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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2020.10.25 최아람 목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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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김진홍]
조회
167
댓글
1
날짜
2020.10.31
[20.10.25] 성령의 보내심
사도행전 13:4-12
김양재 목사님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 말씀
1. 먼저 익숙한 곳으로 가야 합니다. (4절)
적용 : 지나쳐야 할 화려한 실루기아는 어디고, 배타고 가야할 내 고향 구브로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은 고향에서 전하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2. 수행원도 필요합니다. (5절)
적용 : 수행원까지 가서 여러 회당에서 전했지만 열매가 없는 이런 살라미는 어디입니까?
여러분들은 이 수행원을 할 생각이 있습니까? 수행원이라서 즐겁습니까? 기분이 매우 나쁩니까? 내가 주인공을 해야지 어찌하여 수행원을 하나 그런 생각을 하십니까?
3. 한사람 열매와 방해자도 만납니다. (6-7절)
적용 : 여러분도 방해자 노릇을 하면서 믿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
4.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8-12절)
적용 :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욕, 미움, 음란, 사치, 무기력 중에서 무엇입니까?
5. 사울이 바울이 됩니다. (9절)
적용 : 여러분은 사울입니까? 바울입니까?
큰자 입니까? 작은자 입니까? 남들은 여러분을 뭐라고 표현해 주나요?
우리가 다 큰자가 되고 싶어서 힘이 듭니다. 정말 작은자가 되기 너무 어렵습니다.
* 나눔
A
1. 지나쳐야 할 화려한 실루기아는 어디고, 배타고 가야할 내 고향 구브로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은 고향에서 전하는 것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 중보기도모임에서도 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고향이라고 하면 특히 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아버지를 아는 사람일수록 아버지 이야기를 했을 때 은혜를 받는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수고한 것이 없는데 아버지의 수고 덕분에 고향에서 전하기가 쉬운 것이 있다. 친척들을 만나든 누굴 만나든 큐티책 전하고 말씀이야기 할때면, 변화되어 있는 아버지가 있으니까, 아버지와 관계가 회복된 것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또 아버지가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을 보여주니까 다들 큐티책도 받고 말씀도 들어보겠다고 한다. 정말 아버지 덕분에 쉽게 되는 것이 있는데, 아버지가 지난주에는 양육이 끝나시고, 이번주에는 지방 현장에서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낚시를 가자고 하셨다 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처음에 알겠다고 하셨는데, 어머니가 목장 같이 하길 원하고 기다릴걸 아시니, 아버지가 거절하고 오셨다고 하셨다.
> 정말 대단한 적용 하셨다.
: 네, 정말 엄청난 적용을 하신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직장 동료 분들이 농담조로 이 사기꾼, 이 배신자 라면서 어떻게 자기를 버리고 가냐 했는데, 아버지가 그런 이야기를 듣고도 오셨다고 부부목장에서 나누셨다고 들었다. 원래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안 오실 것 같은데, 목장에서 어떻게 올 생각하셨냐고 물었더니, 어머니가 원하셔서 그랬다고 이야기 하셨다. 아버지의 변화된 모습이 정말 기적 같다.
> 정말 너무 은혜다.
: 지난 중보기도모임에서 최요한수 목사님은 사모님의 어록을 쌓아가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버지의 어록을 날마다 쌓아가는 것 같다. 점점 변화되시고, 점점 은혜를 끼치시는 아버지 덕분에 가는 곳마다 이야기하기가 좋은 것이 있지 않나 싶다. 그러면서 제가 가야 할 고향이 어디인가 생각했을 때, 동생 부부가 교회를 안 나오고 있어서, 동생 부부는 언젠가 나오겠지 하면서 애통한 마음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버지 생각도 하면서 동생 부부에 대한 애통함으로 목사님 말씀대로 이번주에 3일 금식을 해볼까 생각중이다. 동생도 아버지의 변화에 대해 많은 영향을 받고는 있는데, 크게 교회를 와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안하는 것 같다.
2. 수행원까지 가서 여러 회당에서 전했지만 열매가 없는 이런 살라미는 어디입니까? 여러분들은 이 수행원을 할 생각이 있습니까? 수행원이라서 즐겁습니까? 기분이 매우 나쁩니까? 내가 주인공을 해야지 어찌하여 수행원을 하나 그런 생각을 하십니까?
