거슬렸고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저의 민낮을 보게 되었는데, 그동안에 저는 하나님보다 사람의 수행원을 할 때가 더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수행원이 되도록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금식은 지금도 하고 있니?
: 금식은 계획대로 48시간 해서 끝났다.
> 받은 은혜가 있으면 나눠줘라.
: 저번주에 제가 연차를 냈었는데, 그때 신앙생활을 잘 못해서 죄를 범하고 영적으로 침체됐었다. 그러다 보니 내 안에 여러가지 미움도 생기고, 직장에서 직원들과 좋지 않게 지내고 했는데, 금요일부터 금식을 하다보니 정욕과 미워하는 마음이 가라앉았다. 그러면서 계속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 안에 보이는 죄악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하나님께 고백하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더니 미움과 정욕이 가라앉았다. 그래서 저 자신이 많이 자유해진 것 같다. 처음으로 이틀 금식해 봤는데,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었다. 그리고 밥을 먹어도 되겠다 하는 생각에 기쁘기도 했다. 그동안에는 밥은 당연히 먹을 수 있으니 감사함이 없었다. 이제 밥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 고생 많이 했다. 나는 오전 금식을 했다. 오전 금식만 해도 도움이 되지만 약한 것 같다. 쉬운 금식이 오전 금식인 것 같다. 나도 이번주에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다. 저녁 금식이 힘들 것 같다. 나도 저녁에 자주 무너지니 저녁 금식을 하면서, 내 안에 정욕과 욕심을 봐야겠다. 금식을 하면 제일 좋은 것이 욕심이 없어진다. 욕심이 없어지면서 그동안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부르짖었던 것이 가지치기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기도제목이 단순화되고 포커스가 맞춰지는 것 같다. 그래서 좋은 것 같다.
C
> 어떻게 지냈니?
: 회사 계속 다녔는데, 회사에서 특별한 이슈는 없었고, 예전에 안일하게 넘어 갔던 것이 문제가 된 것이 있었다. 그거 관련해서 저희 팀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약해보인다 하면서 안전상에 문제랑 이용시 편의가 걸려 있어서, 안전상에 좋지만 이용에 불편하고, 이용할때는 편하지만 안전상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우리팀은 모두 반대했지만 위에서 결정한 것이 지금와서 또 뒤집는 말이 나왔다. 이런 것이 싫었다. 왜 지금와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싶다. 이걸 시키는대로 하면서 두세달을 고생했었는데, 발주처의 높은 사람이 와서 뭐라고 하니까 바로 재논의가 되서 다음주에 결정이 날 것 같다. 그리고 회사입장에서 정치적인 사안도 있다. 만약 다시 수정하게 되면 기존에 만들었던 것을 버리면서 손실이 발생하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안전을 위하는 쪽으로 수정되길 바라는 상태이다. 회사에서 생산쪽이랑 저희랑 서로의 잘못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잘못도 있지만, 자기들 잘못은 숨기고 우리때문에 안된다고 위에 보고하니, 우리도 치사하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있다. 정말 정치다. 팀별로도 정치를 하고 윗사람끼리도 하고 있는 것 같다. 정치질을 하면 어쨋든 서로 남탓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무조건 피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그만큼 일정도 딜레이 되는 것도 있다. 그렇지만 각자 자기 자리가 걸려 있으니까 이런 것 같다. 일단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다. 나머지는 특별한 것이 없다. 지방 출장 몇번 다녀왔다.
> 나는 이전에 했던 일을 싹다 다시하라고 하면 그런 일이 제일 싫다.
: 조금 좋았던 것은 지난번에 회사 내에서 추천을 해줘서 사장님 만나서 인센티브 계약을 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이익은 아니지만 나중에 받는게 있어서 감사한 것이 있다.
> 말씀 들으면서 와닿았던 것이 있었니?
1. 인정이 안되는 리더가 승진해서 사표낸 적이 있습니까? 그 후에는 될 사람이었다고 인정한 적도 있나요?
