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
본문: 사도행전 19:1~14
제목: 애가를 지어 부르라
설교: 정정환 목사님
1. 애굽 땅으로 끌려가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에스겔과 패역한 왕 및 고관들에게 애가를 지어 부르라고 하십니다. 남유다의 패망이 임박했으며, 그들이 당할 현실이 너무나 절망적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해도 안 들으니 기억할 수 있도록
애가를 지어 부르라고 하십니다. 암사자는 유다로, 젊은사자는 여호아하스왕으로 비유하여 말씀 하십니다. 사람을 삼킨 젊은 사자는 이방신을 섬겼고 백성들을 폭정으로 죽였습니다. 때문에 결국 애굽으로 끌려간 것이 삶의 결론이 되었습니다. 젊은 사자일 때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물어뜯다가 암사자가 되어서는 허탄한 소망을 품습니다. 세상의 흥왕, 스펙의 흥황을 바랍니다.애굽으로 끌려가 이해되지 않는 고난을 겪으면서 비로소 나를 낮추고 비천한 환경에서의 나의 주제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애굽도 겸손한 환경으로 순종을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이셨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요즘 누구를 물어 뜯고 상처를 주고 있습니까? 나의 완악함으로 끌려간 애굽은 어디 입니까?
2. 바벨론의 옥에서 우는 소리를 그쳐야 합니다.
암사자가 기다리다가 소망이 끊긴 것을 알고 새끼 하나를 다시 젊은 사자로 키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다리다가 다시 새끼사자 여호야긴에게 다시 소망을 둡니다. 그러나 여호야긴도 조상이 행한 대로 여호와께 불순종하고 악을 행합니다. 결국 그도 통치 3개월 만에 바벨론으로 끌려 갑니다. 회개하지 않음으로 멸망을 자초한 조상들의 모습을 보았음에도 회개하지 않아, 자신 또한 바벨론에서 37년간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죄악 중에 심판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언제나 간증을 통해 듣게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 때마다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절절한 애가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공동체에서 불러주시는 애가를 들어도, 내 연민에 빠져 걸핏하면 우는 소리를 냅니다. 애가는 커녕, 내 설움, 생색, 탐욕, 분노에 차서 웁니다. 우는 소리로 밤낮 식구들의 궁궐, 지체들의 성벽을 헐어 버립니다. 남의 탓을 하면서 공동체를 황폐하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나인 것입니다.
적용질문) 내가 강포함으로 갇히게 된 바벨론은 어디입니까? 내가 갇힌 그 옥에서 말씀이 들려 내 죄를 봅니까? 내가 멈추어야 할 우는 소리는 무엇입니까?
3. 권세 잡은 자의 규를 붙들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물가에 심기워진 포도나무였습니다. 이스라엘 마지막왕 시드기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예레미야의 선포에도 말씀을 듣지 않고, 백성들도 선지자들을 무시하며 완악했습니다. 결국 뿌리까지 뽑혀 던져진 포도나무 가지처럼 바벨론에 의해 망하고, 시드기야 자신의 두 눈도 뽑히고 자식들도 눈앞에서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유다의 왕가는 완전히 몰락하게 되는데, 이것을 위해 주님은 애가를 부르라고 하십니다. 누군가에게 뛰어나 보이기를 바라는 근본적인 원인은 교만함에 있는데, 교만은 하나님 자리에 내가 있는 것이고, 권세 잡은 자를 따르려 하는 것입니다. 결국 원수들이와서 망해야 나의 교만을 깨닫게 됩니다.
열매라고 생각했던 것이 메마르고 황폐하게 된 것은 누구 때문이 아니라 다 나 때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지체들이 흘러 떠내려가는 것을 보며 탄식이 나오는데, 교만하고 자기애로 점철된 내 죄를 보라고, 연약하고 아픈 지체들이 수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는 내 문제, 내 탓, 내 죄의 문제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나 정도면 괜찮은 포도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뽑혀 땔감으로 쓰여짐을 알게 하십니다. 결국 태워지는 불의 발화는 내 죄에서 시작됩니다. 비록 지금 내가 광야에 심겨져 있을지라도 광야에서 애가를 지어 부를 때, 말씀으로 닦아 고백하고 나눌 때, 주님이 나의 규가 되어 주십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에스겔이 애가를 부르고 얼마 되지 않아 유다는 멸망합니다. 70년 후, 나중에 귀환해서 시편의 노래, 기쁨의 찬가로 바꿔주셨습니다. 광야에서 부른 우리의 애가를 반드시 구원의 송가로 화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 또한 멈추지 않고 이 애가를 지어 불러야 합니다. 누구를 위해 애가를 지어 불러야 할까요? 내 인생의 흑역사, 망한 사건 하나가 하나님이 쓰시면 다 애가가 된다고 하십니다.
적용질문) 공동체 안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시는 애가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나는 누구를 위해 애가를 지어 부르겠습니까?
[기도제목]
허준
1. 내가 망해 뽑혀 바릴 죄임임을 깨닫고 애가를 높여야 하는 인생이 나임을 인정할수 있도록
2. 내 죄를 회개하고 나의 애가가 구원의 송가로 화답해주실거라 믿고 애가를 지어부를수 있도록
3. 운동꾸준히 할수 있도록
4. 목장이나 유아부 감사함으로 섬길수 있도록
5. 코로나가 종식될수 있도록
6. 유아부 5세반 아이들 코로나 가운데 잘 인내하며 회복할수 있도록
7. 신교제의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남동훈
1. 온순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2.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3. 구하고 노력하는 일에 해답을 얻기를
4. 동료들과도 협업 잘 할 수 있기를
이인성
1 나태해지지 않기
2 계획했던 스케줄 소화하기
3 운동하기
박정준
1. 교만한 마음들지않고 순종하는 마음들수있기를
2. 바빠도 몸건강챙길수 있기를
3. 교회 목장 유아부 잘섬길수 있기를
이진국
1. 나태해진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도록
2. 모든 일의 시작을 기도로 할 수 있도록
3. 주신 QT말씀 가지고 하루를 살도록
4. 내 죄를 고백하고 예배가 들릴 수 있도록
5.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을 가치있게 쓰도록
6.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7. 신교제, 신결혼
이광명
1. 맡기신 인생을 내것으로 여기지 않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