: 직장 생각이 많이 났다. 직장은 아무런 열매가 없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특히 이번주에 사람들이 나가고 하니 공허함이 있었다. 이번주에 사무실 이전 이야기가 또 나왔다. 한 기업이 한 층을 다 내어준다고 해서 이사를 갈 것 같다. 집에서 통근 시간이 3배가 되는데, 말씀들으면서 거기가 내가 가야할 살라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원래 우리 부서 부장님이 이번에 국장님이 되셨는데, 경험이 없으시니 역할이 아직 미숙하시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제가 비서처럼 그 분의 일정 관리부터 해서 업무적인 것을 다 공유 받으면서 옆에서 자료를 준비해서 드리고 있으면서, 내가 요즘 직장에서 수행원이 아닌가 생각했다. 원래는 이런 것이 굉장히 싫었다. 국장님이 무시가 되고, 이 분에 대한 정죄가 있고, 나는 이런 일을 하러 이 직장에 온 것이 아닌데 하는 교만도 있었다. 그런데 교회에서 말씀듣고 교회에서 공동체가 기도를 해줘서인지 그런 일을 하는데 조금 기쁨이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실제로 저는 관리만 하는건데, 그러면서 국장의 역할이 하는 일을 옆에서 보고 있어서, 저는 경험해 보지 못해봤고, 앞으로 못해 볼 일을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재미가 있다. 왠지 마가도 본인이 종은 아니지만, 바나바와 바울이 가는 그 길을 함께 가는 것이, 옆에서 보는 재미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어차피 복음은 바나바와 바울이 다 전했고 마가는 수행만 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여러분도 방해자 노릇을 하면서 믿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
: 제가 모태신앙이고 어릴때 선교원도 다니고 고등학교도 미션스쿨을 다니고 선교부 동아리 회장까지 했는데, 말씀이 없으니까 20살부터 대학을 기대보다 못하게 지방으로 가게 되면서 방황을 했다. 그러면서 교회를 떠났다. 그러다가 군대 가기 전 날에 친구 두명과 함께 셋이서 술을 먹게 됐는데, 그 중에 한 친구는 제가 여전히 교회 다닌다고 생각해서 저한테는 이야기하지 않고 다른 친구에게 갑자기 전도를 했다. 저는 교회를 안 다니고 있으면서 교회에 대한 분노도 있다보니, 그 친구를 향해 교회에 대한 비방을 막 했다. 그 친구가 이 이야기를 듣더니, 마음에 상처가 되서 저에게 왜 그러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러다가 제가 군대에 가서도 당연히 교회는 안가고 초코파이 준다고 해서 절 가고 했는데, 군생활 하면서 너무 힘든 훈련 때문에 몸이 아프고 힘들었다. 그러다가 한번은 훈련하고 복귀 행군을 하는데, 진짜 너무 힘이 드니 길 옆에 도랑에 뛰어내려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사춘기때 친형의 자살 사건으로 방황을 시작한 아버지가 생각나서, 내가 그래도 자살은 하면 안되지 생각했다. 그래서 8시간동안 행군하면서 주님 살려주세요라는 기도를 계속하다가, 그때 친구가 전도할 때 비방한 일이 떠올라서 주님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만 주시면 앞으로 교회 열심히 나가겠습니다라고 발이 너무 아파 걷지도 못할 지경에서 계속 되뇌였다. 그때 주변에서도 놀랄만큼 기적적으로 행군을 끝까지 마쳤고, 신기하게도 그 뒤로 행군을 낙오한 적이 없었다. 그렇게 교회를 열심히 나가게 됐는데, 그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것 같다. 이 일이 방해자 노롯하면서 믿게 된 경험이 아닐까 싶다.
4.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욕, 미움, 음란, 사치, 무기력 중에서 무엇입니까?
: 내 속의 마귀는 음란과 요즘에는 무기력이다. 음란은 이야기한대로, 그동안 불신교제만 해왔고 불신교제의 끝은 음란이었고, 최근에는 음란의 끝에 동거까지 하면서 참 음란한 생활을 했다. 당연히 음란물도 많이 봤다. 그래서 지금은 끊기 위해 노력중이다. 무기력은 제가 굉장히 나태해서 게으름을 합리화 하는 도구로서 내가 무기력하다, 기력이 없다, 힘듭니다 하면서 해야 할 일을 안할 때가 많다. 이런 부분을 날마다 말씀보고 결단하며 이겨내야 되지 않을까 싶다.
5. 여러분은 사울입니까? 바울입니까? 큰자 입니까? 작은자 입니까? 남들은 여러분을 뭐라고 표현해 주나요?