: 같은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교회에 오기전에 첫번째 회사에 있을때 능력이 없는데 리더가 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진짜 특이한 케이스였다. 그분이 제가 있던 회사에서 두 팀을 이끄는 사람이 됐는데, 밑바닥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위로 올라간거다. 그 이유가 사장한테 잘보여서였다. 제 개인적으로 윗사람은 밑에 이끌고 있는 사람이 못하는걸 할 수 있어야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그당시에는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은 능력이 없는데 리더가 되어 가지고 이간질 같은 정치질만 엄청하면서 살아남았다. 이 이야기를 우리들교회에서 막 하니까 그런 리더도 인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리더도 내가 마땅히 따라야 하고 그런 리더가 나를 힘들게 한다면 그 리더로 인해서 내가 예수님을 잘 믿을 수 있는 약재료가 된다고 말해줬다. 그 사람이 그렇게 정치질하고 안 좋은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된다 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 당시에 너무 짜증이 나서 목장에 안 나왔었다. 제가 그때 교회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교회 온지 2달 밖에 안 됐을 때였다. 그때 그런 이야기를 듣고, 멀기도 했고 해서 목장에 가기가 싫었었다. 한달정도 안가니까 목자형이 전화와서 다시 가게 됐다. 당시에는 이해가 잘 안가서 넘기고 말았는데, 판교에 있다가 휘문으로 넘어 왔는데, 일대일양육 하면서 목사님 책을 읽어보면서 아! 그때 왜 목자형이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됐다. 당시에는 전혀 이해가 안됐었다. 제 마인드가 딱 옳고 그름이어서 그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 구속사는 옳고 그름으로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셔서 내가 예수 믿게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말씀으로 해석해 나가는게 구속사이다. 인본주의로는 절대 해석이 안된다. 그래서 고난이 왔는데 고난이 계속될 때 구속사로 받아드리지 않으면 정말 지옥이다. 말씀이 해석도 안되고 고난이 계속되는 것은 진짜 지옥인 것 같다. 그럴때 말씀이 뚫고 들어가야 하는 기회인 것 같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이것을 통과하고 가라고 주신 기회로 생각하고, 고난을 다른 중독이 아닌 말씀으로 뚫고 들어가야 하는데, 청년의 때에는 그러기가 너무 힘들다. 왜냐면 세상에 재밌고 좋은게 정말 많다. 근데 요즘에 교회를 딱 보면 옛날에 밖으로 놀러 다니던 지체들 있었는데 여행을 못가니까, 말씀이 들리는 지체들이 있다. 여행으로 피하다가 안되니 말씀이 들리는 것 같다.
: 목자인대도 목장두고 해외 한달 놀러가는 것도 봤다. 처음에 그걸보고는 놀랐었다. 옛날 교회 가치관이 있어서 어떻게 저러지 했었다. 지금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요즘에는 갈 곳도 없다.
: 제주도 한달 살기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 그건 나도 하고 싶다. 언젠가 장문의 카톡을 남기면 제주도 한달 살기 하러 간걸로 알면 된다.
: 거기서 온라인 예배하고 줌 목장 하면 될 것 같다.
> 지금은 가능하다. 창조적인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오늘 교회에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고 나서 느낀건 목사님을 직접 보면서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라이브로 하실때마다 현장예배를 드릴지 고민이다.
D
1. 인정이 안되는 리더가 승진해서 사표낸 적이 있습니까? 그 후에는 될 사람이었다고 인정한 적도 있나요?
