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보내심
사도행전 13:4~12
1. 먼저 익숙한 곳으로 가야 합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선교사로 가기 전에 예루살렘 교회에서도, 안디옥교회에서도 열심히 사역을 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안디옥에서 먼저 실루기야로 내려갔는데,
실루기야는 당시 유럽과 중근동의 통상과 교류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요충지였습니다.
그런데 거기를 지나면서 바나바와 사울은 복음을 전하지 않고 곧바로 배를 타고 지중해의 섬 구브로로 갔는데,
바나바와 사울이 본격적인 이방 선교를 위해 안디옥교회로부터 파송 받은 뒤 처음으로 선교사역을 시작한 곳입니다.
이곳은 바나바의 고향이기도 하고 세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사실 고향 친척들에게 전하기는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형제들에게는 가식이 통하지 않고 꾸밀 수가 없기 떄문입니다.
바나바는 비교적 안 믿는 자로부터 두루두루 칭찬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울의 고향보다는 여기가 가기가 쉬웠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이방 땅에서 지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겠는데, 바나바의 고향이니깐 먼저 유대인에게 전한것은 바울의동족 사랑에 따른 것입니다.
2. 수행원도 필요합니다.
살라미는 구브로 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그 섬에서 가장 크고 번화한 도시였습니다.
그곳에서 바나바와 사울은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전했습니다. 전하는 일이 너무 어려우니 요햔을 수행원으로 두었다고 했는데,
이 요한은 예루살렘교회로부터 마가의 어머니의 다락방 섬김으로 데리고 온 마가를 말합니다. 마가는 요한의 로마식 이름입니다.
수행원은 배 밑바닥에서 노 젓는 노예를 뜻합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노 젓는 노예처럼 충성된 일꾼이 필요합니다.
바나바와 사울의 선교사역을 보좌하면서 이 복음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동행한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옆에서 보좌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3. 드디어 한 사람 열매와 방해자를 만납니다.
구브로 섬의 총독으로 파견을 받은 사람, 로마 선거권 가진 명망있는 사람. 그런데 그 곁에는 항상 마술사 바예수가 있는 것입니다.
총독 서기오 바울은 지적 능력이 뛰어났을 뿐 아니라 생각이 깊고 분별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에 이 사람이 바나바와 사울이 전하는 복음에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비록 지금 바예수가 항상 곁에 있고, 헬라의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혼이 만족하지 못했음을 반영해줍니다.
인생은 아무리 교회를 나와도 주님을 만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결국 만족이 없습니다.
4.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이 마술사 엘루마는 바나바와 사울이 총독 서기오 바울에게 복음을 전할 때, 이 두 사람을 대적해서 총독이 믿지 못하도록
갖은 애를 썻습니다. 왜냐하면 총독이 믿게 되면 자기가 누리던 권세와 돈줄이 끊어지게 되니깐 모든 끝에는 항상 돈이 있는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야고보서 4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치지 아니하겠느냐는 주어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는 수사의문문입니다.
대적기도는 상대방을 향하여 외치기보다는 나 자신을 향하여 외칠 때, 그 사단의 궤계, 뒤에 숨은 마귀 귀신이 힘을 잃습니다.
제일 무서운 원수는 바로 내 속의 탐욕과 시기, 질투, 음욕, 미움, 음란이 제일 무서운 원수입니다.
그것은 내가 싸워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계속 우리가 말씀을 볼 때마다 명령하고 꾸짖어야 합니다.
5. 사울이 바울이 됩니다.
누가는 여기서부터 사울을 바울로 호칭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사울이라는 이름은 그의 회고 부분 이외에서는 다시 등장하지 않습니다.
바울의 뜻은 파울로스 작은이라는 뜻의 로마식 이름입니다. 바울처럼 이런 기가 막힌 경험을 하지 않으면 쉽게 나는 작은 자다 그 이야기를 못할 것입니다.
박해하고, 외모도 형편없으니 겸손한 것이지 처음부터 겸손한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우리가 다 큰 자가 되고 싶어서 힘이 듭니다. 정말 작은 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기도제목]
[소정]
1. 내 속의 죄를 보고 회개하며 깨어있을 수 있도록
2. 영육간의 강건함(아토피 심해지지 않도록 식단조절, 운동 잘 할 수 있도록)
3. 진로-잘 두드리고 말씀과 환경의 인도하심을 얻도록
[영은]
1. 모기업 손익 보고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2. 목디스크로 인해 손가락 통증이 있는데 치료 잘 받아 호전 될 수 있도록
3. 생활예배 잘 드리고 체력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은선]
1. 현재 직장의 끝 첫번째파수, 두번째파수 잘 지나게 해주시고, 옥문 열릴수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인도하시기전에 먼저 말이나 행동하지 않기를
2. 공부, 직장의 균형 잘 찾기를
3. 마음의 분노가 가라앉고 평안해지기를
[송현]
1. 내 시선이 땅에서 하늘로 향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길
2. 부르심의 자리 찾을 수 있도록
3. 가족의 영혼 구원
[현지]
1. 아빠 건강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2. 코로나로 힘든 엄마 사업장에 기름부어주시길
3. 지혜롭고 시간 잘 활용하는 삶 살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