: 이건 적용질문을 듣자마자 떠오른 것이 있고, 어머니가 듣자마자 정말 크게 웃으셨는데, 친한 직장 동료가 이번주까지만 다니고 그만둬서 그 분이랑 저랑 국장님이랑 셋이서 송별회 명목으로 밥을 먹는데, 국장님이 그 분에게 직장을 옮겨도 계속 저랑 연락 자주 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또 만나자 하셨는데, 이 분이 이렇게 이야기 하셨다. '자기는 연락 안할거다. 왜냐면 나중에 연락을 했을 때 제가 너무 큰 사람이 되어 있을 것 같다. 연락하면 질투가 날 것 같아서 자기는 연락을 안할거다'라고 하셨다. 그때 나는 속으로 그치 내가 여기서 역할을 많이 하고 있으니 큰사람이 되겠지. 큰사람이 되야지 했는데, 마침 남들은 여러분을 뭐라고 표현해 주나요? 하시는 말씀에 내가 큰 사람되고 싶어 했구나. 작은 사람되야 하는데 하면서, 3일 전에 들은 이야기가 떠올라 회개하는 마음이 있었다.
> 참 그래도 아버지가 그렇게 열매로서 계속 변화가 있다고 하니 정말 감사하다. 우리가 낮은 자세로 계속 섬기고 내 죄 보면서 갈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다. 그 은혜가 있다. 그 은혜는 진짜 내가 하나님 없이는 안되는구나, 나는 하나님 없이는 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것이 정말 은혜인 것 같다. 이것이 있는 사람은 계속 겸손할 수가 있는데, 이것이 없는 사람은 겸손해 지기가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래서 참 너가 이 것을 붙잡고 가면 좋겠다. 나는 하나님 없이는 설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 마음을 유지하면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B
2. 수행원까지 가서 여러 회당에서 전했지만 열매가 없는 이런 살라미는 어디입니까?
: 제가 지금 예수님을 믿은지 4년이 됐지만 아직 열매가 없어서 모든 곳이 나의 살라미라고 생각한다.
2. 여러분들은 이 수행원을 할 생각이 있습니까? 수행원이라서 즐겁습니까? 기분이 매우 나쁩니까? 내가 주인공을 해야지 어찌하여 수행원을 하나 그런 생각을 하십니까?
: 그동안 제 삶이 어떤 공동체 안에서 리더 보다는 한 구성원으로 있을 때가 많아서, 저에게는 오히려 수행원이 맞는 것 같다. 그러나 저도 사람이다 보니 주인공이 되고 싶을 때도 있다. 수행원을 하기만 한다면 들어나지 않고 궂을 일을 해야 할 때가 많을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쁠 것 같다.
4.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욕, 미움, 음란, 사치, 무기력 중에서 무엇입니까?
: 이번주 삶으로 봤을 때는 위에 열거된 모든 것이 저에게 해당된다고 생각된다. 병원 검사를 위해 이틀 연차를 내서 환경이 좀 편했다. 그러다보니 수요일부터 신앙생활을 잘 하지 못하게 됐다. 말씀이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다보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죄들이 내 안에 들어오고 결국에는 그로 인해서 음란물도 보고 삶이 많이 무너졌던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목사님은 3일 금식하고 설교를 하고 있고, 여러분들도 금식하라고 하셔서 그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 현재 제가 계속 죄를 짓고 있으니까 이래서는 다음주를 잘 생활하지 못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금식 중이고 오늘 하루는 금식할 예정이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결국에는 저의 신앙생활을 잘 못했던 것 같다. 위에 열거된 모든 죄악들이 저에게 있었다.
> 사람이 여유가 있고 풀어지면 다 그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 찾아서 간다. 그 끝이 쾌락 아니면 음란이다. 바쁜 환경에 있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지만, 어떻게 보면 그것이 복인 것 같다. 내가 하나님 주신 시간을 열심히 살고 집에 와서 빠르게 씻고 누워서 자는 것이 죄를 피하는 좋은 길인 것 같다. 자기 몸을 쳐서 복종하지 않으면 우리가 죄로부터 멀어질 수가 없는 것 같다. 오늘 하루 금식하기로 한 적용은 참 잘했다. 금식이 해보면 도움이 된다.
: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지금도 음란 생각도 안 들고, 죄에서 조금이나마 자유해진 느낌이다.
> 따뜻한 국에 밥 한 그릇이 제일 생각날 것 같다.
: 어제 제가 자기 전에 좀 많이 먹었다ㅎㅎ 그래서 오늘이 금식이라 다행인 것 같다. 아직 밥 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다.
> 어제 많이 먹어서 다행이다.
C
1. 지나쳐야 할 화려한 실루기아는 어디고, 배타고 가야할 내 고향 구브로는 어디입니까?
: 지금 익숙한 곳에서 말씀을 전해야 되는 것이 내가 보기에 우리 어머니가 말씀이 있는 교회를 다니시지 않았던 것 같고, 그렇다 보니 어머니가 분별력도 많이 떨어지시는 것 같고, 우리들교회에 모시고 오려고 했지만, 새로 만나시는 분과 그분 교회를 다니시는데, 우리 엄마에게도 내가 봤을 때는 복음이 필요하구나 말씀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힘들다. 자기 신앙이 있기 때문에, 굳이 거기까지 가야되느냐 하셔서, 고향에서 말씀 전하기가 너무 힘들다.
