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년 10월 4일 16:00-17:00
참가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차재광, 이현화, 민경준, 장윤석, 윤종훈
목장방법: 카톡목장
● 명절에 한꺼번에 모이기 어려운 관계로 카톡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질문
- 힘든 사건에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하며 소동합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합니까?
- 어디에서 높은 자리라고 분노하고 있나요? (회사,가정,목장,영적생활) 쉽게 말해서 내가 어디에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색나고 있나요?
- 평소의 삶에서 사람들을 비난을 합니까? 과도한 칭찬을 합니까? 당연하게 여깁니까?
- 헤롯(세상)이 부럽습니까? 무섭습니까? 불쌍합니까?
A형제
수능 전 마지막 쉼을 가졌다, 얼마 남지 않은 수능, 내 최선을 다해서 임할 것 이다.
- 말씀 나눔 -
1. 보통 그럴 수도 있지... 하는 것 같다.
2. 최대한 어느 자리에서든지 생색 같은 것을 안내려고 하는 것 같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선의를 하고 생색내는 것이라서 가장 피하고 싶어한다.
3. 반반인거 같다. 상대에 따라서 칭찬을 하기도 하고 비난을 하기도 하고..?
4. 세상에 대하여 딱히 아무런 감정도 없는 것 같다. 내가 무언가 감정을 품는다고 세상이 과연 달라지는 걸까?
공동체 처방
종훈이 나눠줘서 고마워~! 또 곧 모의고사네~! 힘내서 잘 수능 준비하구 수능 대박 나길! 파이팅, 그리고 그래도 저래도 말씀 보면서 공동체에서 붙어가줘서 고마워~!
B형제
회사 안 가니 좋았습니다. 주로 데이트를 했는데 살짝 금전적인 고민이 들었습니다. 올바른 소비 습관이란 뭘까 고민했습니다. 가성비를 체크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효율성을 계속 생각하는 습관이 있는데 균형이 안 잡혔나 생각한 것 같습니다.
- 말씀 나눔-
1. 감정은 어떻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그러며 이성은 이 일이 왜 발생했는지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게 뭔지 내가 어떤 걸 얻을 수 있는지 생각하며 그럴 수도 있구나를 느낍니다.
2. 위치보단 사회적으로 올바름이라는 자세에 분노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사회적으로 올바르게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오는 분노인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올바르게 자랐지만 내 올바름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 없고 각자의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올바름을 강요하는 세상이 도래하는 것을 보면서 실제로는 나보다 괜찮지 못한 사람들이 틀을 정하고 절대적 올바름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며 올바름의 기준을 자신한테만 세우는것이 아닌 남한테 세우며 스스로를 못보는 사람들을 보면 분노합니다.
3. 그냥 제가 생각하는 시기와 상황에 맞게 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하지도 않고 비난할 것도 아니고 칭찬할 것도 아니고 제가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 합니다.
4. 부러운것도 있고 무서운것도 있고 불쌍한 것도 있습니다. 그 모든 감정들이 감사합니다.
공동체 처방
명절은 어떻게 보냈니? 별일 없었니?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고 애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길 같이 기도할게!!:) 다음주에 듀오로 한번 만나자~
C형제
추석 연휴 들어서면서 푹 잘 쉬고 있습니다. 평소에 못했던 운동도 좀 하고 책도 읽고 친구들, 여자친구 만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쭉 휴가를 내서 친구들과 제주도 놀러왔습니다. 추캉스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
- 말씀 나눔-
1. 전 그럴 수도 있지 하는 편입니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지나갑니다.
2. 지금은 크게 생색내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 비난보다는 칭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안좋은 점보다는 좋은 점을 보려고 합니다.
4. 세상이 부러울 때는 똑똑한 사람을 보거나 돈이 많은 사람을 볼 때 입니다. 무서울 때는 코로나나 범죄가 일어날 때 입니다. 불쌍한 때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공동체 처방
추캉스 잘 보내고 오렴!!:) 양교 하다가 언제든 어려움 있으면 목장에 연락하구, 양교에서 많은 은혜와 너가 성장 많이 했음 좋겠다.
D형제
추석이긴 하지만 학교에 도서관 이전 공사가 있어서 추석 때도 출근해서 도서관 이전을 위해서 공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계속 상담 받고 있고 심리검사를 했는데 심리검사에서 내가 모르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있었다. 내가 나를 모르던 부분이 있었는데 나를 좀 발견할 수 있는 병명?을 좀 찾았었다. 나를 위한 방어기제가 남을 잘 도와주고 섬겨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있었는거 같다. 챙겨주는게 나를 버리지 말아달라, 날 봐달라하는 방어기제이고 내가 그만큼 챙겨줬으니 너 날 버리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는 애정결핍의 모습이 있다고 했다. 가끔 내 모습 중에서 이해가 안되는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좀 나를 위해 생각하고 나를 위하는 방법이 뭘까?라고 고민하고 나를 위해 더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자격증 수업을 야간마다 듣고 있다. 너무~졸립다. 다 늦게 다시 공부하려니, 빡샌거 같다.
남들 발표수업만 시키다가, 내가 발표를 준비하려니...그래도 재밌게 과제를 하고 있다.
말씀 나눔
1. 힘든 사건에서 남탓을 하는게 제일 우선이다. 내 탓이라고는 절대 이야기 하지 않는다.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어떻게 그럴수 있어 하며 그렇게 막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있다. 내면에서만, 남탓하는게 좋지 않은 버릇인데 내가 내 모습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 모습이 있는거 같다. 그러면서 소동하는 모습도 있는데 차분하게 내 스스로를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좀 더 가져보려고 한다.
2. 나는 직장에서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군데에서 상을 받았고 일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서 그런거도 있다. 근데 내 스스로가 겸손하지 못한 모습이 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나를 올려주셨는데 콧대를 빳빳히 세우는 모습이 있어서.. 사서교사중에서 난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콧대를 세우고 분노를 내는 모습이 있다.
3. 평소의 삶에서 사람들을 칭찬을 하면서 은근히 까는게 있다. 나랑 가까운 사람이면 칭찬해주고 가깝지 않으면 그리고 나한테 뭐라고 하면 비난을 가차없이 가하는 경향이 있다. 근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칭찬하는게 내 마음속에 진심이기도 하다.
4. 세상이 불쌍하지는 않다. 요즘은 부럽기도 하다. 놀러나가고 싶기도 하고.. 요즘 코로나 우울증이라고 해야할까? 좀... 누군가를 만나서 같이 많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게 훨씬 많다.
기도제목
김지민
- 진정한 성령의 흥왕을 할 수 있길, 내 안에서 말씀에 흥왕이 일어날 수 있길.
-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적용 꾸준히 할 수 있길.
- 목원들이 함께 성령의 공동체에서 같이 말씀 나누고 목장을 사모할 수 있기를.
박충호
- 졸업 준비 잘할 수 있도록
김홍진
- 연휴동안 잘 쉬면서 운동하고 큐티하기
- 양교 과제도 빠짐없이 잘 하기
차재광
- 중보기도학교 참가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 코로나 업무에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민경준
-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현화
- 진로를 위해 더 꼼꼼히 준비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장윤석
- 목장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도록
윤종훈
- 제 마음이 초심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