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4. 성령의 흥왕 (사도행전12:18-24)
# 나눔
Q 힘든 사건에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하면서 소동합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십니까?
- 시영 : 소동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내 사건이 되니 남 탓하며 분노한다. 회사에 사람 수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을 욕하면서 내가 희열을 느낀다는 것을 깨달았다.
Q 어디에서 높은 자리라고 분노하고 있나요? (회사, 가정, 목장)
- 시영 : 집에서는 막내로 항상 을이었는데, 회사에서는 갑이 되어가니까 쉽게 화를 내고 비난하게 된다.
- 기현 : 동생으로서 낮은 자이지만 동시에 외국에 있는 오빠의 한국 관련일처리를 대신해주니까 높은 자가 되면서 작고 사소한 부탁에도 생색이 많이 난다. 원래도 싫어했기 때문에 높은 자가 되니 더욱 더 까칠하게 대하고 있다 .
Q 늘 비난합니까? 과도한 칭찬을 합니까? 당연하게 여깁니까? / 헤롯이 부럽습니까? 무섭습니까? 안타깝습니까?
- 시영 : 무시하거나 비난하거나 그러는데 헤롯이 부럽지도 않고, 그냥 내 인생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 기현 : 구원을 위해 적용한답시고 무시하면서 겉으로만 착하게 대하는 게 분별없던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의가 아닌 하나님이 나에게 애통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 기도제목과 적용
시영
- 적용 : 회사에서 후배한테 갑질하지 않기
- 헤롯을 미워하지 않고 헤롯 뒤에 있는 사단을 미워할 수 있기를
- 타인을 욕하며 일하기보다 그럴 수 있다 하며 일할 수 있기를
- 분노가 아닌 평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기를
- 발목 인대 잘 나을 수 있기를
기현
- 적용 : 양육과제 묵상하면서 하기
- 이번 주에 검진 잘 받고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도록
- 다음 주에 조금 바쁜 일이 뭉쳐있는데 스트레스 안 받고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