2. 수행원까지 가서 여러 회당에서 전했지만 열매가 없는 이런 살라미는 어디입니까? 여러분들은 이 수행원을 할 생각이 있습니까? 수행원이라서 즐겁습니까? 기분이 매우 나쁩니까? 내가 주인공을 해야지 어찌하여 수행원을 하나 그런 생각을 하십니까?
: 회사에서 아무도 안 알아주는 일 하면서 고생할 때는 맨날 회사를 나가고 싶었다. 나는 솔직히 수행원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안 되는 것 같다. 나는 늘 주인공이 되고 싶었지만 하나님이 나를 수행원으로 훈련을 시키신 것 같다. 그래서 받아드리고 가야 할 것 같다. 내년 1월 부터는 회사 대표 브랜드를 맡아서 영업을 할 것 같은데, 막상 그 일을 하려고 보니 기대치가 높은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그래서 차라리 지금 수행원으로 있을 때가 감사하고 좋은 시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그래서 지금 나한테 주어진 이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3. 여러분도 방해자 노릇을 하면서 믿게 된 경험이 있습니까?
: 나도 직장 다니면서 신앙생활 할 때 방해자들이 많았다. 술 안 마시는 것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내 안에 내 자신이 방해자였던 것 같다. 말씀보다 내가 늘 좋아하는 것이 우선인 사람이라서,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 나서 말씀 보는 습관이 있으니, 말씀으로 먼저 내 마음을 채우지 않아서 다른 것으로 마음이 가득했다. 그래서 세상 뉴스에 많이 흔들렸다. 요즘에 집값 문제나 나라 정책 문제를 보면 화가 나고 비판하니, 말씀이 속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나의 방해자 역할을 했던 것 같다.
4. 대적해야 할 내 속의 마귀는 탐욕, 시기, 질투, 음욕, 미움, 음란, 사치, 무기력 중에서 무엇입니까?
: 그래서 마귀를 대적해야 된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음란과 무기력과 탐욕이 다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고, 말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5. 여러분은 사울입니까? 바울입니까? 큰자 입니까? 작은자 입니까? 남들은 여러분을 뭐라고 표현해 주나요?
: 나는 큰 자는 아닌 것 같고, 내가 작은 자는 맞는 것 같다. 너무나 크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 같다. 아 나는 이런 작은 역할 할 사람이 아닌데, 나는 왜 이런 작은 포지션을 맡았을까. 나는 크게 되고 싶은데, 크게 되고 싶으면 크게 될 만큼의 노력을 해야 되는데,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내가 되게 크고 싶어하는 사람이 바로 나인 것 같다.
참 요즘에 직장 문제 이런걸로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도 금식을 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기도해야 할 것 같다. 오전 금식부터 시작하고, 주중에 한번 할 수 있으면 더 해봐야겠다. 끼니를 하나씩 늘려가든지 하루에 한끼만 먹든지 온전히 다음 주일날에 해보든지 조금씩 나도 해봐야겠다. 요즘에 금식이 나에게 너무 필요한 것 같다.
* 기도제목
A
1. 동생 부부의 구원을 위한 애통함을 가지고 3일 금식할 수 있기를
2. 직장에서 수행원이 되어 질서에 잘 순종하고, 작은 자 될 수 있기를
3.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기를
4. 대학원 지원할 때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길
5. 내 속의 마귀인 음란 끊는 적용 87일차인데, 날마다 잘 대적할 수 있기를
B
1. 가족구원
2. 아버지가 아프신데 건강회복될 수 있기를
3. 한주간 음란물 끊는 적용 1주차 잘 할 수 있기를
4. 차별금지법과 낙태허용법이 통과되지 않기를
C
1.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기를
2. 내가 경험한 것들을 사용할 수 있고, 나를 알아봐주고 워라벨을 지켜줄 수 잇는 직장으로 이직 될 수 있기를
3. 건강 지켜 주시길
4. 차별금지법과 낙태허용법이 통과되지 않기를
D
1. 생활 속에서 큐티 잘 하게 해주시길
2.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길
3. 교만은 영혼의 암이라고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치료되기를
4. 주 안에서 저의 자아가 진정으로 죽을 수 있기를
5. 죄악에서 보호해 주시고,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6. 이번주에 공인중개사 시험 잘 보게 해주시길
목록
최아람
2020-11-02 10:04:30
고생했다 진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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