사표 낸 적은 없다. 인정이 안되는 리더는 늘 많았다. 지금 회사에서는 나이 어린 여자가 내 팀장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인정이 안됐다. 그 팀장이 굉장히 이기적이고 팀원을 하나도 안 챙기고 차별이 너무 심한걸 옆에서 지켜보기도 힘들고, 여자 리더가 인정이 잘 되는 것 같다. 내가 전에 일했던 회사들에서 여자들한테 안좋은 이야기를 너무 들었었다. 그것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 것 같다. 대표이사가 회장 딸이고, 사위가 영업을 맡고 있는데 이 사람이 완전 꽉 막혀 있고 정말 꼰대 같다. 그 사람 밑에서 순종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 그 사람이 너무 인정이 안된다. 역할에 순종을 하지만, 그 사람을 미워한다. 현재 회사에서 나랑 앞으로 같이 영업을 같이 할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굉장히 티내면서 일하는 스타일이다. 조금만 해도 굉장히 크게 부풀려서 말한다. 근데 열심히 일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처음으로 카톡으로 이사한테 대들었다. 그래서 이사가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평을 했다. 월요일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그 사람이 기분이 상한 것 같아서 갑자기 회사를 나가는 돌발행동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년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원래는 내가 그 브랜드를 영업을 했다가 타 브랜드 영업을 했고, 그 사람이 내 일을 이어서 하면서 열심히 해서 키워놨다. 그런데 그 사람이 생각이 온 것 같다. 누구나 계속 달리기만 할 수는 없다. 계속 달리다가 생색이 오는 시점이 온 것 같다. 그래서 이사한테 대들었는데, 일단 나도 이 상황을 지켜봐야될 것 같다.
3. 삶의 역할에서나 기막힌 고난에서 하나님의 수행원으로 더 나아간 경우는 무엇인가요? 결혼, 직장, 자녀교육 등에서
: 예전에 내가 데리고 있었던 우울증과 무기력이 굉장히 심한 지체가 있었는데, 상근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살을 했다. 그때 내가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다. 갑자기 그 친구가 실종이 됐다고 해서 전화를 막 하고 했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다. 그때 솔직히 죄책감이 많이 느껴져서 교회를 떠나려고 했었다. 내가 좀 더 케어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그랬는데 목사님들께 목자를 못할 것 같다며 상담을 했는데, 목자를 붙잡고 있어야지 공동체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안 그만두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아마 그때 그만두고 교회를 떠났다면 많이 무너졌을 것 같다. 심각한 우울증에 걸렸을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것을 기억해 주시는 것 같다.
4. 여러분은 성령의 동행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 집에서, 직장에서, 목장에서 성령의 동행을 하는 곳은 어디이고, 아닌 곳은 어디입니까? 그로 인한 최고의 열매가 있습니까?
: 내가 아는 지인이 오늘 세례를 받고, 목사님께 개인 상담도 받았다. 오늘 지체들과 리더십의 케어를 받고, 오랜만에 교회가서 이야기도 듣고 도움도 받고 해서 조금 살아날 것 같다. 그래서 이번주는 다르게 보내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직장에서 성령의 동행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일단 사업체가 바뀌면서 매니저들이 재계약을 해야되는데, 이 사람들을 잘 다독이면서 일처리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 기도제목
A
1. 직장에서 하나님의 수행원으로 배밑창 노예처럼 질서에 순종하고 섬길 수 있기를
2. 동생 부부의 구원을 위해 더 나아가 기도할 수 있기를
3. 돕는 배필 만나 성령의 동행하며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기를
4. 대학원 지원할 때 성령님이 동행해 주시길
5. 음란 끊는 적용 94일차인데, 날마다 잘 인내할 수 있기를
B
1.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아버지가 건강이 회복되어 사래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기를
2. 아버지, 어머니, 동생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길
3. 직장에서 지혜롭고 담대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기를
4.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이 통과되지 않기를
5. 음란물 끊는 적용 2주차 잘할 수 있기를
C
1. 새벽큐티설교 듣고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중요한 결정 나는데 잘 결정이 되도록
3. 새로 맡은 업무 잘 하도록
4. 다친 무릎 회복 되도록
D
1. 회사에서 하나님의 수행원으로 잘 인내하고, 섬길 때 지혜주셔서 업무 잘 처리하기를
2. 성령의 세우심으로 내안에 있는 중독과 죄성에서 회복되기를
3. 불안심리가 있는데 말씀을 통해 성령의 평안 얻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